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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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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
"교통 좋은 고양 대곡·의왕에 2.3만 가구 공급" 한다지만…'공급 폭탄'은 우려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은 '소르본 프로젝트' 승부수
"구로디지털단지역 직결" BYC,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다음 달 분양
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KCC건설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KCC건설은 서울 성수동 이지파트너 본사에서 '하이브리드 합성구조 공법(가칭) 개발을 위한 신기술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참여사는 KCC건설을 포함해 △포스코 △신세계건설 △씨엠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이지파트너 5곳이다. 참여 기업들은 오는 10월 성능 실험을 실시하고, 연내 신기술 접수에..
현대건설이 최근 울산에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 국내 최대 규모 프로필렌 분리타워(Propylene Fractionator)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설치를 완료한 타워는 프로필렌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다. 높이 118m·직경 8.5m·무게 2370톤에 달하는 국내 석유화학 설비 사상 최대 규모의 중량물이다. 대규모 설비 설치를 위해 현대건설..
성남 분당·고양 일산을 포함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전면 재건축에 투입되는 대규모 자금의 원활한 조달을 위해 정부가 올해 12월 '미래도시펀드'에 대한 첫 투자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총 12조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위한 투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정책설명회는 본격적인 미래도시펀드 투자자 모집에 앞서 노후계..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올해 아파트 등 주택 사업 강화에 힘을 줄 계획이다. 회사의 주택 브랜드인 'e편한세상', '아크로(ACRO)' 등의 서비스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분양 흥행을 거둘 수 있는 고수익성 지역을 선별적으로 수주해 업계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대출 규제, 고물가·고금리 기조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에 경쟁사들이 주택 사업보다는 신사업 강화를 천명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이는 주택 수요자들 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도시철도 서비스 개선 및 발전을 위해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교통공사)이 참여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대광위는 27일 오후 세종시에서 이번 협의체에 참여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교통공사 관계자와 함께 발족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도시철도의 운영 효율성과..
두산건설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18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이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KLPGA 최초로 코스 내 광고판을 설치하지 않는 대회로 운영된다. 이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갤러리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후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자리에서 건설업계가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산업계·학계·연구원 전문가들과 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건설산업 진단과 미래 방향', '글로벌 건설시장의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등으로 세미나가 진행됐..
최근 서울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분위기가 다소 바뀌고 있다. 그간 한 곳의 건설사에 시공을 맡기는 '단일 브랜드'로 재개발 가닥을 잡는 재개발 조합이 많았지만, 요즘 들어선 공동 시공 형식인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정하는 곳이 적지 않다. 이는 침체된 건설·부동산 경기가 원인으로 꼽힌다. 그간 재개발 조합은 분양 후 아파트 가치 상승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평가받는 단일 브랜드 아파트만을 원했지만, 공사비 급등·..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올해 사업 방향으로 재무적 내실을 철저히 다지는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영 목표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가 강조한 내실 강화란 건설업의 기본인 품질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위기관리총괄임원..
건설공제조합은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도 조합원 대상 정기 신용평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사업연도 결산일이 지난해 12월 31일인 조합원의 경우 기존 신용등급의 효력이 올해 6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조합원은 기존 신용등급의 효력이 상실되기 전에 새로운 신용등급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신용평가를 신청해야 한다. 조합원들의 업무상 어려움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공..
정부가 개발사업의 공공기여 한도를 토지가치 상승분의 70%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기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계획법'상 공공기여 제도를 일관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오는 26일부터 배포할 예정이다. 공공기여 제도는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기부채납 등 방법으로 지역 사회와 이익·인프라 등을 공유하기 위..
건설사들이 협력사 및 연구소 등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신 사업 분야에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다. SK에코플랜트가 협력사인 '비즈파트너(Biz. Partner)'와 함께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외주·조달 에코파트너스(ECO Partners..
국토교통부·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5일 '건설기술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5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행궁을 복원한 날을 건설기술인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국토부 등은 그간 헌신과 열정으로 우리 건설 1조 달러 역사를 만든 건설기술인들의 노고를 치..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신생아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4075가구 규모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가구 유형별 모집 규모는 △청년 1776가구 △신혼부부·신생아가구 2299가구 등 총 4075가구다. 신생아 출산 가구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임신진단서 등으로 확인되는 태아 포함)가 있는 가구가 해당한다. 신청자 자격 검증을..
최근 대우건설이 신기술·공법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이슈, 급등하는 물가·공사비로 인한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에 이를 넘어서기 위한 타개책으로 재생에너지 등 신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았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비용이 예상되지만,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경쟁사들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고육책으로 분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구개발비용으로 총 830억원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