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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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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26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설비투자금액과 비슷한 수준을 올해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승권 LG에너지솔루션 재무총괄은 "지난해 신규 캐파(Capacity·생산능력) 증설에 10조9000억원 정도를 투입했다"며 "올해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금액이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봤을 때 2026년부터는 점진적으로 신규 설비 투자금액이 감소할 것..
LG에너지솔루션이 26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OEM 전동화 속도 조절에도 신규 증설 등 기존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는 "올해 신규 양산이 시작되는 GM 조인트벤처 2기와 현대차 인도네시아 JV는 예정된 일정대로 준비해서 안정적 양산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2025년 이후 양산이 계획된 GM 조인트벤처 3기, 스텔란티스 조인트벤처, 혼다 조인..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 회복 시점을 올해 2분기 이후로 내다봤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는 "1분기에는 배터리 수요의 전반적 약세 흐름에 따라 매출은 다소 하락할 것"이라면서도 "올해부터는 미국에서 차량 구매 시점에 IRA 보조금 혜택이 제공되고, 상반기 중 고객사 신규 차량 라인업도 예정돼 상대적으로 북미 전기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2분기부터는 매출 회복이 가능할 것..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첫 수주로 초대형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따냈다. LNG발전에 필요한 가스터빈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데, 두산에너빌리티는 10여년 만인 2019년 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가스터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25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2800억원 규모의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동복합발전..
'기업과 사회가 함께 가야 한다'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주도 '신기업가정신 협의회(ERT)'가 출범 2년만에 '실천'을 강조하는 대규모 행사를 벌였다. 국내 400여개 주요기업 경영진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과 리더들이 어떻게 앞장서야 하는 지, 그 방향성과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기업 뿐 아니라 정부·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활동에 촛점이 맞춰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서울 중..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다시 12명까지 압축됐다.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총 18명의 롱리스트를 외부 자문단에 넘겼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평가 결과 내부에서 5명, 외부에서 7명의 후보가 최종 심사대에 오른 것이다. 면접 대상인 '파이널리스트'는 이달 31일까지 선정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이사회 등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후추위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차기 회장 선출을 마치겠..
글로벌 전기차 성장이 주춤하면서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 소재업체 실적악화가 가시화 하고 있지만, 영업활동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속도 문제일 뿐 배터리 수요 우상향은 확고한 상태라서다. 포스코퓨처엠은 고성능 단결정 양극재 생산라인을 가동하면서 이익 회복을 준비 중이고 에코프로비엠은 다양한 고객사에 장기 물량을 확보한 만큼 납품이 이뤄지는대로 실적에 점차 반영될 전망이다. 23일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영업익 1조원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에너지 사업을 확보하면서 이익 규모를 키웠고, 글로벌 사업부문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된 여파다. 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액 33조1328억원, 영업이익 1조163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 2022년 대비 약 5조원(12.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06억원(28.9%)이 늘면서 수익성이 증대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선박을 수리하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친환경 선박 개조'와 '사이버 보안솔루션'까지 새로운 비전으로 무장해 이르면 올 상반기 증권시장에 데뷔한다. 규모가 작은 '수리 조선'의 한계를 벗고, 글로벌 해양 규제로 밀려드는 각종 탄소 저감장치 설치와 추진 연료체제 전반을 뜯어고치는 일감을 싹쓸이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다. 특히 정기선 부회장의 결단으로 HD현대마린이 첨단선박의 핵심인 '스마트십 솔루션'의 키를 쥐게 되..
혼다코리아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앰버서더로 선정해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는 '지성인'을 대표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진 원장과, 임윤선 변호사를 선정해 매력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22일 혼다코리아는 양재진 마인드카페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과 임윤선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를 앰버서더로 선정해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산하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리는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인 'ISCC PLUS'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및 바이오 경제의 지속가능성 인증에 대..
포스코그룹에 '노는 금요일'이 생겨난다. 기존에는 핵심 근로시간을 지켜야 해서 주 4.5일제 수준이었으나 금요일 필수 근무 시간을 없애면서 완전한 주 4일제가 가능해졌다. 해당 제도는 포스코를 시작으로 지주사·계열사에도 점차 적용할 계획이다. 보수적 분위기의 전통 제조업인 철강사에서 처음으로 주 4일제가 본격화되면서 업계 전반에 근무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가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그룹이 지역 인재 채용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은 에코프로가 충청도 지방에서 출발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현재 에코프로 전 직원 중 90%는 지역 인재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지방 소멸 방지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21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에코프로 직원 3362명 중 지방에 주소지를 둔 직원의 수는 총 3..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정기총회에서 국가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한진해운 파산 이후 2018년 설립돼 국가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위해 총 131개사 10조1215억원(지난해 12월말 승인 기준)을 지원했다. 해진공이 설립된 이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적선사인 HMM은..
수요 부진으로 실적 악화를 실감하는 배터리업계가 활발했던 생산 라인 증설보다, 안정적 공급망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원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시도가 지속되면서 각사는 리튬·니켈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가와 접촉하고 있다. 업계 차원에서도 자원 확보 위한 투자를 적극 지원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질적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3사가 수요 부진 및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