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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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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동북아시아에서의 미사일 개발 경쟁이 과열될 조짐이다. 일본 방위성은 개발 중인 순항미사일 사정거리를 1000km 이상으로 늘려 지상배치형은 2025년, 함정 탑재형은 2026년, 전투기 탑재형은 2028년까지 배치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일 보도했다.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이 육상자위대용으로 생산하는 순항미사일 ‘12식 지대함 유도탄’의 사정거리를 1백수 십km에서 1000km 이..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연합 작전계획(작계)을 마련할 것이라고 미 국방부 고위 관리들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CNN방송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리들은 지난달 30일 연례 한·미 안보협의회(SCM) 참석차 한국으로 가는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의 비행기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스틴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제53차 한·미 SCM 후 새로운 작계 개발 시작을 위한 새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미국에서도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국의 첫 번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CDC는 이 확진자가 지난달 22일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로 보고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했으며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이 환자는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부스터샷(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와 각국의 입국 제한에 앞서 유럽으로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이 아프리카·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돼 전 대륙에서 발견됐지만 각국 정부는 입국 제한 강화와 백신 접종 및 부스터샷(추가접종), 그리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외 특별한 조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 국민은 기본 방역·위생 수칙으로 오미크론에 맞서야 할 상황이다..
정부의 대표적인 통일·외교·안보 국책연구기관의 수장들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전쟁 종전선언의 긍정적인 여론 조성에 나섰다. 홍현익 국립외교원장과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은 이날 백악관 인근 한 호텔에서 미국 싱크탱크 윌슨센테의 ‘한국 역사·공공정책 연구센터(국장 수미 테리 박사)’가 주최한 북·미관계 전망 포럼과 이어진..
미국 증시와 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로 다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2.22포인트(1.86%) 떨어진 3만4483.72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8.27포인트(1.90%) 내린 4567.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5.14포인트(1.5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포르투갈·스코틀랜드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 오미크론 최초 발견 국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남아프리카 여행과 관련 없는 사람들의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오미크론의 지역 감염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9일(현지시간) 초기 증거에 기초해 오미크론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
미국이 주한미군 규모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미국이 주한미군에 순환 배치해 온 아파치 공격헬기 부대와 포병여단 본부를 상시주둔 부대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미국 국방부는 북핵 억제를 위한 미국의 핵우산 정책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글로벌 태세 검토(Globa..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초기 극심한 공포에서 벗어나 차분함을 되찾고 있다. 다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오미크론 출현이 미국 경제 회복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미크론을 ‘우려 변이’로 지정한 지난 26일(현지시간) 급락했던 미국 뉴욕증시는 휴일 후 첫 거래일인 29..
미국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공동창업자인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45)가 29일(현지시간) 사임했다. 후임에는 인도 출신의 퍼라그 아그라왈 최고기술책임자(CTO·37)가 지명됐다. 도시 CEO는 이날 트위터 성명에서 “트위터가 창업자들로부터 옮겨갈 준비가 됐기 때문에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사임 결정의 사유는 밝히지 않으면서도 실리콘밸리의 덕목 중 하나인 ‘창업자 경영’이 회사를..
다음달 스위스 루체른에서 예정됐던 202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 우려 때문에 취소됐다. 루체른 동계 유니버시아드 주최 측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매우 변화무쌍한 진행과 이와 관련한 여행 제한으로 학생 선수들을 위한 가장 큰 종합 스포츠 행사의 개최가 불가능하게 됐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
베트남이 일본·한국·중국에 이어 아시아 자동차 생산 주요국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동차 칼럼니스트 마이크 러더퍼드는 28일(현지시간)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 기고문에서 베트남 빈패스트가 자동차를 소량 생산하고 있지만 많은 투자를 하고 영리하며 아주 흥미로운 새 제품군 생산을 끈기 있게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러더퍼드는 19~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
한국의 뇌물 위험도가 전 세계에서 21번째, 아시아에서 네번째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은 조사 대상 194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윤리적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인 TRACE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뇌물 위험도는 194개국 중에 21번째로 낮은 것으로 28일(현지시간) 전해졌다. 톱10 국가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뉴질랜드·독일·네덜란드·스위스·영국·캐..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말 쇼핑 시즌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는 27일(현지시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인 전날 온라인 쇼핑 총 매출이 89억달러(10조65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사상 최고액인 약 90억달러에서 소폭 하락한 수치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ο·Omicron·B.1.1.529)’ 발견으로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 이전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세계의 ‘위드 코로나’가 시험대에 섰다. 세계 각국은 ‘오미크론’이 발견된 보츠와나·짐바브웨·나미비아·레소토·에스와티니·모잠비크 등 남아프리카 7개국 또는 말라위를 포함한 8개국발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했고, 미국은 이 지역으로의 ‘여행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