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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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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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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포커스] 올해도 선별수주 통할까… 두산건설, 주택사업 본격 시험대

두산건설이 공사비 상승·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업황에서도 2년 연속 실적 확대를 이루고 있다. 건설업계 대표적 '전략통'으로 꼽히는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의 전략과 결단이 먹혀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주택 시장이 침체한 탓에 실적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가 적지 않지만, 분양 사업이 잘될 곳만을 선별적으로 택해 오히려 주택 사업 강화한 결과 실적 확대를 이룬 것이다. 다만 이 대표의 주택 사업 강화 전략이 올해에도 효..

[아투포커스] 2년 연속 '주택 불황' 정면 돌파한 두산건설…올해도 통할까?

두산건설이 공사비 상승·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업황에서도 2년 연속 실적 확대를 이루고 있다. 건설업계 대표적 '전략통'으로 꼽히는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의 전략과 결단이 먹혀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주택 시장이 침체한 탓에 실적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가 적지 않지만, 분양 사업이 잘될 곳만을 선별적으로 택해 오히려 주택 사업 강화한 결과 실적 확대를 이룬 것이다. 다만 이 대표의 주택..

1기 신도시 기반시설, 아파트보다 먼저 들어서나…정부 '공공기여금 유동화' 추진

정부가 고양 일산·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과정에서 '공공기여금 유동화'를 활용해 상하수도·광역도로·환승센터 등 기반시설을 먼저 짓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건축 조합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할 공공기여금을 담보로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을 먼저 조달받아, 이를 통해 기반시설을 짓는 것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공개한 '공공기여금 산정 및 운영 가이드라인'에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여금 자산 유동화..

"무사고에 신입·임원이 어디 있어"…건설사들, 전사적 안전관리 총력

연초부터 건설 현장 무사고·무재해를 위해 안전관리에 고삐를 조이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안전 경영을 위한 전사적 목표를 빠르게 수립하고 신입사원부터 담당 임원들까지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해 현장관리에 힘쓰고 있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업계 어려움이 확대된 가운데 현장에서 사고가 이어지면 회사 운영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쓰는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G..

"3D·맞춤형 지도 고도화"…공간정보 플랫폼 '브이월드' 3단계 서비스 실시

국토교통부는 맞춤형 지도 제작·3D 분석 및 시뮬레이션 기능 확대 등 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공간정보 제공 플랫폼 '브이월드'의 3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공공·민간 등에 제공해 이들이 공간정보 기반의 활용앱 등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2023년 1단계, 지난해 2단계 서비스를 거쳐 이번에 3단계..

대출규제·탄핵정국에 얼어붙은 시장…부동산 소비심리 일제히 '하락'

지난해 9월부터 본격화한 정부·은행의 대출 조이기가 수개월 째 이어지는 데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상황까지 겹치며 부동산 매수 심리가 꺾이고 있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100.8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했다.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소, 일반 가구를 설..

대우건설, 국내 첫 사물인터넷 기반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 개발

대우건설은 15일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최신 공시체 양생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은 구조체 콘크리트에 무선센서를 설치해 온도를 측정하고, 현장양생 공시체 보관 용기에 냉·난방장치를..

동부건설, '안전관리감독자' 제도 새로 시행…"안전보건경영 강화

"동부건설이 안전관리감독자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며 안전보건경영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동부건설의 안전관리감독자 제도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지정 관리감독자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의 분야별 안전관리책임자 및 담당자의 기능을 포괄해 역할을 수행하는 안전관리감독자를 지정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동부건설은 기존에 분산된 역할을 통합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현..

호갱노노, '아파트 매물 무제한 등록' 구독 서비스 실시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아파트 공인중개사무소가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아파트 매물을 무제한으로 플랫폼에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호갱노노가 출시한 월 구독 서비스 '아파트 베이직(BASIC)' 공인중개사무소가 보유한 아파트 매물 정보를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는 월 구독 서비스다. 그간 중개사무소가 매물을 등록할 때는 매물의 수나 소재 지..

'역성장' 대우건설, 중흥 '오너家' 대표선임 자충수 될까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품은 지 4년째를 맞았다. 무엇보다 올해는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옮기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2022년 2월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약속한 3년간의 독립 경영 보장이 작년부로 끝났다는 점에서다. 그 일환으로 중흥그룹은 정창선 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보현 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을 올해 대우건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다만 본격 진행될 대우건설의 중흥화(化)를 두고 기대와 우려 섞..

두산건설, 지난해 수주액 4조1684억원…"역대 최대"

두산건설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이 역대 최대인 4조원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수주금액은 4조1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3966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나머지는 토목사업이랑 개발형사업에서 발생했다. 본부별로 건축사업본부가 3조4420억원을 수주했고, 토목사업본부에서는 7263억원의 신규 수주가 기록됐다. 2024년 매출도 전년보다 25% 이상 늘어난..

[엄동설한 건설 경기] 아파트 수요·공급 '모두 꽁꽁'…시급해진 정부 '묘책'

연초 아파트 등 전국 주택 시장이 얼어붙어 있다. 불확실한 부동산·건설 경기에 주택 공급이 2000년 이후 2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아파트 매수세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렇다 보니 시장의 온기를 가져올 수 있는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침체한 주택 경기 상황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건설사의 어려움도 가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와 공급을 되살릴 수 있는 정..

[아투포커스] 3년 '독립 경영' 마친 대우건설…중흥 'DNA 이식' 성장 기회? 시기상조?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품은지 4년째를 맞았다. 무엇보다 올해는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옮기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2월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약속한 3년간의 독립 경영 보장이 작년부로 끝났다는 점에서다. 그 일환으로 중흥그룹은 정창선 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보현 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을 올해 대우건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다만 본격 진행될 대우건설의 중..

동부건설,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다음 달 분양

동부건설은 오는 2월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4개 동·총 368가구 규모 구성이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형 단일 평형으로 지어진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01가구 ▲84㎡B 68가구 ▲84㎡C 131가구 ▲84㎡D 6..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 상용화

현대건설은 13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로봇 친화형 미래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공동 개발한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를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서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첫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자율주행 D2D 로봇 배송 서비스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입되는 것이다. 무선통신 및 관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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