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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정부, 성장률 반등 위해 전산업 AI 혁신…"국민 체감 변화에 총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기관의 안정적인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장기 대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과기부는 '특정연구기관 육성법' 법령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법령 정비 대상은 과학기술과 산업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연구기관과 재단법인인 연구기관으로,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 등 16개 기관이다. 이번 법령 정비는 특정연구기관이 국유재산뿐만 아니라 공유재산에..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는 올해, 국내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6G 위성통신 2025 컨퍼런스'가 막을 올렸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청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6G 위성통신 2025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컨퍼런스는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도약!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원년의 해'를 주제로 과기부가 주최하고 위성통신포럼이 주관했다. 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산업 최일선에 있었던 인공지능(AI) 전문가로서, 그리고 과학기술인으로서 현장 경험을 살려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학기술 AI 무한 경쟁의 시대, 분초를 다투는 변혁의 시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주도적으로 변화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AI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국철도공사가 수도권전철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맞손을 잡았다. 코레일은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9개 기관과 '광역·도시철도 운영기관 환승역 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선별 운영 주체가 다른 역사와 환승역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이례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해 고객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감축·감원 요구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의 인력이 대규모 이탈한 가운데, 협력 관계에 놓인 우주항공청의 사업 계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다만 주요 사업 대부분이 향후 10~20년 뒤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계획인 만큼, 이번 사태가 국내 우주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14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 삭감과 인력 감축 압박에 따른 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중·소상공인들의 히트상품 판로 개척에 팔을 걷었다. 우본은 오는 31일까지 '2025년 우체국 창구 현장(전시)판매 히트상품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행된 창구 현장(전시) 판매는 우체국쇼핑 온라인상품 중 우체국 창구에 비치한 상품을 구입해 바로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공모는 숨어 있는 신규 중·소상공인들의 히트상품을 발굴·판로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역별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 TS는 오는 30일까지 교통문화지수 하위권에 속한 4개 지자체(경기 광명시·부산 동구·경기 안산시·서울 서초구)의 교통사고 다발·위험지점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합동점검 지점은 지자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각 지자체에서 반복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교차로와 교..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인공지능(AI) 태스크포스(TF)가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행보를 지속한다. 국정위 AI TF는 출범 이후 그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14일 밝혔다. TF는 범국가 차원의 AI 대전환 추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의 '모두의 AI'를 위한 비전 설계와 AI 국정과제 간 통합·조정을 위해 지난 1일 출범했다. TF는 팀장인 송경희 기획위원 등 기획위원 10명, 전문위원 14..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증가하고 있는 영업비밀 침해·기술유출 사건의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지재위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영업비밀 침해·기술유출 사건 피해액 산정제도 개선 공동연구반' 발족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구반은 최근 급증하는 영업비밀 침해 및 기술유출 사건으로 인한 국가 경제의 막대한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피해기업의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
국내 연구진이 실험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합금의 융해 특성을 인공지능(AI)으예측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미국 노스웨스턴대 크리스 울버튼 교수팀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밀도범함수이론(DFT) 기반의 형성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해 합금이 녹을 때 성분이 유지되는지를 예측하는 고정확도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밀도범함수이론을 통해 계산한..
박인규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13일 임명됐다. 1965년 인천에서 태어난 박 본부장은 휘문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 물리학과, 동대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프랑스로 유학해 파리11대학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도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예일대학교 연구교수, 로체스터대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귀국..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반년 정도 남겨둔 가운데 정보통신(IT)업계와 학계의 우려를 빚어온 시행령 초안이 곧 공개된다. 법안에 담길 AI 규제가 산업 진흥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각계의 지적과 함께, 새 정부가 기업 출신 인사를 대거 중용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규제 기조 완화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1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으로 AI 기본법 시행령 초안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여름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여온 온열질환자 수가 최근 나흘 동안 연속으로 감소했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16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앞서 지난 8일 하루에만 257명의 환자가 나와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후 일일 기준 최고치를 찍었으나 이후 전날까지 나흘 연속으로 환자가 감소했다. 하루에 환자가 20명대로 발생한 것은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구혁채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구 차관은 기초원천연구 정책부터 인재 정책, 기획 분야를 두루 거쳐온 정책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1972년 서울 출생인 구 차관은 경문고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워릭대 기술경영학 석사,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4년 기술고시 30회 수석합격자로 공직에 입문한 후 과기부 미래인재정책국장과 대변인, 기초원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율차 상용화에 대비해 자율차 검사체계 구축에 돌입한다. TS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5종 기능을 검사할 수 있는 자율차검사시스템(KADAS)을 올해 하반기까지 세종검사소에 구축하고, 내년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자율차검사시스템은 ADAS 등 자동차 자율주행 기능의 안전성을 검사해 자율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시스템은 국민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