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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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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고환율에 따른 해외 일부사업의 공사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연간 1조2000억원 규모의 영업 손실이 기록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4년 연간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액 32조6944억원, 신규 수주액 30조5281억원, 영업손실 1조22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누적 매출은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샤힌 프로젝트 등 대형 현장의 공정이 순항 중인 가..
민간아파트 사전청약 제도를 통해 실제 청약 당첨자까지 뽑아놓고, 건설사 등의 갑작스러운 사업 취소로 '내 집 마련' 희망을 잃은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다. 전국 7개 민간 사전 청약 단지에서 사업 취소 전까지 청약 지위를 유지하고 있던 713명들을 위한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이 아파트의 주택 사업을 이어받을 시공사 등 사업자를 구한 후 사업 당첨 취소자들의 청약 당첨 지..
쌍용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3200억원 규모의 고급 오피스 빌딩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쌍용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지역에 있는 '이머시브 타워' 1개 동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발주처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다. 건물은 지하 3층∼지상 36층, 연면적 11만4474㎡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비는 약 3200억원(2억3000만 달러)규모로, 쌍용건설이 단독..
HDC현대산업개발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 52개에 대한 대금으로, 65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일정을 최대 3주 정도 앞..
DL이앤씨와 DL이앤씨의 100% 자회사 DL건설은 안전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DL안전보건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올해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해 구축됐다. 협의체는 이길포 DL이앤씨 안전보건 경영실장(CSO), 임성훈 DL건설 CSO가 공동 의장직을 맡아 이끌 예정이다. 양사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보건 정책 및 목표 수립부터 안..
HDC현대산업개발이 실적 확대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공사비 급등·부동산 경기 침체로 성장세가 둔화된 건설사들이 상당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라진다.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한편, 주택 사업 등에서 개발 역량을 착실히 갖춰나간 점이 반전의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연이은 대형 붕괴 사고에 따른 부정적 이미지 개선은 풀어야 할 숙제로 꼽힌다. 토지 매입부터 시행·시공·분양·운영 등 주택 사업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자체개발사업에서 회사 및..
HDC현대산업개발이 실적 확대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공사비 급등·부동산 경기 침체로 성장세에 발목을 잡힌 건설사들이 상당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라진다.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한편, 주택 사업 등에서 개발 역량을 착실히 갖춰나간 점이 반전의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성장세가 침체한 업계를 뒤로 하고 더욱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도 뒤따른다. 실적에 반영되는 대형 자체개발 사업장 문이 서..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1000억원 규모다. 중흥그룹은 이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전국 3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은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1300..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25년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대한토지신탁은 올해에도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종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ESG 경영의 핵심가치화 △친환경 개발사업 지향을 통한 소비자 만족..
대우건설은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의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결집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신 주거트렌드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올해 새로운 푸르지오 에디션을 공개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지난 2021년 최초 발표한 이후 격년단위로 주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상품을 구성해 공개하고 있다.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주제로 구성됐..
GS건설이 서울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연이어 선정되며 단숨에 1조3000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쌓았다. GS건설은 20일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484-1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8개 동·153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374억원이다...
주택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부동산 시장이 장기간 침체한 탓에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기존 아파트를 매입하려는 수요자들이 움츠러든 결과로 풀이된다. 아파트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니 주택 수요가 시장 내 인지도와 영향력이 우수한 브랜드로 쏠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서다. 이렇다 보니 요즘 기존 브랜드를 리뉴얼하거나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다른 건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공정한 감정평가를 기반으로 한 정보교류 및 건전한 보증심사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에 따라 △감정평가 의뢰·결과 정보 공유 전산시스템 연계 △감정평가서 디지털화 및 고객 제공 채널 구축 △전세보증, 임대보증 등 감정평가 활용 보증심사 지원 △감정평가 관련 주택·..
앞으로 어떤 유형의 도시형 생활주택이든 전용면적 85㎡까지 더 넓게 지을 수 있게 된다. 올해 이후 서울 등 도심지역에서 주택 공급이 부족할 것이란 전망에 정부가 비(非)아파트에 대한 규제를 풀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도시형 생활주택의 건축 면적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주택건설기준에 관한 규정 등이 개정·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형..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건설 현장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해 힘쓴 우수협력사를 선정하고 포상금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5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에는 황준하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 및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지난 2022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건설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