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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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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미국과 유럽과 일본 등 서방 국가 정상들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전쟁 범죄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경고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인도·군사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주요 7개국(G7)·유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규탄하면서도 대북 외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북부사령관은 이날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차세대 요격미사일을 조기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북한의 ICBM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시작 이후 4주 동안 러시아 군인 7000∼1만5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는 이같이 전하고 우크라이나군의 격렬한 저항으로 러시아 정부가 추가하는 전광석화(lightning) 승리는 거부됐다며 소련 시대부터 러시아가 10년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1만5000명의 병력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산 철강 제품의 대미 수출 물량 제한 재협상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 이어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한국산 철강 제품의 대미 수출 물량 제한을 둘러싼 재협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러몬도 장관은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한국은 지난 행정부에서 쿼터 방식으로 그들만의 일종의 합의를 타결했다”며 “따라서 이를 재협상하는 것은 현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을 통한 ‘전쟁 범죄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제소를 시사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나는 오늘 미국 정부가 현재 이용 가능한 정보에 근거해 러시아군 구성원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는 평가를 발표할 수 있게 됐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별세했다고 가족들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향년 84세. 올브라이트 전 장관의 가족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올브라이트 전 장관이 이날 새벽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은 빌 클린턴 미 행정부 1기(1993~1997) 때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지냈고, 2기(1997~2001년) 때인 1997년 1월 첫 여성 국무장관에 취임해 2001년까지 4년간..
‘전쟁 범죄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경제 측근이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대한 항의 표시를 사직하고 러시아를 떠났다. 소련 붕괴 후 러시아의 시장경제화 개혁을 이끈 설계자로 평가받는 아나톨리 추바이스 대통령 특별대표가 사직하고 러시아를 떠났고, 다시 올라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타스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추바이스 대표의 사직을 확인했다고..
22년 러시아를 지배하고 있는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강권 정치하에서 독립 언론 ‘노바야 가제타’ 편집장인 드미트리 무라토프(60)는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의 ‘진실’을 알리면서도 한층 강화된 검열법을 준수하는 ‘생존 투쟁’의 길을 선택했다. 러시아 매체는 ‘전쟁 범죄자’ 푸틴이 지난 4일(현지시간) 서명한 검열법에 따라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쟁’이라고 표현할 수 없고, ‘특별 군사작전’이라고 써야..
러시아는 국가의 존립 위협에 처했을 때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크렘린궁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미국 CNN 방송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떤 조건에서 핵 능력을 사용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의 존립 위협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CNN은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에 의존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하..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침략군이 장악하고 있던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을 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침략 전쟁으로 오히려 궁지에 몰린 ‘전쟁 범죄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에게 9년의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하는 등 국내에서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 우크라군, 키이우 외곽 마을 수복...러 침략군 점령 남부 탈환 반격...NYT “헤르손공항 러 헬기 대부분 철수” 우크라이나군은..
‘전쟁 범죄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체 국면에 빠진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전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궁지에 몰렸다고 느끼면 히로시마(廣島)·나가사키(長崎) 이후 76년 전 설정된 금지를 깨고, 파괴력이 당시보다 위력이 약한 소형 핵무기 사용을 선택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생화학 무기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최고경영자(CEO) 분기 회의에서 “그들은 우크라이나가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는 그(푸틴 대통령)가 생화학 무기 모두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전쟁 목표를 우크라이나 정부 전복과 친러시아 정권 수립에서 우크라이나에 남부 및 동부 영토에 대한 소유권 주장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이같이 분석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공격이 교착 상태에 빠짐에 따라 전쟁은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키예프)와 함께 남부 최대 항구도시 오데사·마리우폴에 대한 무차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일 폴란드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저녁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주요 7개국(G7)·유럽연합(EU) 정상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의 침공에 대해 막대하고 전례 없는 비용을 부과하려는 국제적 노력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전쟁과 제재를 반대한다는 모호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고위관리들이 국내에서와 국제적으로 뉘앙스가 다른 발언을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친강 주미 중국대사 “중국, 러시아 군사지원 하지 않아...정상적인 무역 관계 유지” 친강(秦剛) 주미 중국대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중국은 러시아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