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남부도시 장악했지만 우크라 저항·러서 역풍 직면
러시아 침략군이 2일(현지시간) 침공 7일 만에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장악했다. 하지만 침략 전쟁의 진척 속도가 당초 계획보다 느리고, 사상자가 많으며 서방 제재로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침략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역풍이 불고 있다. ◇ 러 침략군, 우크라 남부 항구도시 장악...제2 도시 하르키우, 3일째 무차별 공격...키이우, 포위 작전 러 침략군이 이날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