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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정부, 성장률 반등 위해 전산업 AI 혁신…"국민 체감 변화에 총력"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과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전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모티프테크놀로지 컨소시엄이 합류한다. 앞선 평가에서 독자성 충족 여부 아래 빅테크 기업이 탈락한 프로젝트는 오는 8월 예정된 2차 평가에서도 현행의 기준을 적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독파모 추가 공모에서 모티프가 독자 아키텍처로 AI모델을 설계한 점과 제..
시몬스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부산의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N32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 상권에 위치한 만큼, 브랜드는 혼수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
지난해 2%대의 물가 상승률에도 전국 소매판매가 소폭 상승하며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번 정부 들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등 소비 진작에 주력한 결과인데, 지난해의 반등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건설경기 회복과 환율 안정 등 우리 경제의 불안 요소를 해소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소매판매(소비)는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마트나 백..
재정경제부가 국가 성장을 이끌 혁신경제분야 육성을 위해 현장 밀착형 추진단을 운영한다. 재경부는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초혁신경제추진단은 재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참여, 지난해 8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차세대전력반도체, LNG화물창..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요양병원의 기능 재편이 요구되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 병원의 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다. 정부는 6조5000억원 규모의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중증 환자 대상의 의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 등을 개발, 요양병원의 기능을 의료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방침이다. 19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개월간 1억4000만..
시몬스가 혼수 준비에 한창인 부부들을 위해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몬스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기존 롯데 웨딩멤버스 회원들에게는 전국 28개 롯데백화점 내 시몬스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배를 적립해 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이 제공된다. 혜택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입이 승인, 롯데백..
정부가 제약업계에 뿌리내린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의료 현장에서는 적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감시 강화 등의 조치와 함께 시장 구조 개편의 노력으로 리베이트가 성립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리베이트 행위를 저지른 동성제약에 시정명령을, 국제약품에는 시정명령과 과징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동성제약은 2010..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예산을 수립한 정부가 그 기세를 몰아 연구환경 개편에도 속도를 낸다. 과거 성공률과 정량적인 지표에만 매몰됐던 평가 기준을 전면 개편하고 혁신적인 R&D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예산과 노력 못지않은 세계적인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17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정부는 연내 R&D 평가 기준을 정성평가 형태로 개편하는 한편, '한계 도전 프론티어 R&D(가칭)'..
매년 전국의 진료비 청구를 심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 수장 모색에 나선 가운데, 신임 기관장이 성과 중심의 의료평가 전환이라는 과제를 마주할 예정이다. 동시에 공공기관 인공지능(AI) 전환에 발맞춰 기관의 기술 역량 강화에 공을 들여야 한다. 16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 13일까지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다. 지난달 말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심평원은 조만간 면접 절차를 거쳐 3년 임기의 신규 원..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사우스(신흥국 및 개발도상국) 국가에서의 인공지능(AI) 발전의 잠재력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해당 지역의 접점을 넓혀나간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 뛰어든 한국인 만큼, 해당 지역의 선진적인 거버넌스 구축 사례와 향후 투자 확대 기회를 주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장관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AI 영향 정..
4년 만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가 재개되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조정대상지역 내 임차 기간 6개월 미만 주택에 대한 유주택자의 매수를 허용하기로 했다.12일 정부가 발표한 '다주택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의 경우, 토지거래허가제도상 실거주 의무를 4개월에서 6개월로 유예하고 매수인을 무주택자로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허가일로부터 잔여 임차기간이 6개월 미만인 다주택자 보유..
정부가 국제유가의 변동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인하 기간을 두 달 더 연장한다.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적 인하(현행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 △10%)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국제유가의 변동성,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한 결과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현행 기준 유류세 한시..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4년 만에 재개되는 가운데, 정부가 중과 유예의 마감 시한을 5월 9일자 계약분으로 제시하면서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정부는 최고 82.5%의 세율이 붙는 양도세 부활로 주택 시장 내 원활한 매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일 정부가 발표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에 따르면 기존·신규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전세계적인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도래에 따른 수출 호조에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수출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했다.KDI는 11일 발표한 '2026년 2월 경제전망 수정'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 발표한 1.8%보다 0.1% 포인트(p) 상향했다. 이번..
쿠팡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이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보안 관리 미흡에 따른 결과로 판단했다. 쿠팡의 이용자 인증 시스템 개발자였던 직원이 퇴사 이후에도 위변조된 전자 출입증으로 수개월 간 서비스에 무단 접속했지만 쿠팡이 이를 탐지하지 못하면서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던 기회를 놓쳤다는 설명이다. 10일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 브리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