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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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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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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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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고졸 2년차 최고연봉 경신 '1억4000만원' 계약

지난해 신인상에 오른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소형준이 1억4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12일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2021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kt는 KBO에 연봉 조정 신청을 한 투수 주권을 제외한 재계약 대상자 5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소형준은 신인 연봉 2700만원에서 419% 오른 1억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역대 국내 고졸 2년차 선수 최고 연봉이..

이기흥 후보, 대한체육회장 선거 관련 이종걸 후보 맞고발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재선에 도전 중인 이기흥 현 회장이 이종걸 후보를 무고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발했다. 이기흥 후보 측은 12일 이종걸 후보가 전날 이기흥 후보를 직권남용 및 공금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데 대해 “이종걸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맞고발했다. 이기흥 후보는 “이종걸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고발인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고, 근거 없는 내용의 고발장 제출을 선거에 활용하고 있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종훈 신임 회장 당선

이종훈(53) DYC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2번 이종훈 후보는 12일 협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177표 중 86표를 획득해 이순철 SBS 해설위원(51표), 나진균 전 협회 사무국장(40표)을 따돌리고 회장으로 뽑혔다. 선거인단 192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모바일 투표로 새 회장을 선출했다. 시·도협회장뿐만 아니라 선수, 심판, 동호인..

2020 K리그1 MVP 손준호, 中 산둥 루넝 이적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손준호(29)가 중국 산둥 루넝 이적을 확정했다. 전북 구단은 12일 손준호의 이적 내용을 발표하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위한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미래에 대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2014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에 데뷔, 2018시즌부터는 전북에서 뛰며 리그 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2020시즌엔 MVP를 수상하..

이정후, '5억5000만원' 5년차 연봉 역대 최고액 경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3)가 5억5000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 5년 차 최고액을 경신했다. 키움은 12일 2021시즌 등록선수(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 51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키움의 2021시즌 연봉 총액(등록선수 기준)은 57억14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4.6% 감소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 대비 41% 오른 5억5000만원에..

대한체육회장 선거 경찰 고발까지…이종걸 후보, 이기흥 회장 고발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이종걸 후보(기호 1번) 이기흥 후보(기호 3번)를 직권남용 및 공금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종걸 후보 측은 12일 “이기흥 회장이 직계 비속을 연맹 단체 직원으로 위장 취업하게 해 급여 명목으로 공금을 부당하게 챙겼다며 전날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이종걸 후보는 이기흥 후보의 관련 혐의와 함께 범죄수익은닉죄를 거론했다...

김문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 이적

김문환(26)이 미국프로축구(MLS) LAFC로 이적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12일 구단 SNS를 통해 “지난 4년 간 우리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준 김문환이 미국 MLS LAFC로 이적하게 됐다. 앞으로 앞날에 행운과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웃는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나자”고 발표했다. 2017년 K리그2 부산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김문환은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K리그 통산 111경기(8골 4도움)에 출전..

손흥민 아스널전 감아차기 골, 토트넘 12월의 골…4개월 연속 수상

손흥민(29)의 아스널전 감아차기 골이 소속팀 토트넘이 뽑은 12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정 이달의 골을 4개월째 독식했다. 토트넘이 12일(한국시간) 발표한 홈페이지 팬 투표 결과에 따르면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EPL 11라운드 전반 13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과감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넣은 선제골은 87%의 득표율로 벤 데이비스의 스토크시티전 중거리 슛 등 다른 5골을 가볍게 제쳤다. 이로..

임성재, 내친 김에 소니오픈 우승 도전

2021년 새해 첫 대회에서 톱5에 들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임성재(23)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서 우승에 도전한다. 소니오픈은 2021년 PGA 투어 두 번째 대회다. 지난 11일 끝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임성재는 공동 5위에 오르며 새해 전망을 밝혔다. 소니오픈에서 임..

손흥민, 14일 상대는 애스턴 빌라 아닌 풀럼…빌라 내 코로나19 확산에 일정 변경

손흥민(29)의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상대가 변경됐다. 손흥민은 이날 애스턴 빌라가 아닌 풀럼을 만나게 됐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4일 오전 5시 15분 애스턴 빌라와 2020-2021 EPL 1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빌라에서 지난 11일 선수와 구단 직원등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대거 나오면서 EPL사무국이 일정을 변경했다. 애스턴 빌라는 지난주 14명이..

유도 안바울·김원진, 11개월만 출전 IJF 도하 마스터스 대회 '금메달'

유도대표팀의 안바울(남양주시청·세계랭킹 13위)과 김원진(안산시청·세계랭킹 12위)이 국제유도연맹(IJF) 마스터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바울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첫날 남자 66㎏급 결승에서 이스라엘의 바루크 스마일로프(세계랭킹 8위)를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지도 한 개씩을 주고받은 안바울..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추가 토론회 결국 무산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두 번째 정책토론회가 결국 무산됐다. 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1일 후보자 4명의 만장일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14일로 예정된 두 번째 토론회는 열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기호 1번 이종걸, 2번 유준상, 3번 이기흥, 4번 강신욱 등 4명의 후보는 지난 9일 첫 번째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그러나 정책 검증보다 후보자 간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토론회는 얼룩졌다. 토론회 직후 이기흥 후..

임성재, 2021년 PGA투어 새해 첫 대회 톱5 '산뜻한 출발'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년 첫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7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잰더 쇼플리(미국)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2020년 투어 대회 우승자와..

호날두, 유럽무대 15시즌 연속 15골 대기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올 시즌 정규리그 15호 골을 기록하며 유럽 5대 리그 15시즌 연속 15득점이란 대기록을 작성했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 2020-2021 세리에A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기록해 유벤투스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올 시즌 리그 15호 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리그 득점 2위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12골)와 격차..

이강인 8경기 만에 선발, 발렌시아 리그 9경기 만에 승리 추가

이강인(20)이 선발 출전한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9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발렌시아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호세 소르리야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20-2021 라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11월 9일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9라운드에서 승리한 뒤 정규리그 8경기 무승(5무 3패)을 이어왔던 발렌시아는 9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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