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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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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도 주목한 '차세대 원전'…과기부, MMR 개발 추진 전략 수립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우주항공청이 보다 안정적인 항법탑재체의 개발을 위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위성 1호기의 개발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5일 우주청은 윤영빈 청장 주재로 제5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안한 KPS의 첫 번째 위성 개발 계획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KPS 개발 사업은 한반도 인근에 초정밀 위치·항법·시각 정보를 제공하는 위성항법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자체 위성항법시스템을..
의정갈등이 해를 넘기며 그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가 내년도 요양급여비(수가)를 결정짓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의료계에서는 의료인력 이탈에 따른 경영난을 근거로 수가 인상을 주장하지만 정부는 재정 안정화를 위해 필수의료 중심의 조정을 제시, 의정갈등의 후폭풍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예상된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료계는 이날과 16일 이틀 간의 1차 협상을 시작으로, 202..
송철화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가 40년간 원자로 개발과 안전성 향상 연구를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고 미국원자력학회 석학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송철화 원자로계통안전연구부 박사가 2025년 미국원자력학회(ANS)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미국원자력학회 석학회원은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 업적을 쌓고 학계 및 산업계에서 리더십을 통해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개원 100년을 넘어선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한센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복지부는 국립소록도병원은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에서 '제22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09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박종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전국 각지의 한센..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나노기술의 지속 발전을 위해 공공 나노팹이 존재감을 키운다. 실험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까지 기술연구개발의 핵심이 되는 연구시설인 나노팹에 산업계·학계·연구계를 아우르는 폭 넓은 역할을 부여하며 연구 인프라 개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14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달 23일까지 나노기술개발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의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 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국제 연구진과 함께 바이러스 감염과 자가면역질환의 '면역 스위치' 역할을 수행하는 스위치 역할의 단백질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KAIST는 김유식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차승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유래한 이중나선 RNA가 면역반응을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조절하는 단백질 슬러프(SLIRP)가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여섯 번째 국가 초고성능 컴퓨터의 도입이 이뤄지며 국내 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R&D) 환경이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규 도입이 지연되며 국내 연구환경의 어려움이 가중됐지만 이번 신규 슈퍼컴퓨터를 통해 기초·원천연구부터 사회현안까지 전 분야를 아우를 수 있게끔 자원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슈퍼컴퓨터 6호기 구축 브리핑을..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위탁운용사인 PGIM 전주 연락사무소를 찾아 장기적인 시너지 효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민연금공단은 김태현 이사장이 PGIM의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루덴셜 파이낸셜의 글로벌 자산운용 부문인 PGIM은 이날 국민연금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전주에 신규 사무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레이몬도 아마빌레 글로벌 공동 최고경영자(Co-CEO)..
2027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심의하는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원회가 의료계로부터 위원 추천 명단을 받으며 출범을 앞두고 있지만 원활한 운영에는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 일각에서 주장한 추계위 구성 기준의 모호함을 지적, 유권해석 절차를 밟으며 현행 방식에 반발하면서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복지부가 연장한 시한인 12일에 추계위 위원 7인의 추천 명단을 제출하는 한편, 추계위 법..
질병관리청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대응하기 위해 경남권을 대상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진단분석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경남권 진단분석 협의체 연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권질병대응센터는 2020년 11월부터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감염병 상시 대응을 위한 진단분석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 위기와 이상기후에 대한 대응 방향'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권역 내..
보건복지부가 이달부터 청년층 자살시도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내원 요건을 폐지해 청년층 자살시도자가 전국 어느 응급실을 내원하든 관계없이 연간 1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살시도자는 15~34세 청년층 중 자살시도 또는 자살 의도가 있는 자해 행동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의미한다. 청년층은 타 연령대에 비해 높은 자살시도율을 보이고..
질병관리청이 타 정부기관과 차별화된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개발(R&D) 강화 사업을 준비한다. 6·3 대선을 앞두고 질병청을 둘러싼 개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고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며 전문적인 정책을 위한 R&D 역량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질병청은 R&D 위탁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R&D 전략기획 연구' 사업을 발주, 입찰 공고를 진행하..
지난해 3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국내 한의 의료기관을 찾자 보건복지부가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의 소매를 걷었다. 복지부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해외진출 의료기관 3개소와 중국 환자 유치 참여 의료기관 4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필리핀, 베트남 등 한의 의료기관의 해외 현지 개원·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국 지역본부에서의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코레일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미취업 청년(만 15세~34세)에게 실무중심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것이 목표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미취업 청년 207명을 대상으로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사업의 보폭을 키워나간다. 이미 세계적인 공항으로 자리잡은 만큼, 'K-공항'의 성공사례를 앞세워 2030년까지 10개 이상의 해외공항을 운영하겠다는 각오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현재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중동의 쿠웨이트, 동유럽 몬테네그로와 에티오피아까지 3개 대륙에 거쳐 신규 해외 수주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영역 역시 투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