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은메달 수확 김수지 女 1m 스프링보드 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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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73.30점으로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024 파리 올림픽 우승자인 중국의 왕쭝위안(442.75점)이 차지했다.
2014 인천 대회부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온 김영남은 왕쭝위안과 류청잔 등 중국 선수들이 금·은메달을 노리는 와중에도 1차 시기부터 고난도 연기를 침착하게 완수했다. 5차 시기(뒤로 서서 앞으로 2바퀴 반 돌기)에서 68.80점의 높은 점수로 경쟁자들을 따돌린 그는 마지막까지 류청잔(361.45점)을 11.85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함께 출전한 김지욱(25·전남광주광역시체육회)은 336.20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는 김수지(28·울산광역시체육회)가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을 받아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은메달은 중국의 린산(263.05점)과 룽이핑(254.25점)에게 각각 돌아간 가운데, 김수지는 전날 김나현(23·강원특별자치도청)과 호흡을 맞춘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딴데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김나현은 합계 228.40점을 기록해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