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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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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기업이 직원들에게 지급한 출산보육수당의 1인당 평균액이 비과세 한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기업이 지원하는 출산보육수당이 비과세 한도인 월 10만원에도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다. 최근 부영그룹이 임직원 자녀 70여명에게 1억원씩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다. 아울러 정부가 내달 초 기업의 출산지원금에 대한 세제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지원금을..
우리나라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지난해 18.4%에서 오는 2050년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 10명 중 4명이 노인인 셈이다. 일자리 시장의 고령화도 가파르다. 15일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정보 사이트 '워크넷'에 올라온 신규 구직 건수는 모두 477만6288건으로, 이 중 95만9602..
설 명절 이후에도 수산식품 물가 안정세를 이어가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2월 특별전과 정부비축 오징어·참조기 깜짝 반값 특별전 등 다양한 물가안정 대책이 추진된다. 15일 해양수산부(해수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산대전-2월 특별전이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2월 특별전은 국산 수산식품을 구매할 때 구매 금액의 최대 50%(정부 20%+참여 업체 20~30%)를 할인 지원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사진 우측 두번째)이 15일 서울 중구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환경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탄소중립을 위해 첨단 환경기술이 필수적인 만큼 더 많은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발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해상·해안국립공원의 수중 생태계를 고화질의 사진으로 담은 '함께 해(海) 국립공원 온라인 화보집'을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화보집은 지난해 3월부터 연말까지 국립공원연구원 연구진이 국립공원 도서·연안 생태축 기본조사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해양생물과 수중경관을 선별해 엮은 것이다. 쉽게 보기 힘든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바닷속과 해양 생태계의 가치..
지난해 11월 기준 국가채무가 11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나라살림 지표인 관리재정수지도 65조원에 육박했다.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실적 악화 등으로 세수는 1년 전보다 52조원 덜 걷혔다. 15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재정동향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은 전년 대비 51조9000억원 감소한 34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목별로는 기업실적 악화로 법인세가 23조2000억원..
정부가 2~3월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에 약 300억원을 투입하고 할당관세 물량을 신속 도입하는 등 설 이후 물가안정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설 이후에도 과일과 일부 채소류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가격 불안품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물가안정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기존 전망과 동일한 2.2%로 내다봤다. 고금리 영향으로 내수 부진이 심화되지만 수출 증가세가 확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내수 둔화 등을 고려해 종전보다 0.1%포인트 낮은 2.5%를 제시했다. KDI는 14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2.2%로 예상했다. 작년 11월 전망에서 제시했던 것과 같은 수치다. KDI의 전망치..
해양수산부(해수부)가 부산항 북항을 재개발 해 국제비즈니스, 상업·금융 등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 이를 통해 35조원 규모 경제 효과와 5만900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이끌어 낸다는 목표다. 해수부는 13일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민생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지난 1876년 개항한 부산항 북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올해 설 연휴 특별교통기간인 8~12일 여객 수송실적이 1년 전보다 31.6% 증가한 22만5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차량 수송실적은 5만1000여대로 전년 대비 27.3% 늘었다. 올해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이용객이 많았던 항로는 목포, 완도, 여수, 사천 등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항로였다. 이용객 수는 3만6000여명으로 작년보다 20% 증가했다...
2월 들어 수출이 15% 가까이 감소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반도체 수출은 40% 넘게 늘며 넉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0억1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줄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1.7%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작년(8.5일)보다 이틀 적었다. 품목별로..
◇국장급 전보 △어촌양식정책관 서정호
과일 등 식료품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까지 낮아졌지만 식료품 물가는 넉 달째 6%대 상승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최근 들썩이는 국제 유가도 물가 상방요인이다. 정부는 물가가 다시 3%대로 오를 수 있는 만큼 경계심을 갖고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식료품 물가는 1년 전보다 6.0% 상승했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국제기준에 맞춰 선내 의약품 성분 목록을 최신화하고 선내 의약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내 의약품 등의 비치 기준'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을 보면 최근 공급이 중단됐거나 약효가 미흡한 의약품 성분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 사용 편리성 등을 고려해 우수한 성분으로 대체한다. 또한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선내에 비치된 의약품에 대한 관리의무를 부여하고 의약품..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우리나라 남극 대륙연구의 전초기지인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2월 12일 동남극 테라노바만에 설립된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는 세종 과학기지에 이어 우리나라가 남극에 세운 두 번째 과학기지다. 장보고 과학기지는 남위 62도의 킹조지섬에 위치한 세종 과학기지에 비해 남극 중심부로의 접근이 용이해 남극 빙하와 대륙연구에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