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yh0929
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분노한 국민을 대신해서 묻는다. 이게 나라인가. 이게 법치국가인가. 이게 민주주의인가" 국민의힘이 21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과 헌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당원명부 압수수색과 일부 핵심 인사에 대한 수사·구속 가능성 등 최근 특검 수사가 야당을 겨냥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자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이다. 이날 집회에는 장동혁 대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4인 회동 의혹'과 '검찰청 연어 술파티 의혹'을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흔들기 위한 정치공작'이라고 규정하며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습구에 "최근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800만달러 불법 대북송금 재판과 관련해 사실을 왜곡하고, 재판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는 대통령 목줄이 걸린 불법..
정부·여당이 사법개혁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사법개혁과 정치적 패키지로 띄운 개헌의 필요성과 명분이 충분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정치보복 빌드업'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기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구속과 중앙당사 압수수색까지 겹치면서 여야 대립은 더욱 격화되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대통령 권한 축소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국정과제 1호로 확정했다. 대통령 4년 연임제..
국민의힘은 18일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대한 세 번째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야당 탄압'이라며 거세게 맞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안내문을 통해 "당원 명부를 지키기 위해 의원들은 지체 없이 당사 1층으로 집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곧바로 송 원내대표와 박충권·김장겸·조승환·최수진·권영진 의원 등이 속속 당사에 들어섰고, 당은 사무처 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제기한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 공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이 유튜브발 음모론과 제3자 녹취록을 근거로 대법원장의 거취를 흔들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본인도 아닌 제3자 간 녹취록을 근거로 사법부 수장을 흔들고 있다"며 "유튜브 음모론으로 대법원장을 몰아내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
국민의힘은 17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회동설을 부인하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파렴치한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법원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그만큼 사태가 엄중하다는 방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대법원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그만큼 사태가 엄중하다는 방증"이라며 "민주당은 사실무근의 '한덕수 총리 회동설'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자 당 내부에선 파열음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번 구속이 단순한 개인 비리에 그치지 않고 특검 수사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당장 대여투쟁 명분이 흔들리는 동시에 계파 갈등이라는 고질병을 다시 겪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통일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혐의를 받는 권성동 의원의 구속을 놓고 "사법부가 스스로 누운 상황"이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 독립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상황에서 이런 결정이 나온 것은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권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4시간 30여분간 진행한..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까지 꺼내들며 사법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 대법원장을 탄핵 대상이라고 공개 거론하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사법개혁 추진에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다. 실제 탄핵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조희대 체제' 변화를 압박하지 않고서는 '내란 청산'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조 대법원장 불신은 지난 대선 전부터 누적돼 왔다.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부결됐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나 의원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고 이를 무기명 표결에 부쳤다. 표결 결과 총 투표수 10표 중 부결 10표로 해당 안건은 부결됐다. 이번 무기명 표결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민주당 의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결정했다. 추 위원장은 "간사 선임은 인사..
국민의힘이 16일 여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를 놓고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긴급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이 조 대법원장을 물러나게 하려 한 발언을 검토 중"이라며 "대통령 탄핵을 포함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여권의 조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대해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여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를 놓고 "헌법이 보장한 삼권분립을 정면 부정하는 폭거이자 법원을 인민재판으로 전락 시키려는 반민주적 발상"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장악 시도에 대통령마저 가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집권 여당 대표와 법사위원장이 대법원장의 거취를..
여야 대표가 15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잇따라 만났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사 직시'에 방점을 찍으며 미래지향 협력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의 대일외교 기조의 연속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일 협력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접근법을 드러낸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면서 미..
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위원회 설치법을 두고 패스트트랙 강행 방침을 굳히면서 국민의힘과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 여야가 합의했던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채상병) 개정안이 하루 만에 파기된 여진 속에 정부조직개편안 처리까지 일방통행으로 추진되면서 정국 대치는 장기화할 전망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회의에서 정부조직 개편안을 두고 이른바 '투 트랙' 방침을 정했다. 본회의에서 처리 가능한 법안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고,..
여야 대표가 15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잇따라 만났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사 직시'에 방점을 찍으며 미래지향 협력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의 대일외교 기조의 연속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일 협력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접근법을 드러낸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했다. 그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