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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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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부상중인 비예나의 대체선수로 지난시즌까지 V-리그에서 뛰었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201㎝)를 영입한다. 요스바니는 ‘2018-2019시즌 트라이아웃을 통해 OK금융그룹에 입단한 뒤 현대캐피탈 등에서 V-리그를 경험했다.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주간의 격리 기간 등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로 외국인 선수 교체 결정했다. 대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30)가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단비가 이번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다면 5년 연속 1위에 오른다. 2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KB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김단비가 총 7261표를 얻어 1위에 올라 있다.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23일(한국시간) 개막한다. 공식 개막전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다. 전 시즌이 챔피언결정전까지 마무리된 지 72일만에 2020-2021시즌이 시작된다. 이는 2019-2020시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평소보다 4개월이나 늦은 10월에야 끝났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은 늦게 시작하는 만큼 팀당 정규리그 경기..
손흥민(28)이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도 레스터시티전에서 패배,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공식전 99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의 100번째 골은 다음으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에서 우승, 극적으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고진영은..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고진영(25)를 제쳤다. 고진영은 이날 버디 3개를 뽑아내 한 타 차 단독 2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의 11세 아들 찰리가 대중 앞에서 첫 선을 보인 이벤트 경기에서 멋진 이글로 ‘골프 황제의 DNA’를 입증했다. 찰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PNC 챔피언십에서 아빠 우즈와 함께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20명이 가족과 짝을 이뤄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파르마의 엔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르마와 2020-2021 세리에A 13라운드 원정에서 멀티 골을 기록, 유벤투스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개막 13경기(7승 6무) 동안 무패행진을 펼치면서 승점 27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AC밀란(승점 28)..
리오넬 메시(33)가 단일 구단 최다 골 타이기록을 썼다. 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49분 헤딩 동점 골을 터트렸다. 이 골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17시즌 동안 총 748경기에서 643골을 기록했다. 이는 펠레가 1956년부터 1974년까지 자국 브라질의 산투스에서 뛰며..
K리그 울산현대가 8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은 19일 카타르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ACL) 2020 결승전에서 페르세폴리스(이란)를 2대1로 누르고 2012년 이후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 K리그1과 대한축구협회 FA컵에서 모두 전북 현대에 밀려 준우승에 머문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부임 첫해인 2017년 FA컵에서 우승을 일궜으나..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KB는 19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2020~2021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70대62로 승리했다. KB스타즈(11승3패)는 단독 1위로 치고 올라갔다. 반면 우리은행(10승4패)은 올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KB에 모두 승리했지만, 이날 패하면서 리그 2위로 내려 앉았다. 3쿼터까지 KB는 우..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리그 단독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에 85-81로 승리했다. 삼성은 19일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삼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아이제아 힉스와 이관희의 활약에 힘입어 인삼공사를 이겼다. 10승 11패가 된 삼성은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6연승 중이던 인삼공사는 11월 15일 KCC전 이후 약 1개월 만에 패배를 당했다. 삼성은 3쿼..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5타를 줄여, 이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공동 2위 김세영(27)과 렉시 톰프슨(미국·이상 8언더파 136타)를..
문대성(44)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문대성 위원은 18일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대한체육회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체육을 이끌 대한체육회로서 과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지, 현재의 모습을 보며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함을 느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문 위원은 “지난 4년간 체육인으로서 봐왔던 한국의 스포츠는 정체의 시간”이었다며 “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처음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레반도프스키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