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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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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국가자산 1400조 시대…정부,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를 기록했다. 시장의 전망(0.5∼0.7%)을 두 배가량 상회하는 '깜짝 성장'이다. 이는 우리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오랜만에 성장경로에 선명한 청신호가 들어왔다"며 반색했다. 주요 기관과 투자 업계의 시각도 긍정적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외식과 함께 서민들의 물가 체감도가 높은 가공식품 물가는 소비자물가 평균을 밑돌았다. 전년보다 물가가 내린 품목도 73개 중 26개에 달했다. 다만 식품·외식 물가의 완화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최근 관련 품목들이 줄줄이 인상 조짐을 나타내고 있고 원재료 격인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도 강세를 보이는 탓이다.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1.6%로 전체 평균보다 1.3%포인트나 낮다. 2021년 12월부터..
외식물가가 매달 상승 폭을 줄이며 둔화하는 모습이다. 전체 소비자물가를 웃도는 현상이 35개월째 지속됐지만 격차는 코앞까지 좁혀졌다. 이달에도 둔화세를 보이면 3년 만에 전체 평균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떡볶이, 김밥, 햄버거 등 서민들이 즐겨찾는 품목은 1년 새 5% 넘게 뛰며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6일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외식물가 상승률은 3.0%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2.9%)보다 0.1%포..
외식물가가 매달 오름폭을 줄이며 둔화하는 모습이다. 전체 소비자물가를 웃도는 현상이 35개월째 지속됐지만 격차는 코 앞까지 좁혀졌다. 이달에도 둔화세를 보이면 3년 만에 전체 평균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변수로 꼽힌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외식물가 상승률은 3.0%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2.9%)보다 0.1%포인트 높다. 이에 외식..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 달러 달성은 현 정부 임기 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를 방문한 최 부총리는 4일(현지시간) 한국 기자들과 만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2.2%)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성장률을 전망하는 기관들은 다 비슷한 작업을 하고 있을 것이고, 수준도..
환경부는 5월의 생태관광지로 전북 남원에 위치한 지리산 정령치습지와 운봉백두대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지리산 정령치습지는 기원전 1690년에 생성된 고산습지다. 희귀식물인 꽃창포와 각종 수생생물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과 Ⅱ급인 삵 등이 서식하고 있다. 운봉백두대간..
올해 1분기 제조업 생산과 소매판매액, 설비투자가 모두 감소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1.3% '깜짝 성장'한 것과는 온도 차가 있는 지표다. 현재와 미래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보조 지표들도 3월 들어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이면서 향후 경기 전망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조업..
방울토마토와 참외 등 주요 과채 가격이 1년 전보다 올랐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방울토마토(상품) 소매가는 지난 3일 기준 1㎏에 1만748원으로 1년 전보다 42.2% 올랐다. 이달 많이 공급되는 참외(상품)는 10개에 2만7896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35.6%, 36.1% 비싼 수준이다. 참외의 경우 지난 2월 눈·비가 자주 내리는 등 기상 여건이 좋지 못해 초기 작황이 부진했던 것도..
올해 1분기 제조업 생산과 소매판매액, 설비투자가 모두 감소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는 109.5로 전분기보다 -0.5% 감소했다. 제조업 생산지수가 전분기보다 줄어든 것은 2022년 4분기(-4.9%) 이후 5분기 만이다. 제조업 불황이 이어졌던 지난해에도 제조업 생산은 1분기 0.3%, 2분기 3.0%, 3분기 1.3%, 4분기 2.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2.6%로 올려 잡았다. 석 달 만에 상승 폭을 0.4%포인트 높인 것이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는 미국과 함께 성장 폭이 가장 컸다. 물가는 2.6%로 제시하며 기존보다 0.1%포인트 낮췄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 경제가 2.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지난 2월 경제전망 당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대폭 상향한 배경에는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1.3%를 기록하며 깜짝 성장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와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성장률 상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제시했다. 2월에 제시한 전망치(2.2%)..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2%대로 떨어졌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한 모습이다. 과일 등 농산물 물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고 중동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는 탓이다. 한국은행(한은)도 향후 물가 흐름의 불안 요인으로 농산물과 유가를 꼽았다. 정부가 총력 대응 의지를 밝혔지만 물가 조속히 안정세를 찾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2.6%로 대폭 올려 잡았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내수도 하반기 금리인하와 함께 회복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1.3%를 기록하며 깜작 성장한 것도 전망치 상향 조정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우리 물가는 2.6%로 제시하며 기존보다 0.1%포인트 낮췄다. 2일 기획..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달 만에 2%대로 떨어졌다. 다만 사과와 배 등을 중심으로 과일물가 불안은 계속됐다.2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9(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2.8%) 이후 3개월만에 처음이다. 2월과 3월에는 두 달 연속 3.1%를 기록했다...
1일 공개된 '사회 이동성 개선방안'은 미래세대가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고, 능력·노력에 따라 소득 계층을 상향 이동할 수 있어야 국민이 공감하는 역동경제 구현이 가능하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겼다. 이번 대책이 일자리·교육기회·자산형성 등 3대 방향에 방점이 찍힌 이유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로 소득 상향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는 여성과 청년의 경제활동참여가 중요하다고 정부는 판단했다. 육아휴직 급여를 단계적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