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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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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같은 연기자 두 영화, 할리우드 '배우 가뭄' 심하네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다시 도전한다. 그런데 걸림돌은 여전히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로, 현장 판매에서의 열세를 어떻게 극복할 지가 관건이다. 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32.3%(13만6903명)를 기록해, '왕사남'(23.9%·10만1608명)을 제치고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앞서 '프로젝트…'는 전날 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500만 고지를 돌파한 가운데, 연출자인 장항준 감독과 주연 유해진이 추가로 챙길 돈보따리의 크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1503만명을 불러모아, 이미 역대 한국 영화 1위에 오른 누적 매출액을 1450억원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의 누적 매출액을 기준으로 장 감독과 유해진에게 각..
완연해진 봄 날씨와 더불어 영화제의 시간이 돌아왔다. 25일 영화계에 따르면 다음달 23일~28일 열리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시작으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5월 8일)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월 4~8일),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6월 5~30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7월 2~12일)가 차례로 막을 올린다. 이 중 전주국제영화제는 마스터즈와 '영화보다 낯선' 섹션의 상영작..
인공지능(AI) 기반 영화·영상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위한 민·관의 의기투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와 MBC C&I, 부산영상위원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전날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영화·영상 산업 AI 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4개 기관은 지역내 AI 창작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존의 AI 교육 사업 기관들과..
이질적인 두 장르인 트로트와 록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다. 힙합 정도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장르를 섭렵했던 '가왕' 조용필이 있지만 한국 대중음악사를 꼼꼼하게 훑어봐도 극히 드문 사례다. 그렇게 반 세기가 흘렀고 이제 그의 이름은 하나의 장르가 됐다. 오는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을 개최하는 가수 윤수일(71)은 지난 19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
일본과 홍콩 영화를 각각 대표하는 연기파 스타들이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차례로 내한한다. 지난 20일 막을 올린 2026 재팬무비페스티벌 '로그인_일본 인디시네마'의 주최 측인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엣나인필름에 따르면 영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키시이 유키노가 신작 '사토상 사토상'을 들고 이 영화제를 찾는다. 키시이는 오는 29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사토상…'의..
할리우드 SF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톱3 진입을 노리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독주 저지에 나섰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주말 극장가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2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36.6%(17만2551명)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을 쉽게 장담할 형편이 아니다...
진짜 '보헤미안 랩소디'가 다음달 극장가에 울려퍼진다. 퀸의 캐나다 몬트리올 공연 실황을 담은 '퀸 락 몬트리올'이 관객들과 만난다. 18일 배급사인 판씨네마에 따르면 4월 15일 개봉 예정인 '퀸 락 몬트리올'은 전설의 록밴드 퀸이 지난 1981년 11월 몬트리올 포럼에서 개최했던 이틀간의 콘서트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퀸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영상 자료로 자주 활용돼 20~30대 음악팬들에게도 친숙한 이..
오랜 잠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는 본인이 광활한 우주를 관통하고 있는 우주선 안에 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란다. 더 암담한 상황은 우주선에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짐작되는 남녀 승무원이 무슨 이유 탓인지 이미 숨져있다는 것! 시신을 우주 한가운데로 떠나보내고 홀로 님은 '그레이스'는 조금씩 기억을 되찾은 끝에,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인류를 살리는 임무가 본인에게 부여됐다는 사실을 알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오스카(아카데미의 애칭) 2관왕에 올라 K-컬처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악령 때려잡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모험을 그린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토피아 2' '아르코' 등 쟁쟁한 후보작들을 물리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품에 안았다. 또 극중 '헌트릭스'의..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칸·베네치아·베를린 국제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의 세계적인 영화 축제로 다시 인정받았다. 16일 BIFF 홍보팀에 따르면 국제영화제작자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s Associations de Producteurs de Films·FIAPF)은 새롭게 개편한 국제영화제 인증 체계로 전 세계 17개 국제영화제에만 부여하는 'A-리스트' 명단에 BIFF를..
영화팬이라면 누구나 반길 동서양 화제작 두 편이 다음달 차례로 공개된다. 4월 개봉 확정을 알린 다큐멘터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다. 지닌 13일 수입사 엔케이컨텐츠에 따르면 다음달 15일 공개될 '미야자키 하야오…'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완성하기 위한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여정을 7년 간의 밀착 취재를 통해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몰이가 미국 등 북미 지역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번 주말 1300만 고지 돌파를 노릴 전망이다. 13일 투자·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한 달여 전 미국 내 순차 개봉에 돌입한 '왕사남'은 지난 9일 기준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50개 이상 도시에서 179만 달러(약 27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국내에서 기록중인 누적 매출액 1176억..
지난 1월만 해도 극장가는 '뭘 해도 안된다'는 분위기로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이달 초 만난 황재현 CGV 전략지원담당은 "지난해 연 관객수가 1억명대를 간신히 유지한데 이어, 마지막 희망이나 다름없던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 결과마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드러나자 1월까지는 정말 암담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달에 못해도 1200만명 가량이 복합상영관 3사를 찾아야 업계가 그나마 돌아가는데, '아바타..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의 향방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에 K-컬처 열풍을 몰고 온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장편 애니메이션·주제가상 수상이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작품·감독·남녀주연상 등 주요 부문의 수상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16개 부문 후보 지명으로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