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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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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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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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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파워풀엑스 본부장,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 도전

“대학농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찬호 크림으로 유명한 파워풀엑스의 김동욱 총괄본부장이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에 출마했다. 김동욱 후보는 “2018년 연맹 부회장으로 합류해 위기에 빠진 대학 농구를 위해 힘써왔다”며 “유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스포츠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침체된 대학 농구를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2018..

삼성 라이온즈, FA 오재일 영입 4년 최대 50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자유계약선수(FA) 오재일(34)을 영입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오재일과 4년간 계약금 24억원, 연봉 22억원, 인센티브 4억원 등 최대 50억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오재일은 현대 유니콘스와 히어로즈를 거쳐 2012년부터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뛰었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83, 홈런 147개, 타점 583개다. 오재일은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신 삼성 라이온즈 구단에..

케빈 나,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 대회서 공동 2위

케빈 나(미국)가 숀 오헤어(미국)과 함께 출전한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코스(파72·7382야드)에서 끝난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투어 정상급 선수 24명이 2인 1조로 12개 팀을 만들어 경기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종 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한 뒤 더 좋은 성적을..

정지택 신임 KBO 총재 선출…임기는 내년 1월부터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제 23대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선출했다. 신임 정지택 총재는 지난 10월 13일 KBO 이사회에서 차기 총재 후보로 추천 받았고 이날 정관 제10조(임원의 선출)에 의거, 구단주 총회 서면결의 결과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정지택 총재는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통계청, 기획예산처 등에서 경영 관련 공직 생활을 했고, 2001년부터 두산 그룹 각종 계열사의 대표를 지냈다..

쿠에바스, 내년 총액 100만달러 재계약…옵션 달성시 1년 연장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0)와 최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포함 연봉 75만달러·인센티브 최대 25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쿠에바스의 내년 몸값은 계약금 포함 연봉 90만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 등 최대 100만달러다. 쿠에바스가 구단과 상호 합의한 옵션을 달성하면 그의 2022시즌 계약은 연장된다. 사실상의 ‘1+1’ 계약이다. kt 구단은 내년 상호 옵션..

KOVO, 여자부 샐러리캡 2022-2023시즌까지 23억원 동결

한국배구연맹(KOVO)이 14일 제17기 제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여자부 구단 샐러리캡(연봉 총상한)을 2022-2023년까지 동결키로 결정했다. KOVO는 지난 4월 여자부 샐러리캡 현실화와 투명성 확보를 목표로 샐러리캡을 기존 14억원에서 23억원으로 올렸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22-2023시즌까지 샐러리캡은 18억, 옵션캡은 5억으로 여자부 보수가 적용된다. 남자부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US여자오픈, 폭우와 낙뢰로 최종일 하루 연기

최종일만을 앞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 골프 대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를 15일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위원회는 악천후에 대비해 최종 라운드 시작 시간을 앞당겼지만, 예상보다 빨리 폭우와 낙뢰까지 겹차면서 경기 시작 3시간 30분 만에 대회 순연을 결정했다. 최종 라..

손흥민-케인 듀오,시즌 12번째 합작 골…EPL 단일 시즌 최다 '-1'

손흥민-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듀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12번째 합작 골을 달성했다. 두 선수가 함께 1골만 더 기록하면 ‘단일 시즌 리그 최다 합작 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손흥민은 14알(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끝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021 E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케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케인은 페널티박스 정면 외곽에서 손흥민..

NC 박민우·구창모 "내년엔 부상 없이 풀타임 뛰면서 V2하고 싶어요."

프로야구 아홉번째 구단 NC 다이노스가 2020 KBO리그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한데는 창단 초기부터 경험을 쌓아온 ‘젊은 피’들의 활약이 밑바탕이 됐다. NC를 이끄는 ‘젊은 피’의 대표주자인 박민우(27)와 구창모(23)는 올 시즌 눈부신 활약으로 팀의 창단 첫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20시즌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다음날인 12일 서울 강남구 엔투셀스포츠단 사무실에서 박민우와 구창모를 만났다. - 시즌이..

STL 김광현, 2021시즌 선발진 진입 예상

2021시즌엔 김광현(32)의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예상된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최대 매체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2일(한국시간) 지난해 김광현을 개막 로테이션에서 뺀 결정을 비판하면서 김광현이 선발진에 들어갈 만한 충분한 능력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2020년 빅리그에 진출한 김광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단축운영된 시즌의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지 못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인상..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데뷔골 작렬…팀 2-0 승리 기여

정우영(21·프라이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팀의 쐐기 골을 작성했다. 지난해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던 정우영은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다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돼, 2군에서 뛰기도 했으나 이번 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기회를 받았다. 정우..

양의지,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득표율 99.4% 역대 최다

양의지(33·NC 다이노스)가 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황금 장갑을 수상,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1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양의지는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를 손에 넣었다. 통산 6회 수상으로 김동수 LG 트윈스 수석코치(7회)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양의지 다음으로는 이만수..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2년 연속 피파 '월드 일레븐' 후보 포함

손흥민(토트넘)이 ‘2019-2020 FIFA-FIFPro 월드 일레븐’ 최종 후보 55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함께 선정하는 ‘월드 일레븐’은 10일(현지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55명의 후보군이 발표됐다. 골키퍼 10명-수비수 15명-미드필더 15명-공격수 15명으로 구성된 후보군에서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해 아시아 선수로..

김아림, US여자오픈 골프 첫날 공동 2위…생애 첫 출전에 우승까지 도전

김아림(25)이 첫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에서 첫날 공동 2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김아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잭래빗 코스(파71·6558야드)에서 열린 제75회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시부노 히나코(일본),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유카 사소(필리핀) 등과 함께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이탈리아 1982 월드컵 우승 이끈 '파올로 로시' 별세

이탈리아 축구 영웅 파올로 로시가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탈리아 TV 채널 라이(RAI)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로시가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로시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라이는 로시가 난치병을 앓아왔다고 전했다. 로시는 1970∼80년대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와 AC밀란 등에서 활약했다. 로시는 유벤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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