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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정부, 성장률 반등 위해 전산업 AI 혁신…"국민 체감 변화에 총력"
중동 지역 내 갈등에 해당 지역으로 여행 및 숙박 상품을 예약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중동 내 일부 지역이 계약금 환급 및 위약금 면제 대상이 아닌 만큼, 상품 예약 취소 시 수수료를 부담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중동 지역 내 여행, 항공, 숙박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외교부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리스크가 격화되는 동시에 아랍권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 협력 행보가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AI 패권 경쟁에서 '글로벌 사우스'의 존재감이 커지며 중동권과의 협력 전선을 넓힌 정부지만, 이번 갈등으로 해당 지역에서의 투자와 프로젝트 전개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현지 관련 일정을 다시 검토하는 등 동향에 따른 대응책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교통 정책 경험이 굵은 김태승 신임 사장이 선임되며 반년 간 지속된 수장 공백이 해소된 가운데, 그동안 쌓인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조직 밖으로는 에스알(SR)과의 통합에 추진력을 내야 하는 한편, 내부로는 악화되고 있는 재정 상태 회복이 과제로 꼽힌다.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김 신임 사장이 취임, 지난해 8월 한문희 전 사장이 청도역 무궁화호 사상 사고에 책임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경쟁의 필수 자원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을 본격 개시, 국내 생태계 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GPU 공급을 통해 산·학·연에 모두 고른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과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GPU 1만장 중 현재 공급 가능한 약 4000장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공급이 개시된다. 이번 G..
시몬스가 매트리스 체험을 통해 수면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숙면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몬스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를 통해 '슬립 라운지'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해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논현점을 포함한 테라스점 등 전국 23개 시몬스 갤러리에서 우선 진행되는 슬립..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리크스 격화 속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비상대응반 중심의 위기 관리로 국내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 수급 문제는 7개월치의 비축분이 확보되는 등 대비책도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2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충분한 국내 비축유 물량 등을 감..
두 달 넘게 공석이었던 해양수산부 장관 자리와 이혜훈 기획예산처 전 후보자의 낙마로 공백이었던 기획처 수장 자리에 각각 관료, 정치인 출신인 황종우 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 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되면서 그간의 인사 적체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해양수도 부산 완성' 및 잠재성장률 회복과 장기적 출산 반등 등 국가적으로 정책 현안이 쌓여 있다. 2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황 위원장을, 기획처..
중동 리스크로 인한 대외 경제의 불안정성 확대에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 등 국내 경제에도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다. 이번 갈등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원유 등 원자재 공급망에 대한 리스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IT) 선물과 브렌트유 선물은 모두 8~10%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따른 이란 위기가..
우주산업 지원 전담기관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설립 절차를 밟아가는 가운데, 이를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이 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한데 이어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이 발의되자, 지자체에서는 저마다의 경쟁력을 내세우며 지역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우주청에 따르면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우주항공산업진흥법(가칭)' 제정이 포함, 이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관과 검사법에 따라 결과의 편차가 컸던 대장암 검진검사 환경을 개선, 양성판정률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6억원 이상의 검사비를 절감했다. 26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매년 대장암 검진을 위해 650만명이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고, 그중 약 27만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분변잠혈검사 방법은 정성법과 정량법 2종류가 있으며 2024년 기준 양성판정률은 정성법은 6.7%,..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통과의 후속조치로 시행령 마련을 위한 연구에 돌입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정부가 전력공급 대책으로 SMR을 낙점, 체계적인 개발 계획이 요구되면서 이에 기여할 수 있는 사전작업에 나선 것이다. 특히 대형 원전에서 SMR로 산업 생태계가 전환되는 흐름 속 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는 등 특별법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는 시행령안을 도출한다는 방..
반도체 호황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정부가 세제 개편을 본격 시행, 지속가능한 생태계 발전과 경기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한다. 최대 50% 공제 혜택을 받는 국가 전략 기술에 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추가되며 산업계가 미래 먹거리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수출 경쟁력 제고와 국내 증권지수 상승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
민간의 자본만으로 미래 핵심 과학기술에 투자하는 '과학기술혁신펀드'가 첫 발을 떼며 국내 기술 생태계의 한 축이 조성됐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민간펀드의 결성으로 정부 출자 없이 다방면의 자본 유입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특히 이번 펀드가 기술사업화에도 무게를 둔 만큼, 투자와 연구개발(R&D) 성과 도출로 구성되는 선순환 구조 창출도 기대효과로 꼽히고 있다. 24일 과학기술정..
드론 배송이 지난해에만 3배 넘게 성장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올해 드론 배송로 설계와 비행시험 관리를 맡게 된 TS는 사업자가 기술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서비스 안전성을 검토해 상용화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23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TS는 '2026년 드론 배송로 설계 및 비행시험 용역' 입찰 공고를 다음 달 5일까..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전면 관세' 무효 판결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현지 동향을 주시하는 한편, 국내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21일 구 부총리는 IEEPA법 관련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영향,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전 11시 주요 1급 및 소관 국과장들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구 부총리는 "미국 내 동향과 주요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