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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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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회사 창립 71주년을 맞아, 기본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냈다.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지는 만큼 현실을 되돌아보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자는 당부다. 아울러 서 사장을 급변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굳건하게 투자를 이어나가는 한편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지난 1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당부..
SK가 투자한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 기업 테라파워의 실증단지 착공이 본격화됐다. 4세대 SMR 실증에 나선 것은 미국 기업 중 최초로, 오는 2030년까지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SK는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선도 투자자 지위를 확보한 만큼 실증 성공시 함께 아시아 진출까지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테라파워는 10일(현지시간)..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미국을 주목하고 있다. 의회를 중심으로 세계 배터리 점유율 1위인 CATL 제품 수입을 금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서다. 전기차 수요 둔화의 시대에도 CATL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키워왔으나, 미국의 견제가 더욱 거세지며 글로벌 시장에도 변수가 됐다. 북미 지역에서 생산 체계를 확립해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한국 배터리 업계에는 희소식일 수 있다. 다만 미국..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그룹 에너지 사업의 지휘봉을 잡았다. 기존 SK온 수석부회장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 적을 옮겨, 그룹 전반의 에너지 사업 재편을 총괄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에너지 전환 핵심인 SK온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지만 아직 수익이 나지 않으면서 재무 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번 원포인트 인사로 최 수석부회장에게는 재무구조 안정화라는 책무가 주어진 셈이다. 현재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 SK수펙스추..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그룹 에너지 사업의 지휘봉을 잡았다. 기존 SK온 수석부회장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 적을 옮겨, 그룹 전반의 에너지 사업 재편을 총괄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에너지 전환 핵심인 SK온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지만 아직 수익이 나지 않으면서 재무 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번 원포인트 인사로 최 수석부회장에게는 재무구조 안정화라는 책무가 주어진 셈이다. 현재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에코프로비엠이 자회사 합병을 마치고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예비심사를 신청해 연내에 절차를 마치겠다는 게획이다. 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일 100% 자회사인 에코프로글로벌과 합병을 완료했다. 에코프로글로벌은 유럽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건설과 사업을 지휘했던 회사로, 합병 이후 에코프로비엠은 직접 현지 사업을 지휘한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의 순조로운 가동을 위해 최고경영진이..
글로벌 해운운임이 치솟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지수(SCFI)가 2022년 이후 19개월만에 다시 3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다. 글로벌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데 중국발 물량 밀어내기로 수요는 늘고 있는 탓이다. 극성수기로 불리는 3분기를 앞두고 HMM 등 해운사들은 반짝 수익성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국내 수출기업들은 운임 상승에 더해 물량을 실을 수 있는 선복 자체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국적..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2024'에서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와 관련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암모니아 연료전지로 추진하는 암모니아운반선(VLAC) 설계 기본 인증을 획득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삼성중공업은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선박·기자재 박람회 포시도니아가 열린 그리스 아테네에서 영국 선급인 LR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수요지 인근에 열병합발전소를 구축,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공급하게 된다.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경제적인 열생산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시설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과 SK E&S는 지난 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 호주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호주 세넥스에너지에서 인수 당시부터 3배 증산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당시 한 차례 투자를 진행한 이후, 이번에 추가 투자까지 마치면서 2026년으로 잡은 증산 목표 달성이 가시화됐다. 아울러 세넥스에너지는 호주 전력회사 등과 대규모 공급계약도 맺은 상황이라, 수익성도 보장됐다는 분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 호주 세넥스에너지에 300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2026년까지 천연가스 생산 물량을 현재의 3배인 연간 60만 페타줄(PJ)까지 늘리기 위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에너지에서 인수 당시부터 3배 증산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에 추가 투자까지 마치면서 생산 목표 달성이 가시화됐고, 이미 장기 공급계약까지 맺은 만큼 수익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
22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정·재계 소통의 장이 열렸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녹록치 않은 경제 여건에서 22대 국회가 출범해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많은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여야 대표 등 국회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환영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이 철강산업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선제적 대응과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는 3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00년부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서강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제선박검사 기관인 한국선급으로부터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개념승인(AIP·Approval In Principle) 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한화오션과의 공동 연구개발 이후 무탄소 선박 운항 관련 기술을 지속 확보해 나간다는 분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 판교 R&D센터에서 AIP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기추진체계사업부장과..
SK가스의 사업포트폴리오 전환 계획이 순항하고 있다. 기존 LPG사업에 이어 LNG발전이 본궤도에 들어섰고,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프로젝트도 자금조달까지 성공하면서다. 이처럼 새로운 사업구조 밑그림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작품이다. 최 부회장은 2017년 지주사 전환 이후 SK가스의 수익원을 다양화해야한다고 판단하고 신사업에 적극 투자하기 시작했다. SK가스는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하고, 올해 1분기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