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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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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해서는 포스코퓨처엠 등에서 재고 평가이익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소폭 늘었고, 이를 통해 실적 방어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업별 본원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질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5일 포스코홀딩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 5020억원, 영업이익 5830억원, 순..
"RE100 필요성을 알지만,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현실적 방안도 필요합니다. 특히 신에너지중 하나인 그린수소 활용의 길이 열린다면 탄소중립 실현이 더 가까워 질 거라 확신합니다." 비철금속 생산 세계 1위 고려아연에서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이자 ESG 총괄을 맡고 있는 김기준 부사장이 재계 의견을 수렴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민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기후위기가 실현된 지금, 탄소감축 계획을 정부가 세..
"RE100 필요성을 알지만,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현실적 방안도 필요합니다. 특히 신에너지중 하나인 그린수소 활용의 길이 열린다면 탄소중립 실현이 더 가까워 질 거라 확신합니다." 비철금속 생산 세계 1위 고려아연에서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이자 ESG 총괄을 맡고 있는 김기준 부사장이 산업계 전반의 의견을 수렴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민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기후위기가 실현된 지금, 탄소감축 계획을..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사업 재정비 고삐를 다시 조였다. 수펙스 월례 협의회에서 그동안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지 못했다며, 기민한 대응을 강조하면서다. 계열사 CEO들 또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 조정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은 만큼, 사업 조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최 의장은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 사업 등 그룹 성장을 책임질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확실히 했다. 연..
고환율·고유가·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재계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패권을 둘러싼 미중 갈등 격화와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분쟁, 11월 미국 대선 등 미증유의 대규모 복합위기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를 읽어내는 데 미흡했다는 자성론이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23일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0여 명을 불러모아 개최한 회의에서 첫 멘트는 반성이었다. 최 의장은 "환경..
고환율·고유가·고금리, 이른 바 '3고 위기' 비상 경영을 이어가는 재계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패권을 둘러싼 미중 갈등,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분쟁을 비롯해 11월 미국 대선까지 치솟는 지정학 리스크 속 경영환경 변화를 읽어내는 데 미흡했다는 자성론이다. 23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핵심 계열사 CEO 20여명을 불러모아 개최한 회의에서 첫 멘트는 반성이었다. 최 의장은 "환경 변화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사업 재정비 고삐를 다시 조였다. 수펙스 월례 협의회에서 그동안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지 못했다며,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다. 계열사 CEO들 또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 조정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은 만큼, 사업 조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최 의장은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 사업 등 그룹 성장을 책임질 사업 경쟁력 제고를..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가치 상향(밸류업·Value-Up) 정책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배당과 M&A(인수합병) 제도, 밸류업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서도 개선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23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개선과제'에 대해 배당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자사주 활용 주주환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M&A 활성화와 금융기업 가치 제고, 밸류업 가이드라인 불확실성 해소 등을..
LG화학과 SK지오센트릭 등 국내 석유화학사업을 대표하는 회사들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 수요국인 중국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소개한다.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4에서 플라스틱 제품, 기술의 미래를 선보이며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오는 23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2024 (Chinaplas 2024)에 참가해 바이오, 재활용, 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
조선 3사가 13년 만에 동반 흑자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초부터 신규 선박 수주가 쏟아진데다 글로벌 규제 환경도 긍정적이란 분석에서다. 그중에서도 미국이 중국산 선박 등에 대해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한국 조선업계의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2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조선업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141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지난해 2분기 이후 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갈..
한화오션이 대한민국 해군에서 발주한 무인 잠수정과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에 나선다. 미래 핵심 전력으로 추진하는 복합 전투체계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를 향한 첫 단계로, 압도적인 기술력에 기반해 우리나라 해양 전투력 우위 확보를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이 발주한 정찰용 무인 잠수정 및 기뢰전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폴란드, 미국에 이은 세계 4대 배터리 생산국인 헝가리에 LX판토스가 진출했다. 대형 철도 터미널 개장으로 주요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한편, 동유럽 해상물류 관문까지 이어지는 운송사업을 확보해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LX판토스는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머큐어 호텔(Mercure Hotel Magyar Kiraly)에서 'LX판토스 타타 터미널' 개장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어재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관세 3배 인상을 예고했지만, 한국 철강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철강 수입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어 중국 물량을 한국산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국은 이전에도 중국 수입 물량이 크지 않았던 면이 있다. 오히려 수요 감소와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는 것은 우리 철강업..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유럽 판매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늦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기아는 유럽에서 11만269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6% 감소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5만3357대 판매하며 전년 대비 판매량이 5.2% 감소했고, 기아는 5만9335대를 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이 당장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탄소에서 친환경으로)' 비전에 대한 흔들림 없는 방향성을 명확히 하며 기업경영은 5~10년 후를 내다봐야 하고 지금 배터리사업은 마라톤으로 치면 '35km 오르막'을 지나고 있다고 비유했다. 그룹 친환경 전략의 핵심 계열사이지만 최근 석유화학 업황 부진, 전기차 전환 속도 저하로 전방위적인 위기를 맞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