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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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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게 단일화를 놓고 재차 러브콜을 보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가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에 응한다면 정치권 안팎으로 제기되는 '친윤 청산'도 주저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후보 단일화를 위해 '친윤 청산'이라는 난제까지 처리할 수 있다"며 "이재명 후보는 하향세, 김문수·준석 후보는 동반 상승세"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방탄조끼에 방탄 유리를 내세워 연설에 나서고 있다고 날을 세우며 "재판 5개 받는 이 후보가 온갖 흉악한 죄를 지어 겹겹이 방탄을 씌어도 양심이 떨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날 김 후보는 반팔티에 국민의방패 프린트가 된 옷을 입고 유세현장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경상북도 영주시 태극당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이뿐만이 아니다. 방탄 입법..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바위처럼 단단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늘 노동자와 약자의 편에 섰던 분"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지 16년이 흘렀다. 권양숙 여사님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일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모든 권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 검토 보도를 놓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지금이라도 과거 (미군) 점령군 발언을 사과하고 한미동맹에 관한 확고한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는 과거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며 폄훼한 바 있고,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을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매도한 적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23일 4년 중임제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이어 이준석 후보까지 개헌 공약을 제시하면서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뜨거운 감자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10대 헌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헌 핵심 방향으로 △권력 구조의 민주적 재설계 △입법·행정·사법 간 견제와 균형 회복 △국민 참여 기반의..
국민의힘이 23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놓고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율 격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확연히 줄고 있다"며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단일화에 매달려있기 보다는 우리 후보의 지지율을 올리는, 소위 말해 '자강'에 더 비중을 두고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발언을 수차례 밝혀 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과 같은 소신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과거 2003년 미국 유학을 가기 전 노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사회 통합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제3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 기도회'에 참석해 "경기 침체, 민생 경제, 사회적 양극화로 우리 사회가 많이 갈등하고 분열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어느 때보다 우리 사회의 화합과 통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고 이충형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전했다. 김 후보는 기도회를 마친 후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2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6·3 조기대선을 12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정치적 재기 발판인 인천을 방문해 이재명 때리기에 열을 올렸다. 이어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간담회에서도 이재명 후보를 거론하며 23일 예정된 2차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맹공에 나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2일 정치권 안팎으로 제기되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재차 선을 그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선에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략적 선택과 역전의 순간이 다가온다"며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이준석과 개혁신당은 끝까지 이준석, 그리고 개혁신당의..
국민의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특별위원회가 22일 북한이탈주민 1310명 명의로 김문수 대선후보를 지지선언했다.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는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이땅에 온 탈북민들이 생사기로에 놓여있다"며 "북한인권법을 발의하신 탈북민 대부 김문수 후보를 지지선언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22일 6·3 조기 대선을 12일 앞두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선언 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 후보의 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살릴 사람은 오직 김문수"라며 "이재명에 나라를 맡길 순 없다"고 밝혔다.손 전 대표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빈국에서 10대 경제 강국으로 발전했지만, 지금은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있..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인 김진홍 목사가 20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직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과거 김 후보의 경기지사 선거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다.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는 1941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목사가 됐다. '노동자 목사'로 불리는 김진홍 목사는 1971년 서울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세우고 사역을 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 후보 비호감도 4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비호감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49%로 높았다. 지난 18일 진행된 대선 후보 TV토론이 촉매제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뒤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5%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연일 이재명 때리기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TV토론회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호텔경제학을 부각시켜 보수, 중도, 진보 지지층의 표심을 움직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는 지난 18일 첫 TV토론회 이후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TV토론에서 대중 인지도를 올린 만큼, 후속 조치로 이재명 후보의 정책에 헛점을 부각하며 표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