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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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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도 주목한 '차세대 원전'…과기부, MMR 개발 추진 전략 수립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우주항공청이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작업을 본격화했다. 우주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한 비행모델 5호기 단 조립 착수 검토회의를 26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누리호 5호기의 단 조립 착수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발사 준비를 위한 총조립 절차 및 계획, 발사체 구..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실 이용객의 승차권 구매 기회 확대와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주말 SRT 위약금 기준을 강화한다. 26일 SR은 지난달 28일 개정된 금~일요일간 열차 승차권 취소·반환 위약금 기준을 오는 28일부터 명절 수준으로 강화된다고 26일 밝혔다. 한 달 동안 계도기간을 거친 주말 위약금 기준은 △열차 출발 2일전까지 400원 △열차 출발 1일전까지 400원 →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
질병관리청이 홍콩, 중국 등 주변국 중심의 코로나19 확산에 과한 불안이나 안일한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6일 질병청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아시아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감에 대해 국내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재영 질병청 대변인은 "코로나19에 대해 과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안심해서도 안된다"며 "한해에 한두 차례 유행하는 독감과 유사하게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이 사실상 백지화되며 공공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서 저마다의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만 의료 인프라 상향 평준화를 위한 큰 차원의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번 대선의 핵심 테마로 내건 '기본사회' 공약의 일환으로 '공공의료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히 그 방안으로 지역의사 제도와 공공의료사관..
홍콩 등 인접국가에서 코로나19 증가세가 지속되자 질병관리청이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23일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9주차(2.23~3.1) 이후 코로나 환자 수가 지속 증가해온 홍콩은 20주차(5.11~17)에 환자 977명이 보고돼 지난해 여름 유행 정점(7.21.~27), 796명)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양성률은 20주차에 13.8%로, 1년 새 최고치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중증(사망포함) 환..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안전 점검 현장을 직접 찾아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도로공사는 함진규 사장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22일 경북 의성군 소재의 중앙고속도로 봉양교를 찾아 교량 하부 등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고속도로 노후 및 고위험 시설물 146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과학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국가전략기술 미래대화' 실무추진위원회를 23일 개최했다. 이는 지난달 9일 개최된 미래대화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기술패권 경쟁에서의 주도권 확보 및 성장동력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함이다. 실무추진위는 미래대화에서 논의된 과학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3대 핵..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담배소송 항소심 최후 변론에 직접 참여해 담배 제조사에 암 발생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다. 22일 건보공단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담배소송 제12차 변론에서 공단의 직접 손해배상 청구권을 포함해 쟁점 전반에 대한 종합적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2014년 4월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를 상대로 약 533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담배소송..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관 내 관리부터 중독자의 재활까지 마약류 사용에 따른 오남용 확산을 막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친다. 기존 사회 복귀가 목표였던 재활 지원 범위를 일상생활 유지로 대폭 늘리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마약류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현황 파악에 돌입한다. 22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다음달 30일까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대한 입법예고에 돌입했다. 이번 개정령..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다가오는 여름에 맞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돌입한다. TS는 오는 26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수소·천연가스(CNG) 버스 2만1000여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TS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자동차 제작사,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시내버스 운수회사 등이 상호 협력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여름철 고온에 따른 압력 상승 등으로 발생..
개청 1년의 전환점을 돈 우주항공청이 한강의 기적, 반도체의 기적에 이은 대한민국 '제3의 기적'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다시금 전했다. 우주청은 현재 1% 수준인 세계 우주산업 시장 점유율을 2045년까지 10% 이상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 이를 위해 민간기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21일 사천 우주항공청사에서 열린 개청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20년 후 우주산업..
한국기계연구원이 자연 태양광 아래 높은 광전류를 생성해 효율적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로써 복잡한 다중 공정을 단순화해 제작시간을 대폭 단축,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기술 상용화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기계연구원은 이지혜 나노융합연구본부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센터장 연구팀이 비스무트 바나데이트(BiVO₄) 광전극의 제조 생산성을 높여 수소 생산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2030년 2000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경쟁력 확보에 돌입했다. 올해 국내 첨단 모빌리티 동향 파악에 나선 TS는 해당 산업 활성화를 위한 난관과 해법을 모두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더 나아가 국내 첨단 모빌리티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도 구축한다. 21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TS는 오는 12월까지 '2025년 첨단 모빌리티 활성화 방안 및 정책수립..
간호법 시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법을 둘러싼 정부와 간호계의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간호계에서 진료지원(PA) 업무를 간호사에게 맡기기 앞서 현장성을 반영한 교육이 우선이라는 주장을 내세우면서다. 이에 복지부는 간호법 시행 전후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차질없는 제도 안착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다음달 21일부터 PA 간호사 제도화를 골자로 하는 간호법이 본격 시행된다. 아울러..
국가철도공단이 선로작업시간을 우선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의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철도공단은 '2026년도 선로작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로작업계획'이란 선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철도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개량에 필요한 선로작업시간을 우선 확보해 수립하는 연간 계획이다. 계획은 국토교통부고시 '선로배분지침' 제13조에 근거해 선로배분시행자인 공단이 매년 수립하고 있다. 최근 신규노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