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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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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
"교통 좋은 고양 대곡·의왕에 2.3만 가구 공급" 한다지만…'공급 폭탄'은 우려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은 '소르본 프로젝트' 승부수
"구로디지털단지역 직결" BYC,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다음 달 분양
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SK에코플랜트는 14일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개방형 기술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SK에코플랜트는 우수한 역량·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 공..
주택 수요자 사이 인기가 좋은 삼성물산 건설부문·현대건설 등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곳 건설사가 4월과 5월에 아파트 2만여가구를 공급한다. 1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10대 대형 건설사의 분양계획 물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5월 총 2만174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수는 1만4464가구 수준이다. 2만여가구에 달하는 분양 가구 수는 전년 동월(1만9074가구·일반분양 1만5..
롯데건설이 아파트 등 주택사업 부문에서 수년째 안정적인 실적·수주고를 올리며 '조용한 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분양 등을 통해 주택 사업 매출 등 실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착실히 수주잔고를 쌓고 있어서다. 1인 가구 증가·신축 아파트 고급화 선호 기조 등 시장과 주택 수요자들 사이 변화된 흐름인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점이..
국토교통부는 전국 각 지자체의 총괄 계획가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2차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 경북도·부천시 등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괄 계획가는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08년 도입된 제도다. 민간 전문가인 이들은 지자체장의 위촉을 받아 주요 도시건축 공간 디자인 정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는 관련 활동을 진행..
서울에서 대규모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된 지난 2020년 이후에도 해당 지역 주택 수요 증가로, 5년간 거래 허가 건수가 1만3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거래 허가를 신청한 건수 대비 서울시의 허가율도 100%에 육박한 점을 미뤄, '투기성 거래' 등을 제한하겠다는 제도 본연의 취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한 터널의 가운데 기둥(버팀목)에 처음 이상이 감지됐을 당시 단순 균열이 아닌 파손 상태로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입수한 공사 시행사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넥스트레인의 최초 상황보고서에는 '4월 10일 오후 9시 50분 투아치(2arch) 터널 중앙 기둥 파손'이라는 내용이 기재됐다. 보고..
국토교통부가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5-2공구에서 지하 터널 공사 중 구조물이 붕괴했다. 이로 인해 상부 도로가 파손된 가운데, 현재 1명이 고립됐고, 1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사고 발생 이후 국토부는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꾸렸다. 박 장관도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올해 1분기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총 82억달러 규모의 수주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건설협회가 10일 공개한 '1분기 해외건설 수주실적 분석' 보고서를 보면 총 194개 건설사는 69개국에서 147건, 82억1000만달러(한화 약 11조9702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5억달러)보다 48.8% 증가한 수치다.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에서 많은 계약을 따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체 수..
한신공영이 공공공사 일감 축소,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경쟁 심화로 인한 중견사 역성장 위기 속 실적 '턴어라운드'(반등)에 성공했다.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한신공영이 전재식 대표 선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던 전략이 제대로 먹혀들었다는 평가다. 관급, 민간 공사, 자체사업이란 주요 3대 사업 '삼박자'를 균형 있게 맞춘 전 대표의 경영방식이 한신공영의 '나 홀로 성장'을 이끈 셈이다. 올해도 한신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11일 오후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권의 신규 교통사업 발굴 및 지역 맞춤형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대광위 등은 광주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현안과 성장거점을 반영한 교통계획 수립을 논의할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강희업 대광위원장,..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대우마리나 1·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아파트와 상가를 함께 신탁 방식으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신탁방식정비위원회'는 10일 단지 내 상가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우마리나1·2차 단지는 지난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지며 준공 후 30년이 넘어서는 등 노후화해 재건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안전 문제·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한강변 주요 재개발 프로젝트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 수주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10일 글로벌 설계 역량과 다수의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지역을 단순한 주거지 조성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12개 동 △공동주택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서울의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지난 2월 3%를 넘어서며 최근 2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경기 불황에도 서울 주요 업무권역에서는 오피스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비용 절감을 위해 서울 중심지를 떠나 경기 등 수도권 외곽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기업체가 늘어난 영향이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올해 2월 서울 오피스 임대 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와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빈집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토부, 지자체들은 도시 내 방치된 빈집 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계획 등을 공유한다. 또 빈집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 애로사항 등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도시공간 재구조화의 관점에서 빈집 등 빈..
GS건설은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회사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허 대표는 회사 미래 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 워크숍에서 다시 한번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초 경기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는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GS건설 각 사업본부장, 부문장 등 임원 및 차세대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의 적극 활용을 통한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