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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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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국가자산 1400조 시대…정부,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대에 국내 첫 수열에너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상습 물 부족 지역인 강릉시 연곡면에는 지하수저류댐이 들어선다. 태백시 등 폐광지역에 적치된 '경석'을 재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환경부는 11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19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환경부는 강원도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데이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최근 인공지능..
환경부는 녹조 등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가축분뇨 퇴비 적정관리 안내서'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농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가축분뇨 퇴비가 야외에 방치되는 등 부적정하게 보관될 경우 퇴비로부터 발생된 영양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에 유입돼 녹조 등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서는 △올바른 퇴비 보관 방법 △퇴비 관리와 관련된 법적 준수 사항 △..
수협중앙회가 1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목표로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섰다. 1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10~12일 열리는 보스턴 국제 수산박람회는 바르셀로나, 청도 수산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박람회에서는 미국과 세계 각국의 수산식품 트렌드와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수협중앙회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박람..
3월 들어 수출이 13% 넘게 감소했다.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승용차 수출이 크게 줄었지만 반도체 수출은 20% 넘게 증가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35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8.2%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0일로 작년(7.5일)보다 1.5일 적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
정부가 '외환시장 구조개선'과 관련 해외 금융기관, 글로벌 투자자들을 만나 주요 내용을 직접 알린다. 신중범 기획재정부(기재부) 국제금융국장은 11~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해외 금융기관 및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1월부터 시범 실시 중인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여름철 홍수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전국 국가하천 시설 관리상태 점검이 실시된다. 환경부는 11일부터 3주간 전국의 국가하천 시설 관리상태를 지방자치단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하천협회 등과 함께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방·호안 등의 유지관리 상태 △제방에 딸린 수문·통문 등 공작물의 정비·작동 상태 △하천공사 및 점용허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위험요소..
최근 과일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달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 7%대를 기록했다. 특히 저소득층이 식료품 지출을 크게 줄이는 등 가계의 먹거리 소비도 감소하는 모습이다.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월 식료품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상승했다. 식료품 물가 상승률은 작년 9월 5.3%에서 10월 6.9%로 뛰어오른 뒤 올해 1월(6.0%)까지 6%대를 유지하다가 지난달 7..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한국경제에 대해 경기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개선되면서 경기 회복이 힘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고금리 기조에 소비와 투자가 모두 둔화하는 등 내수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KDI는 10일 발표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내수 둔화가 지속됐으나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경기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9일 오전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선내에서 실종된 9명 중 의식이 없는 3명을 구조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해양경찰청 등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날 근해연승어선 '제2해신호' 전복사고를 보고 받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명구조 및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해수부는 관련 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하고, 해수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14명을 추가 구제해 누적 구제 피해자 수가 5703명으로 늘었다. 환경부는 7일 제3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해 총 129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여부 및 피해등급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36명의 구제급여 지급,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78명의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시중은행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7월 본격 시행되는 외환시장 구조개선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참석했다. 최 부총리가 취임 후 5대 은행장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기..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이른바 '삼겹살데이'로 불리는 지난 3일 가족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삼겹살 1인분 가격이 16000원에 달해 한 끼 식사 비용(4인 가족)으로 10만원 가까이 지불했기 때문이다. A씨는 "외식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특별한 날이 아니면 엄두도 나지 않는다"고 푸념했다. 외식 물가 오름세가 최근 들어 둔화하고 있지만 서민들이 체감하는 수준은 여전히..
기획재정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6일 밝혔다. 피치는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지난해 10월에 제시한 2.1%를 유지했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 대해 "견고한 대외건전성, 거시경제 회복력, 수출 부문의 역동성과 함께..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사과와 귤 등 과일값이 크게 오르며 신선과실 물가가 32년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과일·채소 등의 할인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 국민 체감물가를 낮출 계획이지만 효과는 아직 미지수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식품 물가는 20.0% 올라 3년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이 중 신선과실이 41.2% 급등하며..
◇국장급 △정책조정국장 강기룡 △경제구조개혁국장 주환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이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