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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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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같은 연기자 두 영화, 할리우드 '배우 가뭄' 심하네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이 영화로 5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스타워즈' 팬덤에 새로운 피가 수혈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아이언맨' 1·2편의 감독이자 배우로 친숙한 할리우드의 만능 영화인 존 파브로가 새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연출자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만달로리안…'은 스페이스 오페라를 상징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열두 번째 장편 실사 영화로, 동명의 인기 TV 시리즈를 처음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
극장가에 다큐멘터리가 넘쳐나고 있다. 2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란 12.3'이 독립·예술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상영 한 달여 만에 24만 관객을 불러모은 가운데, 이달 초 끝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남태령'과 '1026: 새로운 세상을'이 지난 20일 나란히 개봉하는 등 4~5월에만 5편의 국내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여기에 일본 애니메이션과 대중 음악을 상징하는 두 거장의 작품 철학과 말년을..
친구 사이인 '맷'(맷 존슨)과 '제이'(제이 맥캐럴)는 유명 밴드 너바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이름의 '너바나 더 밴드'를 조직하고, 인기 클럽 리볼리에서의 공연을 꿈꾼다. 이들은 음악적 기량을 갈고 닦는 대신, 전망대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하는 등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황당무계한 방식으로 리볼리 입성을 노리지만 모두 무위에 그친다. 리볼리 무대에 설 수 있는 마지막 방법으로 영화 '백 투 더 퓨쳐'처럼 타임머신 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호프'에 대해 연출자인 나홍진 감독이 입을 열었다. 나 감독은 공식 시사회 다음날인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호프' 공식 기자회견에서 "범죄와 폭력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뭘까 고민했다"면서 "'곡성'이 초자연적이고 종교적이었다면 이번에는 그게 우주까지 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계인이 나왔고 이..
나홍진 감독의 야심작 '호프'가 칸에서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역대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는 보기 드물게 장르적 재미를 앞세운 괴수물이란 사실이 공개되면서 단숨에 문제작으로 부상하는 듯한 분위기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 공식 시사회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칸의 영화제 주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렸다. 월드 프리미어로 진행된 시사회와 사전 행사인 레드카펫..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목에 걸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문학·음악·연극·영화 등 예술 전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슈발리에·오피시에·코망..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성장 동력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로 이동중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산업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 Contents & Film Market·ACFM)이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로 발간한 아시아 영화·콘텐츠 산업 분석 보고서 'The A 리포트'(The A Report)에 따르면 자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중국·인도의 거대한 내수 시장과 인도네시아·베트남의 성..
한국에서 온 변종 좀비떼가 칸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인 '군체'의 공식 시사회가 15일(현지시간) 영화제 주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사회와 사전 행사인 레드카펫 나들이에는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참여했다. 또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도 후배 영화인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자리를 함께..
부활한 '팝의 황제'가 주말 극장가를 단독 콘서트장으로 바꿔놓을 조짐이다. 고(故)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높은 예매율로 박스오피스 정상 독주를 예고중이다. 1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36.6%(14만1301명)로 1위를 달리며 주말 관객수 1위를 일찌감치 예약했다. 앞서 '마이클'은 전날 하루동안 5만9050명을 불러모아 지난 13일 개봉..
역시 '팝의 황제'다운 출발이다. 고(故) 마이클 잭슨의 생애 전반부를 다룬 '마이클'이 공개 첫날 엘비스 프레슬리와 엘튼 존 등 선배 팝스타들의 전기 영화를 압도하는 관객수로 흥행 성공을 예고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9만9901명을 불러모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2만9970명)와 '살목지'(1만6444명)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
지구촌 최고의 영화 축제로 꼽히는 칸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가운데,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찬욱 감독이 예술적 성취 여부에 무게를 둔 심사 기준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 봉준호 감독은 예고 없이 개막식 행사에 참여해 현지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이날 영화제 주요 행사장인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렸다. 개막식 전후로는 레드카펫 나..
1983년 한 가수가 무대에서 미끄러지며 뒷걸음치는 듯한 춤 동작을 선보이는 순간, 전 세계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즈의 뒤를 잇는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맞이했다. 훗날 '팝의 황제'로 불리게 되는 고(故) 마이클 잭슨이 흑인 음악 전문 레이블인 모타운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에서 '빤짝이' 상의와 발목이 드러나는 짧은 바지, 흰 양말 차림으로 '빌리 진'을 부르며 '문워크'를 구사했을 때다. 13일 개..
영화 '살목지'가 300만 고지를 돌파하며, 한국 공포물 역사에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하루동안 5만6204명을 불러모아, 지난달 8일 개봉 이후 상영 33일만에 누적 관객수 302만2849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주말(8~10일) 박스오피스에서는 14만7325명으로 1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9만5510명), 2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18만4..
지구촌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핵심인 경쟁 부문에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전 세계 화제작 21편과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다툰다. 한국 영화로는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만의 도전이다. 또 연상호 감독의 '군체'와 정주리 감독의 '도라'가 미..
배우 유해진과 류승룡이 올해 백상예술대상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각각 품에 안았다. 유해진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동엽·박보검·수지의 사회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어 류승룡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유해진과 류승룡은 "'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