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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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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배구 스타 양효진, '스포츠 가치 캠프' 강사 변신
장우진, 한국 선수 최초 WTT 챔피언스 우승
올 시즌 女농구·배구 관전 포인트는 '여자 사령탑' '일본'
김민솔·서교림, '올 시즌 KLPGA 최강자 가리자!'
나문희 "최불암씨, 먼저 가셨네"…KBS·MBC 추모 다큐 편성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영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8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핸드볼 준결승전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강호 카타르에 30-32로 패했다. 이로써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정상 탈환이 무산된 한국은 2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카타르 선수의 2분간 퇴장 이..
한국 남자 다이빙의 베테랑 김영남(30·제주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협공을 이겨내고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남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73.30점으로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024 파리 올림픽 우승자인 중국의 왕쭝위안(442.75점)이 차지했다. 2014 인..
안세영(24·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과거 천적이었던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를 단 40분만에 2-0(21-5 21-1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천위페이는 안세영에게 한때 7연패의..
한국 야구 대표팀이 사상 초유의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지만 활짝 웃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 올스타에 버금가는 수준의 호화 진용을 꾸려 목표를 이뤘으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으로 야구팬들의 실망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덤보'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약 40억8000만원)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작성해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했다. 이와이 아키(일본)·짠네티 완나센(태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나선 한국 선수들이 기품 있는 매너와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반 금메달 획득으로 이번 대회 한국 구기 종목의 최고 '효자·효녀'가 된 남녀 농구 대표팀은 상대를 배려하고 자극하지 않는 태도로 귀감이 됐다. 남자 농구 대표팀의 '간판' 이현중(26·포틀랜드)은 지난 20일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이 확정되자 일본 진영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 오케타이 다이 감독 등..
한국 축구 대표팀이 사령탑 교체 후 첫 평가전에서 에콰도로를 3-0으로 완파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3-0 승리를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트라우마를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또 자신의 대표팀 57호 골로 두 번째 득점의 주인공이 된 손흥민(34·LAFC)은 차범근 전 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녀 수영 대표팀이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자치도청)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24일 하루에만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쓸어담았다. 남자 계영 400m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 종목 결승에서 3분11초69로 터치패드를 찍어 중국(3분10초60)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에 막판 역전을 허용한 일본은 3분11초96으로 동메달을..
여서정(24·제천시청)이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도마 정상을 8년만에 되찾았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받아 8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해, 한국 선수단에 10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또 한국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 종목 우승자인..
한국 여자 농구가 '만리장성'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농구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1-59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25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중국과 격돌하는 한국은 여자 농구가 처음 열린 1974년 테헤란 대회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4강에 진입하는 성과를..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자치도청)이 어깨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한수영연맹은 24일 오전 남자 계영 400m 경기가 끝난 뒤 "어깨 부상으로 인한 통증과 선수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김우민이 25일로 예정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김우민은 어깨 부상을 딛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광희(33)·김효빈(25·이상 울산광역시청)·장상원(33·연수구청)·최민규(34·국민체육진흥공단)가 나선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선(파이널 A)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4번 레인에서 출발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운영 수준에 낙제점을 매겼다. 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취재진을 만나 "대회 운영이 초반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숙소·수송 배차·훈련 환경 등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낙제점을 줄 만하다"면서 "선수와 임원 등으로 참가한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해 ABC 등급을 매기자면 F급"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대회 조직위원회가..
한국 남자 축구가 베트남을 제물로 삼아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이 베트남을 꺾으면 30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중국-태국 전의 승자와 맞붙는다. 앞서 한국은..
한국 남녀 탁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일본에 덜미가 잡혀 동메달로 단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나란히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는 3·4위전이 열리지 않아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표팀은 첫 번째 단식에 나선 '간판' 장우진(31·세아)이 마쓰시마 소라에게 1-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