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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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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민간인 총기 소유 우크라, 비상사태 선포 수순...러시아와 병력 비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하기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수순에 들어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23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장악한 동부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주·루간스크주를 제외한 전역을 전시 조직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전면적인 침공이 임박했다는 경고 속에서 예비군 동원을 시작했으며 자국민들이 즉시 러시아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 우크라 정부..

미, 전기차용 희토류 일괄생산에 자금 지원...중국 의존 탈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2일(현지시간) 전기자동차(EV) 등에 사용하는 희토류 자석의 미국 내 일괄(end to end) 생산을 위해 기업에 자금을 지원, 중국 의존도 탈피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주요 광물의 미국산 공급망 확보’라는 자료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희토류를 채굴하는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패스(MP)의 희토류 기업 MP머티리얼즈(소재)가 중(重) 희토류 원소를 분리하고..

러시아 제재 중 독일 가스관 사업 중단이 주목 받는 이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2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면서 가장 역점을 둔 부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금줄’인 은행의 국제 금융시스템 접근 차단과 함께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2’ 사업 중단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러시아의 최대 국책은행인 브네시코놈 은행(VEB·대외개발경제은행)과 방산지원특수은행인 프롬스뱌지 은행(PSB)에 대한 제재..

미, 러 제재에 달러 무기화...대형 은행 제재, 서방 자금조달 차단

미국이 러시아 대형 금융기관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들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미국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침략행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차단하겠다”며 대형 국책은행 브네시코놈 은행(VEB·대외개발경제은행)과 프롬스뱌지 은행(PSB), 그리고 이 기관의 자회사 42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이 전날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자가 선언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우크라 '침공 시작' 러시아, 제재 봇물...EU, 러 의원·군부·은행 제재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에 합의했다. EU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긴급 외무장관 회의를 열어 러시아 하원의원 351명과 27명의 개인과 기관에 대해 자산동결과 EU 회원국 입국을 금지하는 제재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에 따라 러시아 정부가 EU 자본·금융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금지되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장악한 지역과 EU의..

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시작...러 2개 은행, 정부 채무 제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대형은행 2곳과 국가 부채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날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자가 선언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그곳에 군대 파병 명령을 내린 것을 ‘침공(invasion)의 시작’이라고 규정하고 이 같은 제재 내용을 밝혔다...

러 '침공' 규정 주저하는 미국...러시아 제재 강도 약화 가능성

조 바이든 행정부는 2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자가 선언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그곳에 군대 파병 명령을 내린 것을 ‘침공(invasion)’이라고 규정하는 데 주저하고 있다. 존 파이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러시아가 평화 유지 명목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지역에 군대를 파병한 것에 대한 입장을..

미국 앞서 영국·독일, 러시아 제재...나토 동부 군대 파견 의향

영국과 독일이 22일(현지시간) 사실상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러시아에 대해 제재를 발표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 동부 국가에 대한 병력 추가 파병 방침을 밝혔다. 유럽연합(EU)은 이날 회원국 외교부 장관 회의를 열고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결정한다. ◇ 푸틴, 우크라 동부 공화국 친러 공화국 승인·러시아군 진입 명령에 존슨 영국 총리 “러 5개 은행·기업인 3명 제재” 보리스 존슨 영..

푸틴, 우크라 동부 친러 공화국에 군대 진입 명령...히틀러·김일성 전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에 대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하라고 명령했다.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대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평화 유지를 위해 진입하라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앞서 푸틴 대통령은 이날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DPR과 LPR의 독립을 승인하는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 아닌 친러 우크라 분리지역 대상 제재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대한 미국인의 신규 투자 및 무역·금융을 금지하는 행동 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DPR과 LPR의 독립을 승인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하고, 해당 지역의 평화 유지를 명목으로 러시아군의 진입을 명령한 데 따른 대응 조치다. 하지만 러시아를 직..

푸틴, 러시아군에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진입 명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에 대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하라고 명령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대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평화 유지를 위해 진입하라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워싱턴포스트(WP) 등이 이날 보도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이날 친러..

미 서방, 푸틴의 2008년 전략에 당했다....푸틴, 우크라 분리지역 독립 승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했다. 이날 조처에 따라 러시아는 이 두 공화국에 군대를 파견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했고,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은 더 높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제재를 예고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의 외교적 해..

푸틴, 우크라 반군지역 독립 승인 절차...소련, 북한 정권 수립 지원 술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할 것이라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다. 크렘린궁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전화통화 내용을 설명하는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독일 프랑크..

반공주의자 닉슨과 마오쩌둥 회담 50주년...회담 전말과 평가는

21일은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마오쩌둥(毛澤東) 중국 초대 국가주석과 회담한 지 꼭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닉슨 대통령은 1972년 2월 21일 베이징(北京)에 도착, 마오 주석과의 회담을 원했지만 시기뿐 아니라 성사 여부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마오가 닉슨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것도 즉시'라는 마치 '중국 황제'의 말 같은 통보가 왔다고 닉슨 대통령 보좌관들이 전..

러 주력전투부대 75%, 우크라 국경 배치...러, 침공 최종 단계 진입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러시아군 주력 전투부대의 75%가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배치됐고, 러시아의 군 지휘관들이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를 계속 진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정보를 미국 정보당국이 입수했다고 미국 CNN·CBS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가 이날 종료할 예정이던 벨라루스와의 연합훈련을 연장하기로 한 것도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 일환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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