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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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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오후 서울63컨벤션센터에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12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포상 규모가 전년대비 10점 증가해 한국경제를 이끌어온 상공인들의 자부심을 더욱 고..
현대코퍼레이션그룹(옛 현대상사) 이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베름과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베름은 국내에서 성장해 포스트바이오틱스에 특화된 기술을 가진 강소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코러페이션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한 이후 자체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사업 확장을 지원해, 이번 북미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들은 향후 전 세계로 시장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20일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포스트바이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급여로 60억원을 수령했다.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SK㈜에서 35억원, 상근 회장인 SK하이닉스에서 25억원을 각각 받았다. 19일 SK㈜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회사에서 급여 35억원을 수령했다. 지난해와 같이 상여는 따로 받지 않았고, 급여도 동일한 수준이다. 최 회장을 포함한 5억원 이상 보수 지급 대상 중에서 장동현 SK㈜ 부회장이 퇴직소득을 포함해 168억원으로 가..
고려아연과 영풍의 표대결이 예고됐던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측이 사실상 승리를 거뒀다. 쟁점이 됐던 유상증자 요건 변경에 대한 정관은 특별결의 요건을 지키지 못해 부결됐지만, 대부분 고려아연 측의 안건이 가결되면서다. 캐스팅보트를 쥐었던 국민연금도 고려아연의 안에 동의하는 등 주주들의 지지를 받은 만큼 고려아연은 기존 사업과 미래 신사업까지 계획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려아연 본사..
롯데케미칼이 기초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해외 법인을 잇따라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롯데케미칼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작년에 중국 내 기초 석유화학 생산 공장인 롯데케미칼자싱과 롯데케미칼삼강 지분을 현지 협력사에 매각했다. 이외에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을 생산하는 중국 허페이법인, 폴란드 판매법인(롯데케미칼폴란드), 페트(PET)와 나일론을 생산하는 계열사 케이피켐텍도 청산했다. 여기에..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해를 넘긴 단체교섭을 마무리짓자며 임직원을 설득하고 나섰다. 현재 2023년 임금단체협상에서 노사는 성과급 규모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18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서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통해 담화문을 배포하고, 단체교섭이 멈춘 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는 "우리 노사가 대화라는 소통의 길을 선택한 것은 다행이나, 2023년 단체교섭이 해를 넘겨 늦어지는 만큼 이제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기존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의 정책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와의 교역 정책 또한 비슷한 수준이겠지만, 품목별로는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의회관에서 '미 대선 통상정책과 공급망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미통상포럼을 개최했다. 미국 국제경제·통상전문가와 5대 법무법인을 초청해 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6년간의 회장 임기를 마쳤다. 역대 회장 최초로 연임 임기까지 완주한 최 회장은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1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역삼동 포스코센터에서 최 회장의 이임식이 열렸다. 최 회장은 이임식에서 "그룹에 몸담았던 41년간 회사가 눈부신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과정에 동행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포스코그룹은 놀라운 성장과..
대한항공이 오는 3월 31일부터 하계시즌을 맞아 국제선 공급을 대폭 늘린다. 코로나19 이전의 96%까지 공급을 늘리면서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속적으로 여객 공급을 늘리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 완전 정상화를 추진한다. 18일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에 따라 3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10월 26일)까지 하계 스케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제..
아직 전기차 개념도 희미했던 2000년, 맞춤형 리튬이온 배터리에 투자하더니 2009년 미국 GM의 전기차 볼트에 배터리 단독공급 계약을 따내며 성공 신화를 써 나간 LG화학의 배터리사업이 지금 업계 탑티어 'LG에너지솔루션'으로 성장했다. 국내를 넘어 유럽과 미국 등에 줄줄이 거점을 마련하고 전세계 완성차업체 대부분과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으며 승승장구하던 LG엔솔의 시장 점유율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자국산 배터..
△장기숙씨 별세, 김준(SK이노베이션 부회장)·김현중(삼성전자 상무)·김정연씨 모친상, 이소영(호서대 교수)·안지선(글랜우드홀딩스 상무)씨 시모상 =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18일 오후 1시부터 17호실로 변경), 발인 19일 오전 11시, 장지 경기도 양주시 운경공원
SK E&S의 미국 EV충전 자회사 에버차지가 현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사업 중심 투자법인 '패스키'를 통해 모빌리티 기반의 에너지솔루션 사업 역량을 키워왔다. 패스키는 최태원 회장의 장남이 근무하는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17일 에버차지는 자이언츠와 EV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버차지는 올해 말까지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Oracle Park)..
고려아연이 제시한 배당·정관변경 안건에 국내 의결권 자문사도 찬성 의견을 내놨다. 해당 안건에 대해 최대주주인 영풍그룹이 표명한 상황이라,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의 의견이 주주들 표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의결권 자문사 한국ESG기준원은 고려아연 이사회가 주주총회 안건으로 결의한 배당 및 정관변경에 대해 찬성 의견을 권고했다. 이 두 안건은 고려아연 주주인 영풍이 반대 의견을..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7주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 변동에 따라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3월 둘째주(10~14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ℓ)당 1693.2원으로 직전 주 대비 0.1원 올라 보합세를 나타냈다. 1월 다섯째 주부터 6주 연속 상승하다가 상승폭을 급격히 줄인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판매단가가..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이 각각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지주사 분할을 앞둔 시점에서 각 지주사의 중심 계열사 사내이사를 맡으며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효성티앤씨는 주주총회를 열고 조현준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조 회장은 효성티앤씨를 중심으로 중공업, 화학, 티앤에스 등을 맡아 회사 성장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같은날 효성첨단소재도 주주총회를 열고, 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