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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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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도 주목한 '차세대 원전'…과기부, MMR 개발 추진 전략 수립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앞서 데이터 제공에 힘을 모을 기관을 찾는다. 과기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다음 달 21일까지 공공 및 민간 데이터 보유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공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정부의 대표 AI 전략 과제로, 향후 공모를 통해 선발될 정예 개발팀에 대해 그래픽 처리 장치(GP..
이종국 에스알(SR) 사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20일 SR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경평 결과에서 '미흡'에 해당하는 D등급을 받은 후 국토교통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문재인 정부 시기였던 2021년 말 취임한 이 사장은 이미 지난해 말 임기가 종료됐었으나 후임 사장 임명이 이뤄지지 않아 올해까지 자리를 지켜왔다. SR은 전년도 평가에서 '보통'에..
우주항공청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1기 추가 제작을 추진한다. 새로 추가되는 누리호에는 국방 위성 2기를 2028년 발사하겠다는 계획이다.20일 우주청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간발사체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 계획안을 공개했다. 해당 사업은 2027년 누리호 6호 발사 이후부터 2032년 차세대 발사체 발사 사이 발생한 5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서..
정부가 합리적인 건강보험 수가보상체계 수립을 위해 의료비용 분석에 돌입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제2차 의료비용분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2021년 설치된 의료비용분석위원회는 건강보험수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의료비용 자료를 정기적으로 분석한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제2차 종합계획(2024~2028년)에서 의료비용 변화를 신속 반영하기 위해 상대가치점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D등급(미흡)을 받으며 기관장 해임 건의 대상이 됐다. 2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에 따르면 총 13곳의 공공기관이 '미흡'과 '아주 미흡'에 해당하는 C, D등급을 받은 가운데, HUG 역시 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HUG는 지난해 전세사기 대응을 포함한 공익 역할 수행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
사회 기반 시설(SOC)을 담당하는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엇갈린 평가를 마주하게 됐다. 직전 평가에서 D등급(미흡)을 받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단계 오른 결과를 받은 반면, 에스알(SR)은 1년 사이 C등급에서 D등급으로 하락하며 낙제점을 받았다. 2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에 따르면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경영평가에서 전년보..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상임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울산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I 글로벌 협력기업 간담회와 울산 AI데이터 센터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AI 글로벌 협력기업 간담회는 SK그룹의 아마존 웹 서비스(AWS) 40억불 투자 유치 등 총 7조원 규모로 알려진 100MW급 울산..
우주항공청이 향후 10년 내로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 세계적인 우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이 지금 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재사용 발사체 기술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 발사체 프로그램 과장은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에 대한 브라운백 미팅에서 "2035년까지 재사용 발사체를 완성한 뒤 2..
정부가 공공분야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수행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공공분야에 초거대 인공지능을 도입·확산하고 이를 통해 행정 효율화, 대국민 서비스 혁신, 사회현안 해결이 가능한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세..
정부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정예팀을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할 국내 정예팀 공모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범국가적 AI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600호 공급에 돌입한다. HUG는 오는 25일부터 총 600호 규모의 제7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7차 공고는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에 전차 대비 20% 확대된 총 600호를 공급한다. HUG..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내 기업간 협력으로 개발된 'V2H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선보였다. TS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국토교통기술교류회'에서 자율주행차 주행 상태를 보행자에 전달할 수 있는 V2H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최초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TS는 자율주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일환으로, 'V2E 인지판단 안전성 및 사고대응 평가기술 개발'..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향후 국가 경쟁력을 결정할 인공지능(AI) 산업에 1조원 이상을 추가로 투입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추경안에 따르면 AI 등 신산업 투자 촉진에 1조2000억원을 추가로 투입될 계획이다. 지난 5월 1차 추경이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추경안은 스타트업 대상의 투자 확대와 AI 전환, 국산 신경..
"술깨는", "술먹은 다음날" 등과 같은 표현을 사용한 식품 중 약 90%가 실제로도 숙취해소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해 표시·광고하는 식품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실증자료를 검토한 결과, 실증자료를 갖추고 표시·광고하는 총 46개사 89개 품목 중 39개사 80품목이 숙취해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1월 1일부터 숙취해소 관련 표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손을 맞잡았다. 과기부는 GGGI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공기후기술 확산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의 공공연구성과 중 기후변화대응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상호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