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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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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최불암씨, 먼저 가셨네"…KBS·MBC 추모 다큐 편성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방문해 스포츠 외교 활동을 펼치고 한국 선수단을 격려한다. 18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정부 대표로 이틀간 현지에 머물며 19일 열리는 대회 개회식과 행사 종료 후 연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18일에는 카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과 양국 간의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으로 이동해 국제올림..
대한체육회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등장시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와 관련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명의로 즉각적인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및 대회 조직위원회에 지난 16일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한에 대해 아직 OCA나 조직위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이 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7일 나고야 인근 주부국제공항으로 한국 선수단 본진을..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개막한다. 이날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이어진다. 한국은 43개 종목 가운데 41개 종목에 걸쳐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한국은 4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본(금메달 52개)에 이어..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카타르에 세트 점수 3-0(25-6 25-6 25-10)으로 완승했다. 전날 홍콩을 3-0으로 꺾은 한국은 이날 승리로 승점 6을 기록하며 한 경기만 치른 베트남(1승·승점 3)을 제치고 일단 조 선..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아파트형 선수촌 대신 대형 유람선과 컨테이너를 숙소로 활용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실험이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아시아 각국 선수들은 나고야항에 정박한 이탈리아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와 나고야항 인근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조립식 숙소, 나고야와 도쿄 시내의 일반 호텔 등에 나눠 묵는다. 대회 참가 인원이 당초..
이강인(아틀래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프로축구 복귀 후 5경기만에 2호 골을 신고하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한 골을 넣어 4-0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아틀래티코 데뷔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도운..
최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봉쇄 사태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은 대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및 직원 보호를 위한 위법·부당행위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지침 마련은 지난달 26일 제19차 이사회가 제기한 기관 및 직원 보호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침해하는 폭언·폭행·협박·업무 방해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2루타 1개를 포함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선 3회초 무사 1루에서 우익수 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작렬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8년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46·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8강전에서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114-80으로 대파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만에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이날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쿼터를 28-8로 크게 앞서며..
더 이상의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다음 달 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고별 경기를 치른다.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에 따르면 메시는 다음 달 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리는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아르헨티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AFA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 우리의..
기분좋은 출발이었지만, '옥에 티'는 있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내고도 약간의 아쉬움마저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한국 남자 축구와 관련된 얘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4-1..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좋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4-1로 완파하고 승점 3을 확보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2014년 인천과 2..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숙소로 사용될 대형 유람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길이 290.2m에 11만4500톤급 선박인 세레나호는 지난 12일 부산항을 떠나 14일 일본 고베항을 거쳐 15일 오전 6시 1분 나고야항에 들어왔다. 폐막 이틀 뒤인 다음 달 6일 오후 3시 출항할 예정으로, 나고야항에서 정박하는 22일 동안 1500여개 객실에 4000여명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77(520타수 144안타)로 조금 끌어올렸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이정후는 1-2로 뒤진 7회초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겨냥한 '김은중호'가 다음 달 호주 원정 평가전에 나설 24명의 승선자들을 15일 발표했다. 전북 현대에서 지난 8월 세르비아로 활동 무대를 옮긴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와 강민우·김태원(이상 도야마) 등 해외파들과 손정범(FC서울)과 고종현(수원) 등 K리그에서 맹활약중인 '젊은 피'들이 골고루 포함됐다; 이날 공개된 김은중 감독 휘하의 21세 이하(U-21) 한국 남자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