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 화물 노동자 코로나 확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0010006744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11. 10. 18: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중국 상하이 공항 노동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중국중앙(CC)TV와 글로벌타임스 등은 10일 상하이 보건당국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푸둥 국제공항 화물 운반 노동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고열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났다.

상하이에서 5~10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열리는 와중에 공항에서 확진자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하이 당국은 이와 관련해 확진자가 종사하는 업무와 행적을 봤을 때 박람회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푸둥 국제공항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또 확진자와 관련해 밀접접촉자 등 8000여 명과 주변 환경 샘플 524개에 대해 조사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후이성 푸양시 보건당국에서 10일 상하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이 환자는 상하이 확진자와 푸둥 공항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5일 안후이성으로 돌아왔다.

앞서 대도시인 톈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톈진 당국은 8일 냉동식품 회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9일 무증상 감염자가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