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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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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배구 스타 양효진, '스포츠 가치 캠프' 강사 변신
장우진, 한국 선수 최초 WTT 챔피언스 우승
올 시즌 女농구·배구 관전 포인트는 '여자 사령탑' '일본'
김민솔·서교림, '올 시즌 KLPGA 최강자 가리자!'
나문희 "최불암씨, 먼저 가셨네"…KBS·MBC 추모 다큐 편성
김주형(24)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골프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은 2010 광저우 대회의 김민휘 이후 무려 16년만이다. 김주형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
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세트 점수 6-2(29-26 27-27 29-29 29-27)로 잡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34·청주시청), 김제덕(22·예천군청)과 금메달을 합작했던 이우석은 이번..
세계 최강을 자신하던 한국 여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노 골드'로 마무리하게 됐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양궁이 금메달 수확에 실패한 건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오예진(23·광주은행텐텐양궁단)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17세 신예 쿰쿰 아닐 모호드와 세트 점수 5-5(29-27 29-29 29-30 2..
1기 '모레노호'가 남미 10개국 중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 출전 경험이 없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답답한 경기를 펼친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에콰도르·우루과이와 차례로 맞붙은 A매치 1·2차 평가전에 이어 이번에도 4-4-2 포메이션으로..
지구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아시아 무대는 너무 좁았다.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페이커' 이상혁(30)을 벤치에 앉히고도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에서 대만을..
한국 남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우진(34·청주시청)과 이우석(29·코오롱), 김제덕(22·예천군청)이 나선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2010 광저우 대회 단체..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이민성 감독이 미숙한 대회 운영 등에 영향받지 않고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다짐을 불태웠다. 이 감독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 기자회견에서 연습 구장의 잔디 상태 문제로 이날 공식 훈련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원정이니까 벌어지는 상황이고 대회 시작부터 문제점들이 발생해왔지만,..
한국 요트를 대표하는 '전설' 하지민(37·해운대구청)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 대회 개인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9점으로 1위를 차지해, 2010 광저우·2014 인천·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더불어 우승만 4번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직전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결승전에서 인도에 패해 대회 8회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강채영(30)·이윤지(25·이상 현대모비스)·오예진(23·광주은행)이 나선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3-5(54-54 56-56 51-55 54-54)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
뉴질랜드 교포 골퍼 리디아 고(29·한국명 고보경)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통산 상금 1위 등극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2일(한국시간)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역대 상금 랭킹 2위(2236만465 달러) 리디아 고는 이날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끌어내리고 통산 상금 1위에 오를 수 있는 것으..
후반부로 접어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 전사들이 10월의 첫날을 '골든 데이'로 장식했다. 사격 남자 속사권총과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의 김종호(32·현대제철), 태권도 남녀 품새의 윤규성(24·제2군단사령부)과 정하은(25·용인특례시청), 여자 유도의 허미미(24·경북체육회)가 1일 하루동안 모두 합쳐 6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아 막판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레이스에 불을 붙였다, 송종호(36·..
한국 사격 남자 속사권총과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의 김종호(32·현대제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하루동안 모두 합쳐 3개의 금메달을쓸어담았다. 송종호(36·IBK기업은행)와 이건혁(27·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윤서영(24·KB국민은행)이 나선 한국 사격 남자 속사권총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결선에서 1749점을..
1기 '모레노호'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세 번째 실험에 나선다. 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 이번 대결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본 대표팀이 사령탑 교체 후 치르는 세 번째 경기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달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태극 궁사들끼리 맞붙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강연서(15·성사중)가 웃었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선배 박정윤(29·창원시청)을 145-143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학생 때 체험수업에서 처음 활을 잡아 4월 역대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5년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에 진출했다. 화이트삭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MLB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WC·3전 2승제) 2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3으로 제압했다. AL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PS)에 턱걸이한 화이트삭스는 이로써 서부지구 1위인 휴스턴을 2승 무패로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