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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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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가나다순)이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을 하루 앞두고 막판 표심 총력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친한동훈(친한)계와 찬탄(탄핵 찬성)파 표심을 끌어들이는 '포용 전략'에 방점을 두고, 장 후보는 강성 당심을 결집시키는 '단일대오'를 내세우며 맞서고 있다. 정치권에선 두 후보가 정반대 전략을 택한 만큼, 결선 결과가 향후 당 운영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는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거 주한 미국대사관저 농성 사건은 '허위 사실' 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며 반박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여당 대표로서 한미동맹에 악영향을 끼치는 언행은 자중해야 한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0..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5일 "당론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다. 장 후보는 찬탄(탄핵 찬성) 의원들을 향해 "당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며 '탈당'을 권고했다. 장 후보는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당론을 어기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당을 끌고 가는 것을 용인한다면 우리는 결코 제대로 싸우는 정당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밖에 있는 50명의 적보다 안에 있는 적 1명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5일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향해 거센 비판을 이어갔다. 조 전 대표가 과거 표창장 위조와 인턴 경력 조작 의혹으로 청년 세대의 공분을 샀음에도,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성찰 없이 오히려 젊은 세대를 '극우'로 몰아세운다는 이유에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가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극우 성향을 보인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본인 반성은..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가나다순)이 오르면서 두 후보 간 '최종 승부수'가 극명히 갈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반탄(탄핵 반대)파라는 공통점을 갖지만, 찬탄(탄핵 찬성)파·친한동훈(친한)계의 '통합이냐, 쇄신이냐'를 놓고 정반대 전략을 취하고 있어 당심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결선에서 대통합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1차 경선에서 윤 전..
국민의힘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 중인 상법 개정안과 이미 통과된 노란봉투법을 "경제내란법"으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했다. 헌법소원과 위헌법률심판 제청 등 추가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날 오전 처리된 노란봉투법은 원청업체가 하청업체 노조와 직접 교섭하도록 하고, 불법 파업에도 정당한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게 하는 법"이라고..
개혁신당은 2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기업은 물론 노동자의 삶마저 '봉쇄'하는 법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경제계의 절규를 묵살했다. 경영 현실을 무시한 채, 좌파 진영의 구호만 좇아 '기업 옥죄기' 입법을 밀어붙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라는 기업..
국민의힘이 2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로 내쫓는 민주당의 입법 폭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불법파업 조장법이 통과되면 원청 기업 경영진은 수십 개 하청 노조와 일일이 교섭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선산업은 미국에서도 기술력을 탐낼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며 "하지만 하청 노조들과 끝없는 협..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186명 중 찬성 183명, 반대 3명으로 노란봉투법을 의결했다. 민주당과 여권 성향 정당 의원들은 일제히 찬성표를 던졌고, 법안을 "경제 악법"이라 규정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자체를 거부했다. 개혁신당 소속 의원 3명은 반대표를 행사했다. 노란봉투법은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
[속보] 李대통령, 日 총리관저 도착…곧 이시바와 정상회담
여아는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놓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공방 대결을 벌였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가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토대로 법안 처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이 하청 희망 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임박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장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시작되면서 향후 입법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고 노란봉투법을 상정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첫 주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으로, 김 의원은 오전 9시 9분부터 발언을 이어..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가 김문수·장동혁 후보 간 '양강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김 후보가 소폭 앞서는 상황이지만 과반 획득은 쉽지 않다는 게 당내 시각이다. 이에 따라 정치권의 관심은 이른바 '투·한·길'(투표율·친한동훈계 표심·전한길 효과) 세 변수에 시선이 쏠린다. ◇투표율, 최대 승부처 2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
국민의힘이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 농산물 개방과 검역 완화가 없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야당 간사 정희용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업은 국가 경제와 국민 삶의 근간이다.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다"며 "연쇄적인 시장 개방과 생산 기반의 붕괴를 피할 수 없다"고 강..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지도부의 임기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8·22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자가 과반 득표를 얻지 못하면 26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며 "이 경우 내일 선출되는 최고위원들과 임기 시작일이 어긋나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결선 투표가 진행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