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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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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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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재섭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만찬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1 5일 김 비대위원장, 김·이 의원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만남을 갖고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오 시장은 자리에서 "젊고 개혁적인 정치인들이 주축이 돼 국민의힘과 보수의 변화에 역할을 해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당에서 당원 여론조사 실시를 저울질 한 데 대해 "당원 여론조사가 당의 쇄신의 전환점이자 동력을 모으는 바로미터"라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의 야당 말살을 위한 정치 보복에는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 (향후) 특검 대응 시작점이 당원 여론조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 당선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107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을 이끌 새 원내대표에 송언석(3선·경북 김천) 의원이 16일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총 106표 중 60표를 얻는 과반 이상의 득표력으로 송 신임 원내대표를 뽑았다. 송 신임 원내대표는 16표를 얻은 이헌승(4선·부산 진구을) 의원과 30표를 얻은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을 제쳤다. 송 원내대표는 1963년 경북 김천 출신으로 김천에서 경북고와 서울대..
국회가 오는 19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의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 검증에 들어간다. 정치권 안팎으로 화두에 오르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이달 말 개최가 예정돼 있어 본격적인 청문회 정국이 시작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공개·비공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도덕성 등 개인 신상을 다루는 질의는 공개적으로, 대북·안보 정보 관련 사안은..
국민의힘은 16일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열어 송언석(3선·경북 김천)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총 106표 중 60표를 얻는 과반 이상의 득표력으로, 16표를 얻은 이헌승(4선·부산 진구을) 의원과 30표를 얻은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을 제쳤다. 송 원내대표는 1963년 경상북도 김천 출신으로 1986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원..
[속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TK 3선 송언석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국회 행사기획자문관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왜곡된 여성 인식을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릇된 성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여성 의원들로부터도 사퇴 요구를 받은 전례가 있을 만큼 왜곡된 여성비하 인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탁현민 전 비서관이 그간 왜곡된 성 인식으로 여러 논란을 일으..
송언석(3선·경북 김천)·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이헌승(4선·부산 진구을) 국민의힘의 꼬인 실타래를 풀 원내대표 경선 최종 3인 후보다. 오는 16일 선출될 새 원내대표는 전당대회 시기와 대여 공세 방향을 정할 당의 조타수로, 최종 1인은 곧장 당의 쇄신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세 후보는 각각 친윤석열(친윤)계와 친한동훈(친한)계 중도·온건파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친윤 색채가..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인사 문제'를 겨냥해 압박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최근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으로 낙마하자, 타깃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로 옮기며 총력 공세에 나선 것이다. 15일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와 관련해 불거진 각종 의혹들을 검증하기 위해선 인사청문회 기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준영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리 후보자가 밝혀야 할 내용이 너무 많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당내 갈등이 아닌 하나로 결집해야 시기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6·3 조기대선 패배 이후 집권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뀐 가운데,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선을 안에서 밖으로 돌리자"며 "지금은 누가 더 옳았는지를 따질 때가 아니라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작 맞서야 할 상대는 밖에..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언석 의원이 15일 대여 공세를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했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과 무능을 철저히 밝히겠다"며 "국민의 삶과 시장의 안정은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이 대통령은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 대통령이 온 국민에게 25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했던 그 약속, 이제 와서는 슬그머니..
국민의힘의 집안싸움이 악화일로다. 대선 패배 후 구체적인 쇄신안을 내놓지 못한 채 당내 계파 갈등이 증폭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여권의 '3대 특검법(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이 야당을 더욱 옥죄는 가운데 오는 16일 있을 새 원내지도부 선출 이후에도 대안을 찾지 못하면 지지층 이탈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새 원내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공세 진용'을 재구축할 준비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친윤(친윤석열)-친한(친한동훈)를 거론하며 단일대오를 강조했다. 대여 공세를 막으려면 보수 결집은 필수 불가결이라는 이유에서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거론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정치인 한동훈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조금 더 소통과 공감하는 능력을 보이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원내대표 재임 기간 내내 더불어민주당과..
[속보] 권성동 "계엄 대단히 잘못…尹 떠나도 당은 살아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의회 권력에 이어 행정 권력까지 상실한 현재 뿌리 깊은 계파 갈등을 끝내야 한다"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당원들은 우리 국민의힘에 처절한 반성과 쇄신, 그리고 변화를 명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 앞으로 1년 동안 뼈를 깎는 노력으로 승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