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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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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혼다코리아가 고객만족평가단 4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동차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소통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모든 서비스 정책과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면서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제도는 고객과의 소통 확대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2019년 신설됐다. 최고의 파트너라는 컨셉 아래, 단순히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넘어, 혼다코리아와 고객이 파트너로서..
LG에너지솔루션이 수요 부진 우려에도 뚝심 있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미국 GM과의 합작사 얼티엄셀즈는 2공장에서 제품 출하까지 성공했고,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3공장도 예정대로 짓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스텔란티스·혼다 등 완성차와 합작공장 및 단독공장 건설도 계획대로 이행중이다. 시장 상황이 어려워도 투자를 지속하면서 수요 회복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스코홀딩스를 '실행력'이 높은 컨트롤타워로 삼기로 했다. 첫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팀을 일부 통합해 지휘체계를 슬림화 했고 신규 임원들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여성들로 채우며 새 바람을 일으켰다. 포스코홀딩스는 2일 장인화 회장 체제 첫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주사를 슬림화하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기존 13개 팀은 9개로 줄고 탄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적분할을 검토 중이다. 현재 방산과 항공·우주·보안·산업용장비 등 여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특히 우주항공 사업은 한화그룹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김동관 부회장이 주도하고 있어 인적분할로 주력사업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및 경영 효율성제고를 위해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특성을 고려한 인적분할..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40 다크 에디션(Dark Edition)'을 온라인 판매 시작 4분 만에 44대 전량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월에도 XC40의 세이지그린에디션을 3분만에 완판시킨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S60 다크에디션도 9분만에 전량 판매됐다. 특히 XC40은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높은 인기로 출고까지 약 6개월이 소요되지만, 이번에 완판된 다크에디션은 즉시 출고가 가능해 높은 관심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D센터를 찾아 약 5년 만에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신공장 준공식 이후로 대외 활동을 잠시 멈췄지만, 다시 같은 회사를 찾은 것이다. 그만큼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우주 사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만 72세인 김 회장은 그룹 미래 사업을 이끌 직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에 방문해 약 30분간 조문했다. 유족인 조현상 부회장과 인사를 나눈 뒤 별다른 발언 없이 빈소를 나섰다. 조 명예회장의 유족으로는 송광자 여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등이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선대부터 쭉 알던 가족"이라며 "국가 경제에 많은 일을 하셨고 산업계서도 큰 업적을 가지신 분"이라고 고인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재계 인사를 보내는게 참 안타깝다"며 "다시 한번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빈소를 떠났다.
"한화의 우주를 향한 도전,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혁신하여 글로벌 챔피언이 됩시다" 김승연 회장이 지난달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에 남긴 방명록이다. 김 회장은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 협상자 선정을 축하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전으로 향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는 발사체 전 분야의개발 수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다. 이날..
지난 29일 재계 큰 별이 졌다. 기술중심경영 선구자인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별세로, 대한민국 경제계에는 거대한 추모 물결이 일었다. 그는 35년간 그룹을 이끌며 우리나라 섬유산업 경쟁력을 세계적 위치로 끌어 올린 장본인이다. 재계를 대표하는 원로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원,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자처하며 한국경제 발전에도 지대한 기여를 한 경제계 큰 어른으로 평가 받는다. 고인의 집무실 책상에는 언제나 각국..
지난 29일 별세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는 조문 이틀차에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효성그룹의 글로벌 진출 토대를 닦은 인물이자, 재계 큰 발자취를 남긴 만큼 정·재계 인사들은 고인의 타계에 조의를 표했다. 3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오전 9시 30분께에 방문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조 명예회장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분이었다"는 소회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3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조석래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조 명예회장에 대해 "재계에서 존경받던 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5시쯤 빈소를 찾은 구 회장은 약 40분간 빈소에 머물렀다.구 회장은 또 "많이 안타깝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족들에게도 구 회장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김 지사는 "재계 여러 중책 맡으실때 경제부총리였던 인연과 아주 젋었을 때 은행 다닐때 효성 대출 담당한 적 있는 인연도 있었다"며 "조석래 명예회장이 재계 큰 별이고 오랫동안 경제 발전에 애써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가시는 길 조문하고 예의를 표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맑혔다. 유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했다고..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31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을 조문했다. 이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류 회장은 약 한시간동안 머무르며 유족을 위로했다. 그는 "선친 때부터 고인과 가깝게 지냈다"며 "전경련 사옥을 짓는 등 큰 일을 많이 하셨다"고 고인과의 인연을 밝혔다. 류 회장은 또 "조현준 회장하고 잘 아니까 아버지 끝까지 몫까지 열심히 하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동선 ㈜한화 부사장이 31일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김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로, 고인의 유족들과의 연으로 이날 조문했다. 김 부사장은 취재진과 만나 조문 배경에 대해 "장남(조현준 회장), 삼남(조현상 부회장)과의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빈소를 나서면서 장래 사업 계획에 대한 질의에도 짧게 답했다. 그는 "파이브가이즈 다음에도 다양한 사업을 보고 있다"며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