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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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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HD현대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올해 최대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상반기 IPO 최대어로 꼽힌데다 최근 조선업계 호황 흐름이 더해지면서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26일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25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에 전년보다는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업황 부진이 지속됐던 만큼 저점을 찍고 반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26일 효성그룹은 주요 계열사 1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먼저 지주회사인 ㈜효성은 매출액 83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1% 크게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104억..
기아가 26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는 반면 내연기관차(ICE),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우정 기아 재경본부장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경쟁 확대에 따른 가격 인하 등에 따라 계획 대비해서는 판매 애로사항이 있고, 인센티브도 확대되는 추세"라면서도 "이와 반대되는 현상으로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내연기관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아가 26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배터리 셀 가격이 하락하면서 원가 경쟁력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EV 배터리 셀 가격이 하락하면서 친환경차 손익이 개선되는 가운데 이번 분기에도 두자릿 수 순익을 기록했다"며 "하이브리드 또한 판매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내연기관차(ICE) 정도의 수익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체 친환경차 수익률은 두자릿 수를 완전히 넘어섰기 때문에 원가경쟁력,..
기아는 26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오는 6월 EV3 국내 양산이 계획돼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적으로 가격 공개하고 사전계약 받을 계획"이라며 "양산 시점 이전에 6월 초 정도에 계약 가격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지난해 11월 미국 LA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EV3 콘셉트를 공개하고, 올 상반기 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기아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산업 수요가 부진하면서 신차 판매 대수가 줄었지만 원료가격 안정화, 판매단가 상승, 환율 효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26일 기아는 기업설명회(IR) 콘퍼런스콜을 열고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중 도매 기준으로 총 76만 515대를 판매했으며 전년 대비 1% 가량 판매량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실적은 호조세다. 1분..
△정상천씨 별세, 왕수진씨 남편상, 정건희(현대모비스 홍보팀 책임매니저)·정혜원씨 부친상, 노도현(경향신문 산업부 기자)씨 시부상, 이윤호씨 장인상 = 25일 오후 10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금융 계열사를 찾았다. 이달 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을 방문하며 약 5년만에 현장경영을 재개한 이후, 한화로보틱스에 이어 한화생명 본사까지 찾으면서 그룹 전반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김 회장은 건재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각 사업을 맡는 아들들과 함께 나서서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한화 금융 계열사 방문 또한 차남 김동원 사장과 함께했다. 26일 한화그룹에..
한국 경제가 올 1분기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깜짝 성적표를 내놨다. 지난해 연 1.4%에 불과했던 경제성장률이 1분기만에 1.3%까지 다가서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인 반도체·자동차가 성장을 이끌면서 민간 주도의 역동적인 성장 경로로 복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한국은행은 올 1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직전분기대비 1.3%를 기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원가에 연동해 제품 가격인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홍윤식 마케팅전략실장은 "내수 제품 중 자동차 강판은 원가하고 연동된 가격체계인데, 최근 원료가 오르는 추세에 있었다"며 "환율도 원화가 절하되는 측면이 있어 협상은 가격이 오르는 쪽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선용 후판의 경우에는 "원가 측면에서는 가격을 올려야 하지만, 수입되는 후판 가격이 매우..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주태 경영전략팀장은 "올해 설비투자액으로 세운 10조8000억원은 지난해 대비 약 2조2000억 증가한 수치"라며 "41%는 철강 부문에 대한 투자로, 탄소중립 및 고급제품 생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는 43%의 비중으로, 4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팀장은 "가장 큰 부분이 양극재 부문이고,..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차전지소재의 생산 능력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포스코 차세대사업팀장은 "테슬라, GM, 폭스바겐 등 OEM사 뿐만 아니라 여러 고객사들이 투자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도 이에 동반해 생산 능력을 조정하는게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음극재 같은 경우는 천연흑연이 중국 대비해 원가 경쟁력이 열위하다고 봤고, 아직 상세 공장이나 중간..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유럽 환경규제 중 하나인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팀을 만들고, 차별적 요소 개선을 지속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윤식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CBAM은 작년 10월부터 전환 기간을 시행중이라, EU 수입자들에게 탄소 배출 보고 의무가 발생하고 있다"며 "2026년 본격 시작 이후부터는 제품 탄소 배출량만큼 인증서를 구매해야한다"고..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새롭게 출범한 경영진들이 기존 사업을 검토하면서 사업 및 투자 계획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주태 경영전략팀장은 "기존사업에 대한 점검으로 현재 사업을 바꿀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했다"며 "가장 중요한 철강 사업에 대해서는 최근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본원 경쟁력을 강화해 빠르게 복귀하는데 우선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공장 램프업으로 세전영업이익 내년 마진율 두자릿수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팀장은 "지난 3월까지 시운전이 끝나 이제 램프업이 시작된 단계라 생산량을 키우기 보다는 설비 안정화, 강건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램프업과 고객사 인증 절차가 수반되고 있어 올해 숫자까지 밝히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