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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럽 등 6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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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2. 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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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화폐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 뱅크
일본, 유럽 등 6개 중앙은행들이 모여 자체 디지털통화 개발에 나선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6일 보도했다.

해당 중앙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은 오는 4월 중순 페이스북 리브라 등의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화를 개발하기 위해 첫 회의를 연다. 6개 은행은 일본, 영국,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유럽 중앙은행 등이다.

이들은 지난달 디지털통화 공동연구를 위해 BIS와 실무그룹을 꾸렸다.

중앙 은행들은 은행간 국제 결제를 할 때 디지털 통화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규제하는 기준을 만드는게 목표다. 보안대책도 핵심 과제다.

와카타베 마사즈미(若田部昌澄) 일본은행 부총재는 “디지털 화폐로 더 편리한 거래를 만들 수 있도록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은 자체 디지털 화폐는 만들 계획이 없다.

실무그룹은 6월에 디지털 화폐와 관련한 중간보고서를 내고 가을에는 최종보고서를 만들 방침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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