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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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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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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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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박주영·오스마르와 1년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35), 미드필더 오스마르(32·스페인)와 1년 재계약했다. 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8년부터 AS 모나코(프랑스), 아스널(잉글랜드), 셀타 비고(스페인) 등 유럽 생활을 하다 2015년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박주영의 K리그 통산 기록은 262경기 76득점 23도움이다. 오스마르는 2014년 서울에 입단, 2018년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

키움 구단, 허민 의장 직무정지 2개월 처분에 '법적 대응'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허민 히어로즈 이사회 의장에게 2개월 직무정지 처분을 내린 KBO 상벌위원회 결정에 대해 법적대응키로 했다. 키움 구단은 29일 “구단과 단장에 관한 엄중 경고 처분은 수용한다. 그러나 ‘팬 사찰 여부나 법률 위반 여부’, ‘이사회 의장의 투구 등 행위에 대한 KBO 징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판단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 28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허민 의장에 대해 “이사..

내년 한국오픈 1·2위, 2021 디오픈 출전권 못받아

한국오픈 골프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이 내년엔 사라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디오픈을 취소한 영국왕립골프협회(the Royal & Ancient golf club, R&A)가 이미 올해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들이 106명에 이르러 내년에는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를 통한 출전권은 운용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디오픈은 세계 각국 투어 대회 가운데 몇..

'불화설' 메시, 현지 인터뷰서 바르사와 결별 암시

FC바르셀로나와 불화설이 이어지고 있는 리오넬 메시(33)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속팀과 결별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영국 방송 BBC는 메시가 스페인 방송 ‘라섹스타’와 인터뷰에서 올 시즌 뒤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밝혔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메시는 “아직 뭘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 미국에서 뛰면서 그곳의 삶과 리그를 경험하고 싶고,..

美 현지,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입단 합의…4년 이상 연 700만달러 예상

미국으로 출국한 김하성(25)이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것으로 현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입단 합의했다. 아직 구단은 계약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피지컬 테스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계약 규모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4~5년 연봉 700만달러 수준으로 계약한 것으로..

김보경, 2020 K리그 연봉킹 '13억5800만원'

2020년 프로축구 K리그의 국내 선수 최다 연봉자는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김보경(13억5800만원)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0시즌 K리그1(1부리그) 11개 구단(군팀 상주 상무 제외)과 K리그2(2부리그) 10개 구단의 선수단 연봉 지출 현황을 28일 발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승리수당, 무승부수당, 출전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모두 포함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수..

템파베이, 샌디에이고와 스넬 보내고 유망주 4명 받는 '1대4 대형 트레이드'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템파베이 레이스)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된다.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구단이 투수 유망주 루이스 파티뇨, 포수 프란시스코 메히아, 투수 콜 윌콕스, 포수 겸 1루수 블레이크 헌트 등 4명을 탬파베이로 보내고 스넬을 영입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신체검사 결과가 나오면 이 트레이드는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탬..

[기자의눈] 한국 스포츠 혁신의 사명감 가진 리더 등장해야

한국 체육이 100년을 맞은 2020년 스포츠계는 적폐와의 전쟁에 몸살을 앓았다. 고(故) 최숙현 선수의 사망사건 이후 지난 8월 스포츠윤리센터가 출범했지만 잇따른 논란으로 한국의 스포츠 인권은 아직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는 피해자 보호·지원방안 외에도 학교 체육 정상화, 스포츠 인권 강화, 스포츠기본법 제정 등 7개 사항을 권고했다. 그러나 권고안들..

반환점 도는 V리그, 우리카드 부상·흥국생명 독주 관심

프로배구 V리그가 29일 삼성화재-현대캐피탈, 현대건설-흥국생명 경기를 끝으로 2020-2021 정규리그의 반환점을 돈다. 프로배구는 정규리그 6라운드로 진행된다. 남자부는 36경기, 여자부는 30경기를 치러 ‘봄 배구’에 출전할 팀을 추린다. 남자부는 4위 우리카드가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나경복의 발목 인대 부상으로 맞이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알렉스가 라이트에서 우리카드의 급반등을 주도했다...

'너클볼' 필 니크로, 암투병 중 별세…향년 81세

미국프로야구(MLB)에서 당대 최고의 너클볼 투수로 이름을 날린 필 니크로가 암투병 중인 27일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미국 언론이 28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니크로는 생전에 “빠른 볼을 던지는 법을 몰랐고, 커브, 슬라이더, 스플릿 핑거드 패스트볼 등 요즘 투수들이 던지는 공을 배운 적도 없다”며 “난 구종 하나만 던지는 투수(원 피치 피처)”라고 했다. 니크로는 광부인 아버지에게 너클볼을 배..

토트넘, 울버햄튼과 1-1 무승부…손흥민 빠지자 또 실점

손흥민(28)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 홋스퍼가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손흥민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해 ‘토트넘 100호 골’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울버햄튼에게 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7승 5무 3패가 된 토트넘..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될 수 있을까…일본 내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

내년 7월 23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정상 개최될 수 있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겨울이 되면서 더욱 엄중해지고 있어 대회 개최에 부정적 여론은 여전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달 초순 화상으로 회의를 열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안전한 대회 준비를 확신하고 내년 올림픽 개최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일본 정부도 내년 3월 25일 시작하는 성화 봉송 일정을 확정하는 등 대회 정상..

메이저리그 도전, 김하성 '맑음'-나성범 '흐림'

올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맹활약한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과 나성범(31·NC 다이노스)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 중이다. 두 선수는 미국 현지에서 실력을 인정 받으면서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들의 계약 소식이 곧 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두 선수에 대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들의 반응은 약간 다르다. 김하성은 포스팅 마감 시한..

욘 람의 20m 연장 버디, 올해 PGA 최고의 명장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의 명장면은 욘 람(스페인)의 지난 8월 BMW 챔피언십 연장전 20m 버디 퍼트였다. PGA 투어는 27일 ‘올해 팬들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베스트 5’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1위는 람의 BMW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퍼팅 장면이었다. 람은 더스틴 존슨(미국)과 맞붙은 이 대회 연장 첫 홀에서 고난도의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해 우승했다. 존슨은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킹' 르브론, AP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선정…통산 4회로 공동 최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36·미국)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 스포츠 선수’ 최다 수상자(4회)로 이름을 올렸다. 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올해의 남자 선수로 제임스를 발표하며 “제임스는 올해 ‘흑인 생명이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세상에 알렸고, 리그에서도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임스는 35명의 패널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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