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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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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응급실 가던 길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교통 사고 "환자 이송보다 조사 우선"
"대표팀·韓언론, K드라마급 갈등"…'손흥민에 막말' 외신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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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무단횡단 사고…출동매니저 "경찰, 소아암 환자 위중성 몰랐을 것"
"직접 커피 내린다"… 폴바셋, 7월 방한 매장 순회 행사
영국 내각이 노딜 브렉시트 기밀문건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영국 내각은 노딜 브렉시트 대비 계획을 담은 기밀문서 노랑텃멧새 작전 계획을 의회에 제출했다. 지난 9일 의회에서 문서 공개 요구안이 가결되면서 계획이 나왔다. 영국 정부는 노딜 브렉시트가 벌어지면 대형 화물트럭이 영불해협을 건너 영국 켄트에 도달하는 시간이 1.5∼2.5일 지연될 수 있다고 내대봤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예멘 반군 수용시설을 폭격해 135명이 사망했다. 12일 AP통신은 현지 의료진을 인용해 사우디군이 지난 1일 폭격한 예멘 반군 수용시설에서 시신 135구가 수습됐다고 보도했다. 바시르 알다우라이 예멘 적신월사(이슬람권의 적십자사) 대변인은 AP통신에 폭격 현장의 시신 수습과 구조 작업이 이번 주 초에 끝났으며 부상자는 40여명이라고 전했다. 사우디군은 1일 예멘 다마르 주의 반군 수용시설을..
한국 정부의 도쿄올림픽 욱일기 금지요청과 관련, IOC가 문제를 사안별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IOC는 12일 NHK 방송에서 경기장은 어떠한 정치적 주장의 장소도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으며 대회기간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개별적으로 판단해 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 IOC가 도쿄올림픽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금지할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명확히 내지 않았다. 앞서 산케이신문은 4일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
태국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외국인 범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카비 총키타본 태국 쭐랄롱꼰 대학 국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10일 닛케이아시안리뷰 기고를 통해 태국정부가 관광객의 급속한 유입으로 국가안보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비자 규제를 완화한 뒤 외국인의 현지 범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2003년부터 태국 비자면제를 적용받는 러시아인의 경우 태국에서 각종 범행을 일삼은..
보수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일본 닛산 자동차 사장이 교체 수순을 밟는다. 후임 사장으로는 내부 승진이 거론되고 있다. 8일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닛산차가 9일 이사회를 열고 사이카와 히로코 사장 겸 최고경영자 후임 물색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사이카와 사장은 지난 회의에서 가능하다면 하루 빨리 후임자를 찾기를 원한다고 이사회에 밝혔다. 경제산업심의관을 지낸 도요다 마사카즈 닛산차 이사후보 지명위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1일 예정된 개각에서 고노 다로 (河野太郞) 외무상을 방위상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8일 산케이신문은 아베 총리가 한·미·일 안전보장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고노 외무상을 방위상으로 기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노가 방위상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그는 한일관계 악화와 관련해 한국 책임론을 계속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고노는 한국..
지난 1일부터 미국이 중국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로 매기면서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일본 회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최근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일본업체 카가 일렉트로닉스는 5억엔을 투자해 태국 촌부리에 두 번째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공장은 일본 국내에서 생산을 늘리고 있는 프린터 제조업체들의 회로기판 수요를 충당할 목적으로 설립된다. 이 회사는 공장을 통해 2년 안에 수익 100억엔을 낼 것으로..
일본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허용키로 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4일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욱일기와 관련 반입 금지품으로 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국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욱일기를 쓰지 말라고 요청한 데 따른 답변이다. 앞서 문광위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10월 1일 예정된 소비세 인상이 일본 내 고가제품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세금 인상 전에 수백만원대 전자제품 등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다. 4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대형 전자제품 체인점인 빅카메라에서 8월 냉장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가격이 비싼 대용량 냉장고들이 상대적으로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8월 세탁기 판매량도 급증했다. 빅카메라의 대표매장인 도쿄 지..
일본이 10월부터 소비세를 10%으로 올리면서 현지 스타벅스가 매장 공간 차별화에 나섰다. 현행 8% 소비세를 유지하는 포장음료는 바로 가져갈 수 있도록 전용공간을 마련한다. 소비세 10%가 붙는 매장 좌석자리는 공간을 넓히고 일부 예약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3일 도쿄 주오구 긴자에 위치한 스타벅스가 1층은 음료 포장만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배치한 뒤 매장을 다시 열었다고..
일본 국민들이 한국 수출 규제를 대체적으로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 민영방송 TV도쿄가 지난달 30일∼이달 1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재료 등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한 조치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67%로 조사됐다. 이는 7월 26~28일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변 응답률과 견줘 9%포인트 증가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지지층은 78%이 한국 수출..
한국과 일본 간 무역 갈등이 지속되자 불똥이 독도까지 튀었다. 한국 국회의원들은 지난달 31일 독도를 찾아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들어 수출 규제를 하고 있는 것을 강력 규탄했다. 일본정부는 즉각 반발했다. 국제법상으로 독도가 일본 영토가 맞다면서 외교부와 주일 한국대사관에 항의했다. 일본의 한 국회의원은 ‘전쟁으로 독도를 찾아야 한다’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았다. 우리 측의 독도 방문은 한·일 관계가 악화됐을 때..
일본 모바일 결제 사업자는 9월부터 해킹 손해 보험을 가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31일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일본 MS&AD 인슈어런스 그룹홀딩스(MS&AD Insurance Group Holdings) 산하 미쓰이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과 아이오이닛세이 동화손해보험이 9월부터 관련보험 판매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모바일 결제 사업자는 계좌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일본 국회의원이 한국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과 관련, 전쟁으로 되찾자고 언급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일 교도통신은 ‘NHK에서 국민을 지키는 당’ 소속 마루야마 호다카 중의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전쟁으로 되찾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라고 썼다. 그러면서 “다케시마(일본의 독도 명칭)도 정말 협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냐”면서 “한반도 유사시에 우리(일본) 영토에 자위대가 출동, 불법점거자를 쫓아내는..
도요타와 스즈키가 자본 제휴를 맺고 자동차 개발에 나선다. 29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도요타가 960억엔을 출자해 스즈키 주식 5%를 보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도요타에 480억엔을 출자한다. 스즈키 오사무 스즈키 회장은 “(도요타)가 우호적으로 소유한다고 판단, 최대 5% 투자를 허용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스즈키 회장은 양사가 2016년 사업 제휴를 검토한 이래 줄곧 금융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