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맨 장인화 vs LG맨 권영수…포스코 새 회장 누구
포스코그룹의 차기 수장 최종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회사 안팎으로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신사업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는 목소리와, 철강업 본원의 경쟁력도 끌어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부딪히면서, 사실상 포스코 출신과 포스코 외부 출신 간의 경쟁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포스코 출신 중에서는 기술 전문가인 장인화 전 사장이, 외부 출신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을 이끌던 권영수 전 부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양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