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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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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돌핀 저장성 등 中 남동부 상륙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리창(李强) 총리를 비롯한 중국 당정 고위급들이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이 24일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장에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도 모습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지속 발전하는 중국'이라..
중국이 기업의 데이터 외국 전송을 엄격하게 규제해온 그동안의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안보'를 이유로 해외 투자자를 과도하게 옭아맨다는 지적에 적극 부응하면서 더 많은 투자 유인을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지난 22일 데이터 해외 유동 촉진·규범화 규정(이하 규정) 발표를 통해 이처럼 데이터 해외 전송 규제를 전격 완화..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을 비수도권에 대부분 배정하면서 서울에서 지방 의대 입학을 위해 떠나는 '지방 유학'이 유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정부와 학원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발표한 '의대 증원 배분안'에서 증원분 2000명 중 82%인 1639명을 비수도권에 배정됐다. 나머지 18%(361명)는 경인권에 배정됐고, 서울 지역은 한 명도 없었다. 많게는 3배 가량 정원이 늘어난 대학들은 지역인재전형으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지난 23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관련 영문판 헤드라인 기사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서울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기후변화, 빈곤 등 당면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지 않은 공허한 회의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구축을 위한..
내년 증원되는 2000명의 의대별 정원 배정에 반대해온 의과대학 교수들이 25일부터 줄사직에 돌입한다. 정부는 '법과 원칙'대로 이날까지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에게 면허정지 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 의정(醫政) 갈등은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이번 주부터 시작될 이탈 전공의들의 '면허 정지 처분'과 관련해 "가급적 정부는 행정적·사법적 처분이 나가지 않는 것을 희..
홍콩과 중국의 잇따른 국가보안법(이하 보안법) 강화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으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한 대만이 속으로 웃고 있다. 상대적으로 리버럴한 자신들의 국가 안보 법규가 전 세계 국가들의 시각으로 볼 때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진짜 그런지는 홍콩과 중국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반정부 행위 처벌을 강화한 보안법을 23일 0시부터 시행하기 시작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5일 서울 은평구 갈현초등학교 '늘봄학교'의 일일 교사로 나서 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24일 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일일 교사로 참여한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45분간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를 주제로 수업한다. 보훈부 캐릭터 보보(保報)는 '나라사랑지킴이' 황금배지 스티커를 붙이고 일..
바람에 흔들리는 잔잔한 물결을 따라 은은한 조명의 데칼코마니로 반사되는 야간 풍경은 길을 나서는 수원시민들에게 아름다움을 듬뿍 선사하고 있다./독자
광복회는 2024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호주 출신의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이사벨라 멘지스, 데이지 호킹 선교사 등 여성 운동가 3명에 대한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26일 광복회관 대강당에서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부부 초청해 선정 기념식을 연다.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등 호주인 여성 선교사 3명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기 전 우리나라에 부산에 도착, 일신여학교..
용인특례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주민들과 약속한 상생협력 사항이 원만하게 이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SK하이닉스(주), 용인일반산업단지(주)와 함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 지역주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지난 2022년 12월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원삼면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목신리 지역 농업용수 공급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
용인특례시는 공공수역의 수질개선과 장마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개 하수관로를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2309억원(국·도비 1871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하수관로 정비와 신설이 시급한 지역의 상황을 정부에 설명하며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득했다. 이 결과 7개 사업에 국비와 도비 1871억원을 확보했다. 시가 올해 진행 중인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남사·고매·천리 하수관로 △추계·동림·용인(주북..
반정부 행위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홍콩판 국가보안법이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홍콩 주민들뿐 아니라 여행자들도 향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입법회(의회)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국가 분열과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 결탁 등 39가지 안보 범죄와 이에 대한 처벌을 담은 국가보안법(기본법 23조)을 만장일치로 통과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와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대단한 브로맨스를 전혀 예상하지 못한 비극적 사건으로 다시 한번 과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위로 전문에서 "테러 공격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장관)이 22일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를 베이징에서 만나 양측의 주요 관심사를 논의했다. 쿡 CEO는 이 면담에서 고전 중인 중국 시장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쿡 CEO는 또 "우리는 중국 공급망, 연구개발(R&D), 매..
한때 소원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영 심상치 않다. 더욱 밀착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분위기로 볼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이 추진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것은 사회주의권 국가들과의 당 대 당 외교를 총괄하는 북한의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중단이 21일 베이징에 도착, 중국 측의 환대를 받은 사실을 우선 봐도 좋다. 여기에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