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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정부, 성장률 반등 위해 전산업 AI 혁신…"국민 체감 변화에 총력"
향후 5년간 인구 정책의 근간이 될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이 반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새 정부 출범과 맞물리며 착수 과정에서부터 우려를 낳고 있다. 새 정부의 인선이나 정책 추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미 계획의 밑그림이 제시되면서다. 일각에서는 5차 기본계획은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발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4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올해 말 발표를 목표로 5차 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소규모 자동차제작자의 인증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을 전개한다. TS는 '2025년 첨단특장차 미래차전환 인력양성 교육사업'을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작사 전문교육을 승인받은 TS가 전라북도, 김제시와 2023년부터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북 김제에 소재한 TS 특장차인증센터에서 실시된다. 2017년 소규모 제작자의 인증편의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혁신 기술을 가진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한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8일까지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 '바이오챌린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챌린저'는 혁신적인 개념과 기술을 가진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지원대상을 기존 임상시험 진입 제품에서 비임상시험 단계 제품으로 확대하고 혁신성과 의료적 중요..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이 민간 기업의 저조한 참여로 초기부터 난관을 맞이했다. 정부와 함께 사업의 한 축을 맡을 기업들이 정책의 불확실성, 투자 비용에 못 미치는 권한 등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다. 3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3일까지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재공고를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마감된 1차 공모에서 응찰한 사업자가 없어 진행되는 재공고에서는 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일상 속 결혼·출산 부정 용어의 대안을 발굴, 사회적 인식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다. 저고위는 결혼·출산·육아와 관련된 부정 용어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제13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부정적 용어 정비안의 후속조치다. 그간 육아휴직과 경력단절여성, 유산·사산 휴가 등의 일부 용어가 편견을 조장하다는 의견이 양육부모 간담회 및 대국민 정책 모니터링단인 국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진압이 어려워지고, 바다 온도가 상승하면서 넙치와 같은 양식수산물이 대규모 폐사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경제산업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오던 기존 경제산업 여건이 변화하면서 이제는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하나의 주제로써 동일선상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조화를 맞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지난달..
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해외 무대에서 보폭을 넓혀가며 자동차 검사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TS는 해외에서 개최된 자동차검사 분야 국제회의에 연일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TS는 지난달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제24회 총회에 이어 7~8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CITA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CITA 총회에서 TS는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의장으로 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년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요양급여 수가가 1.93% 오른다. 31일 건보공단은 대한병원협회 등 7개 단체와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 이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수가협상에서 7대 단체 전 유형이 타결된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올해 협상 결과 2026년도 평균 환산지수 인상률은 1.93%, 상대가치 연계는 0.07%로 정해졌으며 각각..
"우리나라 정부는 환경과 안전을 낭비로 생각한다. 이것은 낭비가 아니라 투자다." 글로벌 키워드로 '환경보호'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환경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따끔한 지적이 나왔다. 폐기물의 재자원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업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틀을 탄탄히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한국도로공사가 말레이시아 최대 고속도로 업체와 맞손을 잡으며 'K-고속도로'의 해외진출을 확대한다. 도로공사는 28일 수원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 운영업체 PLUS사와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PLUS사는 말레이시아 내 유료도로 2100㎞ 중 약 52%를 운영하는 현지 최대 고속도로 운영업체다. 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정부가 미래산업으로 낙점한 바이오분야에 대한 관심이 정국 혼란 속에서도 유지되고 있다. 전국 바이오 클러스터(산업 집적지) 간 협업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한 와중 6·3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클러스터 조성 등 인프라 육성을 공약으로 꺼내 들면서다. 29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다음달 5일부터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 자원 공유 활성화 방안 수립' 사업의 참여 입찰에 돌입한다..
한국도로공사가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교통·환경 공존'의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국 교통 인프라에 전기·수소차 충전소와 친환경 휴게공간의 존재감을 키우며 탄소 저감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2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약 72만대로, 2022년 대비 84.6% 증가했다. 도로공사는 전기차의 가파른 확산세에 맞춰 충전 인프라 확대에 주력하며 친환경..
정부가 저성장 극복의 타개책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사업화를 낙점, 범부처 차원의 전략 구축 필요성을 전했다. 특히 '3대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AI(인공지능), AI반도체, 양자 등 분야에서의 효율적인 사업 전개로 기술 패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 선포식의 후속 행사..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국내 디지털의료기기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디지털의료기기의 선전에 국내 의료기기 시장 역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조사된 지난해 디지털의료기기의 생산·수출·수입액은 각각 5472억원, 4563억원, 2659억원으로 집계됐다. 디지털의료기기 생산·수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32...
정부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의 핵심인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에 나섰지만, 이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온 정쟁의 여파로 돌입 시점이 해외보다 늦어진데다, 규모 또한 부족하다는 지적에서다. 이에 6·3 대선을 앞둔 후보들이 GPU 확보 공약을 내걸었지만 숫자만 앞세운 방안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 아래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27일 과학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