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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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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이 미국 크레이튼 인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경영에 들어간다. 크레이튼은 미국과 유럽 SBC 시장 1위 기업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케미칼 회사다. DL은 크레이튼이 자회사인 DL케미칼과의 합병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으며 15일에 모든 인수 절차가 마무리 될 계획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DL케미칼은 인수 발표 6개월만에 크레이튼을 공식적으로 품에 안으며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으로 거듭나게..
서울시는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 2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면목지구 중심 및 왕십리 광역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중심성 강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가 필요한 곳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 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하고, 증가한 용적률의 절반을 공공임대시설 및 생활..
최근 서울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에서 5000만원 이하 갭투자(전세 안고 매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북권은 올해 들어 전셋값 하락이 서울에서 가장 가파른 곳으로 임차인들은 ‘깡통전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깡통전세는 전셋값이 집값을 넘어서거나 육박해 전세보증금을 떼일 가능성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13일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서북권인 마포·서대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당선되면서 대선이후 집값 전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출 규제와 대출금리 상승 부담으로 정권이 바뀌더라도 관망세와 지역별 차별화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새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 신호를 준다고 해서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새 정부 공약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년 유예 등으로 인해 집값 조정 속도가 크지 않고 관망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공약대로 주택 공급 확대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임기 5년간 250만호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수도권에만 130만호에서 최대 150만호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 중 서울 물량은 50만호다. 공급 물량은 인·허가 기준이다. 문재인 정부가 공공 주도의 주택 공급을 강조한 데 반해 윤 당선인은 민간 주도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윤..
금호건설이 경기도 안성 당왕지구에 1770가구 규모 단지를 짓는다. 금호건설은 10일 경기도 안성 안성당왕지역주택조합과 안성 당왕지구 6-2 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849억원으로 금호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한다. 이 공사는 경기 안성시 당왕동 148-6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총 530가구를 건설한다. 금호건설은 ‘안성 당왕지구 6-1 블록’과..
대선 직전 실시한 서울 주간 집값 통계에서 매매가격이 오른 자치구는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한국에서는 대선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된 영향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서 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2% 떨어져 지난주(-0.01%)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0.02% 하락했다. 거래 위..
대선이후 전국에서 줍줍(줍고 줍는다는 뜻의 신조어) 물량 148가구가 나올 전망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서울·경기·대전·충남·전남 등 전국 5곳에서 무순위 청약 148가구가 청약을 앞두고있다. 서울에서는 2개단지에서 총 14가구가 무순위청약을 실시한다. 강서구에서는 우장산 한울 에이치밸리움이 무순위청약 3차를 진행한다. 물량은 전용 51㎡A형 단 한 가구다. 분양가는 7억2030..
명동·해운대·제주 등 주요 관광지에 들어선 분양형 호텔이 경매시장에서 헐값 매각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감정가보다 싼 가격에 분양형 호텔을 낙찰받더라도 코로나19 장기화와 호텔 과잉 공급 등으로 투자 수익률 보장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유념해야 한다는 게 전문ㄹ가들의 조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구 명동 밀리오레 호텔 4층 452호(건물면적 16㎡)이 지난달 16일 9288만8000원에 경매 낙찰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자치구에선 전셋값이 강세를 띠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단기 급등과 전세대출 금리 상승, 대선 정국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등이 겹치면서 전세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와중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지역 차별화 현상으로 분석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0.07% 하락했다. 성북구와 서대문구는 최근 두 달새..
GS건설이 LNG수입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조성한 GS건설 플랜트부문대표와 캐스퍼 허즈버그 아비바 글로벌 영업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GS건설은 플랜트 설계 자동화, 데이터중심설계를 포함하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아비바는 영국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로 산업의 디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시세 32조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지난해 9월 1일 기준 보유한 토지와 건물을 합한 장기전세주택 2만8282가구 시세가 약 32조 1067억원이라고 7일 밝혔다. SH공사가 공급한 장기전세주택 약3만3000호 중 SH공사 소유로 재산세 부과 대상인 2만8282가구에 대해 공개가 이뤄졌다. 공기업이 보유자산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시가격 기..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3월 전국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쏟아진다. 일반분양 물량만 2만8500여 가구다. 7일 직방에 따르면 3월 사전청약을 제외한 47개 단지에서 총 가구수 3만4559가구 중 2만8566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전년 동월 물량과 비교하면 총 가구수는 6623가구(24%) 증가하고, 일반분양은 6421가구(29%) 늘어난다. 수도권에서는 1만4853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5개 단..
윤영구 토목기술인회장이 제14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에 당선됐다. 4일 건설기술인협회에 따르면 윤 후보는 2만3638표를 얻어(득표율 26.69%) 건설기술인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투표는 전자로 진행됐으며 선거권자 63만3821명 중 8만8567명이 투표를 실시했다. 윤 당선자는 이달 26일 임기를 시작해 3년간 협회장 업무를 맡는다.
강원 강릉과 동해 일대 산불로 교통이 통제됐던 열차가 오후 1시부터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 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동해∼강릉 구간 선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마치고 오후 1시를 기해 동해발 누리로 열차부터 모든 열차의 운행을 재개했다. 강릉역으로 운행구간을 변경한 동해역 KTX 열차는 이미 많은 승객이 강릉역으로 예매를 한 상황을 고려해 혼선을 막고자 이날 막차까지 출발·도착역을 강릉역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