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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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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newjjar@gmail.com

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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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구 증가한 지역서 집값도 뛰었다

인구 순유입이 많은 지역에선 집값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양지영R&C연구소가 통계청 ‘2021년 국내 인구 이동’ 통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입신고 기준으로 집계한 전국 이동자 수는 721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6.7% 줄었다. 인구 이동자가 감소한 것은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15만517명) △세종(1만4085명) △인천(1만1423명) △충남(8522명) △강..

반도건설, 협력사와 ESG 경영 온택트 간담회

반도건설은 지난 17~18일 협력사 60여개사와 ‘중대재해 예방, 동반성장 ESG 경영 및 세이프티 퍼스트 온택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총괄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등 임직원들과 6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으며 협력사와 동반성장과 중대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동반성장 및 ESG경영 교육 △공정거..

주택 규제 풍선효과...작년 오피스텔 거래액 '역대 최대'

주택 규제 영향으로 지난해 오피스텔 매매 거래 총액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텔 매매 실거래가 총액은 13조 6476억원으로 전년(10조 6028억원) 대비 28.7% 증가했다. 이는 2006년 관련 실거래 통계가 작성된 이래 나온 역대 최대치다. 거래량이 대폭 늘면서 거래액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오피스텔 평균 거래 금액은 2020년 2억1709만..

서울 토지경매 '찬밥신세'

부동산 핵심지로 꼽히는 서울에 소재한 토지도 경매시장에서는 찬밥 신세다. 도로나 지분으로 나오는 경매 물건이 대부분이어서 일반인들이 응찰을 꺼린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토지는 주택이나 상업시설에 비해 부동산 가치 측정이 어려워 제1금융권에서 대출받기도 쉽지 않다. 2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토지 2258㎡가 16억8000만원에 낙찰됐다. 도로 물건인데다 전체 토지 중 절반만 경매..

잠실주공5단지 50층 들어선다…서울 재건축 정상화 1호

서울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주민들이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마련한지 7년 만이다. 이에 따라 잠실주공5단지는 최고 50층짜리 총 681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부터 멈춰섰던 강남 재건축 정상화의 신호탄으로 압구정·여의도 등 다른 재건축 사업지에도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6일 정비업계에..

주택 규제에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거래 '역대 최대'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급증하고 주택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제가 이어지면서 상업용 부동산으로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오피스텔 제외) 매매량은 21만5816건에 달했다. 2020년 대비 24% 증가했다. 2017년(20만6483건) 이후 최다 거래량이다. 코로나19 유행 전 매매량인 15만363..

상봉역 역세권 공동주택 들어선다

서울 상봉역에 역세권 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상봉존치3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중랑구 상봉동 일대로 상봉역(지하철 7호선·경춘선·경의중앙선)과 가까운 근린상업지역이다. 용적률 660% 이하로 공동주택 247가구(임대주택 24가구 포함), 오피스텔 69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종 3억 로또아파트…7만명넘게 몰렸다

세종에서 시세보다 3억원 싼 아파트가 청약을 받아 7만명이 넘는 수요자들이 몰려들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13단지 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 전용 59㎡ 20가구를 모집하는 데 청약통장 총 7만227개가 접수돼 청약경쟁률 3511.4대 1을 기록했다. 세종시 거주자는 1만647명, 비세종시 거주자는 5만9680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이는 세종 역대 최고 청약률를..

잠실5단지, 7년만에 재건축 통과… 50층 대단지로 재탄생

서울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주민들이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마련한지 7년 만이다. 이에 따라 잠실주공5단지는 최고 50층짜리 총 681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부터 멈춰섰던 강남 재건축 정상화의 신호탄으로 압구정·여의도 등 다른 재건축 사업지에도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6일 정비업계에..

9억 초과 부담됐나...콧대 낮춘 송도 아파트 분양가

최근 인천 송도 청약시장에 냉기가 돌면서 전용면적 84㎡형 분양가격을 9억원 이하로 낮춘 아파트 단지가 등장했다. 이달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다. 9억원을 기준으로 중도금대출 여부가 갈리면서 이 아파트가 전용 84㎡형 분양가를 9억원 이하로 책정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전용 84㎡형은 분양가를 9억원 미..

규제가 가른 대구 주택시장...아파트 '미달', 아파텔 '선전'

대구 아파트 청약 미달이 속출하는 와중에도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에는 여전히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 청약 희비를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더라도 청약 심리가 위축돼 있어 아파트 분양시장이 회복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달서구 본리동에 들어서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오피스텔’ 청약률은 4.87..

민간 분양 5채 중 1채만 재건축·재개발로 공급

민간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5채 중 1채만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도심에서 공급되는 만큼 재건축·재개발은 좋은 입지에다 희소성까지 갖춰 지난 5년 동안의 청약에서 다른 단지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민영 아파트 93만9826가구 가운데 21%(19만6830가구)는 재건축·재개발 물량이었다. 2..

[기자의눈]시대 뒤쳐진 '9억원 중도금대출 규정' 손질해야

9억원. 최근 분양시장에서 화두가 된 금액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집단대출(중도금 대출) 상한선으로 청약 경쟁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도 분양가 9억원 초과 단지가 즐비해졌다. 최근 수년간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분양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서울에서 집값이 다른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강북구도 전용 84㎡의 분양가가 9억원을 넘어섰다..

감정평가사협회·국민은행, 종이 평가서 없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KB국민은행이 종이 감정평가서를 없애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감정평가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보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서 디지털화를 14일부터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이같은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고 감정평가사 협회 측은 설명했다. 협회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감정평가서 디지털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담보 대출 업무 수행 시..

신동아건설, 성동구 정안맨션6차 소규모 재건축 따내

신동아건설이 서울에서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따냈다. 신동아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있는 정안맨션6차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45∼84㎡, 83 가구로 들어선다. 공사비는 약 330억원. 신동아건설이 최근 새단장한 파밀리에 브랜드가 적용된다. 내년 9월 착공이며 2025년 9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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