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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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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도 주목한 '차세대 원전'…과기부, MMR 개발 추진 전략 수립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민간 합동조사를 통해 SK텔레콤 유심칩 해킹 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위약금 면제 등 관련 현안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유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2025년도 핵심과제 4월 실적 및 5월 계획' 브리핑에서 "SKT 해킹 사태와 관련해 법무법인 4곳에서 위약금 문제 등에 대한 법률을 검토받는 한편, 지난달 말부터 민관 합동조사를 통해 해커의 정체와..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신설 사업이 665억원의 사업비로 올해 본격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5년 제4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예타 면제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와 '2025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결과, 예타 시행사업에 대한 계획변경 특정평가 대상선정 및 평가 결과 등 3개 안건을..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말 발생한 SK텔레콤 유심칩 해킹 사태에 대해 위약금 면제 여부가 다음달 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2025년도 핵심과제 4월 실적 및 5월 계획' 브리핑에서 "SKT 해킹 사태와 관련해 민관 합동조사를 통해 해커의 정체와 피해 규모 등 다각도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다음달 말에 나올 것으로 보여 그쯤 위약금 면제 여..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미하엘 추다코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을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인력 양성 등 기술 개발 협력의 의지를 전했다. 과기부는 이창윤 차관이 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IAEA 본부를 방문해 미하엘 추다코프 원자력에너지부 사무차장과 면담을 가지고 △SMR 기술 개발 등을 위한 협력 △연구로 관련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차관은 면담을 통해 IAEA의 이니셔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조9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분야 추경예산 확정에 힘입어 AI컴퓨팅 인프라 조기확충의 기반을 다진다. 9일 유상임 과기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과기부 핵심과제 4월 실적 및 5월 계획'을 보고하는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1월 13일 민생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 '주요현안 해법회의'의 후속조치다. 브리핑에서는 올해 핵심과제인 △인공지능(AI) 글로..
1년 넘게 수련 현장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의료 공백을 메어온 진료 지원(PA) 간호사들의 향후 거취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의정갈등 시기 동안 일부 병원에서 PA 간호사의 채용을 늘리거나 업무 범위까지 확대한 만큼, 전공의 복귀 이후 의료환경 정상화를 위한 조정이 불가피하면서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대다수가 설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힌데 이어, 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인식 제고를 시도한다. 8일 HUG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7일 참여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전국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BNK부산은행의 지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8년 수소전기동차 상용화 사업에 돌입힌다. 8일 코레일은 대전사옥에서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관하고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2028년 수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인공지능(AI)반도체 기반 AI컴퓨팅 인프라 구축의 첫발을 뗀다. 과기부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AI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사업'의 1차년도 과제를 수행할 연구개발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연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K-클라우드 기술개발사업은 국산 AI반도체를 기반으로 상용 AI컴퓨팅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핵심기술을 개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급여비용 부당 청구 제보자에게 최대 16억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건보공단은 7일 '2025년도 제1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10개 요양기관 제보자에게 총 17억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내부종사자 등의 제보로 10개 기관에서 거짓·부당청구로 적발된 금액은 총 232억 5000만 원에 달했다. 이날..
6·3 대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치권에서 '스윙보터(swing voter)' 2030세대 공략을 위한 카드로 연금개혁을 꺼내 들고 있다. 타 연령대 대비 정치 성향의 유동성이 큰 세대인 만큼, 해당 세대가 적잖은 반감을 보이고 있는 국민연금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표심을 얻기 위한 특정 세대에 국한된 접근 대신, 사회적인 연대성을 고려한 정책을 제시할 필요..
정부가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이 이달 중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 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상 전공의 수련 하반기 모집은 9월에 이뤄지지만 빠르면 이달 중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한 것이다. 수련 공백 기간이 3개월을 넘은 전공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의료기기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허가 및 심사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선한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규정 시행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1종을 제정하고 5종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제·개정된 가이드라인에서는 디지털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의 특성을 반영한 허가신청서, 첨부서류 등 작성 방법 안내 내용을 다뤘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가상융..
전세계적인 홍역 발생 증가세에 국내 환자 수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이 홍역 유행 국가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한 진료를 당부했다. 7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3일까지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총 52명으로, 전년 동기의 39명 대비 1.3배 증가했다. 해외여행 중 감염돼 국내에 입국 후 확진된 해외유입 사례는 69.2%(36명)이었으며 그중..
질병관리청이 노화와 성별 등 개인적인 특성에 따른 질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 연구 역량 확보를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산하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이 갖춘 연구 인프라를 내세워 개인이 갖춘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정밀 의료체계의 근간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6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질병청은 국가 노화연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획연구 추진을 통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질병청은 신체와 정신 등을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