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신임 KBO 총재 선출…임기는 내년 1월부터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제 23대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선출했다. 신임 정지택 총재는 지난 10월 13일 KBO 이사회에서 차기 총재 후보로 추천 받았고 이날 정관 제10조(임원의 선출)에 의거, 구단주 총회 서면결의 결과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정지택 총재는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통계청, 기획예산처 등에서 경영 관련 공직 생활을 했고, 2001년부터 두산 그룹 각종 계열사의 대표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