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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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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돌핀 저장성 등 中 남동부 상륙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당정의 고위직을 쥐락펴락했던 태자당(당정 원로들의 직계 친족 그룹)을 비롯한 중국의 대표적 권력 파벌들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집권 기세에 눌린 채 완전 공중분해되고 있다. 시 주석의 집권이 향후 상당 기간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이들의 시대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
2024년 4월의 독립운동가에 만주지역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유기동(1891년·경북 안동 출생), 김만수(1892년·경북 안동 출생), 최병호(1903년·경북 울진 출생) 선생이 선정됐다. 3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유기동 선생 등 세 청년은 1924년 4월 하얼빈 총영사관 의거의 주역들이다. . 김만수·최병호 선생은 하얼빈 총영사관의 고등경찰 간부 쿠니요시와 형사부장 마쓰시마가 하얼빈 일대의 한인들을 가혹하게..
2021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이제 정 반대의 상황에 내몰리면서 그야말로 외통수에 직면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파산이 완전 일상이 되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채 치솟기만 하던 부동산의 가격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할 경우 부동산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애물단지가 되..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 85세의 나이에 자전적 소설 '거류하(巨流河)'를 완성하는 기록을 남긴 대만 문단의 전설적 여성 원로 작가 치방위안(齊邦媛) 여사가 28일 오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101세로 자녀들이 해외에 거주했던 탓에 10여 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인생 말년을 쓸쓸하게 지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고인은 1924년 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9일 부패와의 전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함에 따라 올해에도 고강도 사정 드라이브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낙마하는 호랑이(고위급 부패사범)들도 최소한 예년 만큼 줄줄이 나타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부패는 원래 역사적으로도 유명하다. 굳이 다른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청나라 건륭제의 사돈이었던 유명 탐관오리 화신이 황실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을..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교부장관이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의 초청으로 내달 1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당일부터 이뤄질 회동에서는 5월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간의 회담과 관련한 현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세주르네 장관의 시 주석 면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높다고 봐야 한다...
대만 해군 수장인 탕화(唐華) 사령관이 다음 주부터 미국을 방문, 양측의 대중 공조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진짜 결행이 되면 중국의 반발은 명약관화할 수밖에 없다. 인민해방군 해군 및 공군이 대만해협 주변에서 무력 시위에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봐도 좋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탕 사령관은 우선 다음 주 미 하와이에서 열리는 태평양 함대 사령부 이취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百度)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등재된 곳은 바이두바이커(百度百科) 인명록이다. 한국인이 이처럼 바이두바이커 인명록에 등재되는 케이스는 상당히 드물다. 이는 권 회장이 지난 2016년 한중도시우호협회를 설립한 이후 한중우호도시포럼, 한중민간고위급포럼, 한중우호청년포럼 등 의 개최를 통해 다양한 한중 교류에 앞장서면서 중국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례지(劣迹·품행 불량) 연예인으로 낙인찍힌 채 벌써 7년째 활동을 못하는 판빙빙(43)의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과 마찬가지의 운명이었던 자오웨이(趙薇·48)는 당국의 은전으로 하반기부터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의 자오는 사면되는데 자신은 계속 매를 맞아야 하는가 하는 불만을 숨기지 못한다는 얘기라고 할 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그동안 자신이 관장해왔던 사이버 통제권을 최측근인 차이치(蔡奇)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에게 이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2년 집권 이후 계속 권력을 강화해온 사실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 결정을 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사상 최초의 결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초등학교와 직선거리로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성인페스티벌을 연다는 사실을 저도, 시민들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성 상품화' 행사 개최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개최 예정인 '성인페스티벌' 행사 주최 측에 "행사 개최를 즉시 철회하라"고 지난 27일 촉구했다.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민간 운영 전시장인 수원메쎄에서 다음달 20~21일 양..
지난 세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기 시작한 중국의 노총각 군단이 2023년 말을 기준으로 무려 4500만여 명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대부분이 궁벽한 농촌에 산재해 있는 이들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그래도 가뭄에 콩 나듯 기회를 얻는 도시 노총각들과는 달리 여성들과 교제할 엄두조차 아예 가지지 못하는 이들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중화권 인구 문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8..
중국 언론도 정재호 주중 대사의 일명 '갑질'과 관련한 보도를 28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 한국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 전재하는 것으로 한국 입장에서는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 X망신을 당하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한중 관계의 악화의 여파로 그렇지 않아도 대사로서의 존재감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 대사의 중국 내 외교 활동 공간은 향후 더욱 축소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군복지단이 군인이나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군 영외 복지마트를 1인당 1일 1회만 입장 가능토록 지침을 내리면서 이용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고물가 시대 복지마트가 대형마트나 시장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일부 이용객들이 너무 대량으로 물품을 싹쓸이 한다는 게 국방부 측의 이유다. 다만 군 관계자들도 국방부의 이런 지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일 이용횟수 제한이 싹쓸이 구매를 막을 원천적인..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이 환자를 볼모로 총선을 눈앞에 둔 정치권과 정부를 협박했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정부의 의료개혁을 반대해 오던 임 회장이 이제는 환자의 마음까지 좌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묻어나는 언론 인터뷰를 한 것을 두고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료 대란 사태는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간 싸움'이라고 정의했다. 임 회장은 28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의사들은 환자들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