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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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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국가자산 1400조 시대…정부,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라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우리 경제의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소비 등 내수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간한 '경제동향 4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내수 회복이 지체되고 있으나 수출이 정보기술(IT) 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경기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우리 수출에 대해 "글로벌 반도체경기 반..
"추가적인 특이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밝힌 향후 물가 전망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물가상승률이 정부의 올해 물가 안정 목표인 2%대에 접어들 것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를 기록했지만 전월보다 상승 폭을 키우지 않았고, 계절..
소득이 4400만원 미만인 맞벌이 가구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4일 맞벌이 가구의 근로장려금 소득요건 상한을 기존 3800만원에서 44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단독가구의 소득요건 상한(2200만원)의 두 배 수준이다. 이번 조치는 근로장려금 지급기준 중 소득요건이 단독 가구에 비해 맞벌이 가구가 상대적으로 불리해 신혼부부에게 결혼 페널티로 작용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우리 경제가 '균형잡힌 성장, 체감되는 성장'의 본궤도에 조속히 진입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거시경제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에 최우선 주력하는 가운데, 최근 경기회복 흐름을 공고히 하고, 내수 부문 적기 보강, 민생법안 입법 적극 추진 등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경제 전반의 역동..
김윤상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의료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재정의 역할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를 방문해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미래의료를 선도할 지역거점병원 등의 연구기능 강화와 첨단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연구우수병원과의 공동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현지시각) 가나 아크라시(市)에서 가나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경식 주(駐)가나 대한민국 대사와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가나 정부의 페트릭 노모 환경과학기술혁신부 실장, 노 툼포 수자원위생부 실장, 현지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가나사무소는 현지 진출 희망 기업에 가나의 환경 정책 및 시..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행하는 자율주행자동차처럼 바다 위에서도 인공지능 선장이 운항을 담당하는 자율운항선박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해상 사고의 85% 정도는 사람의 실수에 의해 발생되고 있는데, 자율운항선박이 도입되면 이러한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또한 승선 인원이 최소화됨에 따라 내부 공간 활용도가 높아져서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나르게 되어 경제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자율운항선박은 사람 대신 상황을 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대표단을 만나 한국이 아·태지역 투자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언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조지은 처브그룹 한국 수석대표,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대표이사, 로버트 스미스 EY한영 선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아·태 지역본부 투자 후..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사과, 배 등 과일과 석유류가 물가를 끌어올린 탓이다. 정부는 농산물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4(2020년=100)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3.1%)에 이어 2개월째 3%대를 이어갔다. 농산물이 20.5%..
윤석열 대통령이 과일값 급등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소비자물가와 관련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 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형마트 중심으로 진행 중인 할인 지원과 수입 과일 공급 대책을 중소형 마트와 전통시장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추가적인 특이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소비자물가와 관련해 "4월부터는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정책효과가 본격화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는 사과(88.2%), 배(87.8%) 등 과일..
◇부이사관 승진 △김영민 △염경윤 △이상규 △정남희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과일 등 농산물과 석유류 물가가 오른 영향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3.1%)에 이어 2개월째 3%대를 기록했다. 농축수산물이 전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11.7% 오르며 전월(11.4%)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내달부터 연중 상시 추첨으로 바뀌는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방식과 관련해 추첨제를 적용하더라도 가격을 조금 올려 지원 문턱이 너무 낮은 점은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현재도 비용이 저렴해 예약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추첨제가 시행되면 수요가 더 많아져 꼭 가고 싶은 사람들의 기회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전국의 44개 국립공원 야영장의 예약 방식이 5월 1일부터 2..
수협중앙회가 창립 62주년을 맞아 어업인을 돕고 국민에 보답하는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수협쇼핑은 기름가자미(경주시수협), 손질 오징어(여수수협), 장어뼈로우려낸 삼계탕(수협중앙회), 알멍게(멍게수하식수협) 등 중앙회·회원조합의 수산물을 오는 16일까지 62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수협은 또 수협쇼핑 수산물 구매실적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바다가득 정기예금 상품을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