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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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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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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소형 전기 SUV 'EX30' 공개…1회 충전 거리 최대 480㎞

볼보자동차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프리미엄 소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볼보 EX3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볼보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소형 전기 SUV EX30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최대 480km(WLTP 기준)이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넉넉한 수납 등의 혁신적인 실내 공간 등이 특징이다.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 짐 로완은 "우리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 EX30은 고객과 브랜드에 있..

현대오토에버, SDV 대응 체계 강화 위한 기술 교류회 개최

현대오토에버는 7일과 8일 이틀간 현대오토에버 삼성사옥에서 현대자동차그룹 MBD(Model Based Development) 컨소시엄의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MBD 컨소시엄은 올해 4월 현대차·기아,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등 총 19개 기업이 모여 결성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2025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로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단독]'품절 사태' 아우디 'Q4 e-트론'…"8월에 드디어 풀린다"

아우디가 2024년형 'Q4 e-트론'의 사전 계약을 조만간 시작한다. 지난해 9월 출시되자마자 국내 수입 전기차 1위에 오른 Q4 e-트론은 세계적인 인기로 물량 확보가 지연되며, 현재 판매가 멈춘 상태다. 6000만원대 가성비 전기차로 입소문을 탄 Q4 e-트론의 판매 개시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신형 Q4 e-트론 2500여대가 국내에 입고된다...

'수입차 3위' 아우디 흔드는 볼보·포르쉐·렉서스

볼보, 포르쉐, 렉서스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며 3위 아우디 자리를 넘보고 있다. 아우디가 신차 출시 부진, 인기 모델 출고 지연 등으로 정체를 겪고 있는 사이 볼보, 포르쉐, 렉서스는 젊고 고급스러운 감각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기차의 대안으로 지목되는 하이브리드(HEV)를 내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국내에서 6292대를 팔아 수입차..

현대차, 2026년 서울시에 수소버스 1300대 공급…"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앞장"

현대자동차가 서울을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오는 2026년까지 공항버스, 시내버스 등 1300여대의 수소버스를 공급해 서울을 친환경 모빌리티 대표 도시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환경부, SK E&S,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자율주행·도심항공·동남아…현대차그룹 미래사업, 현대오토에버 보면 다 안다

현대차그룹의 차량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중추 현대오토에버가 그룹의 미래사업 준비로 분주하다. 오는 2025년부터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현대차그룹의 청사진은 물론 도심항공교통(UAM) 같은 미래 사업 역시 소프트웨어가 핵심이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는 현대오토에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1월 도심항공 이동수단 배터리 충전 시스템을..

팰리세이드·캐스퍼·투싼…셋 합쳐야 '그랜저'

현대자동차 대표 세단 그랜저의 판매 돌풍이 거세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7세대 모델 '디 올 뉴 그랜저'는 올해 들어 국내에서 매달 1만대 안팎의 판매고를 올리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같은 기세라면 오는 7월께 작년 한해 판매량을 넘어서며 신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그랜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에서 총 5만1442대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그랜저..

오염물질 없는 피크닉…현대차-이케아코리아, '그린 포레스트' 개최

현대자동차가 이케아 코리아와 지속가능한 야외활동을 제안한다. 현대차는 5일부터 11일까지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서 신개념 공간 마케팅 '그린 포레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 포레스트는 '디 올 뉴 코나 EV', '아이오닉 6', '넥쏘' 등 현대차 대표 친환경 차량과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활동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케아와 함께 친환경 차량의 이름을..

5월 수입차 판매 전년比 9.2%↓…벤츠 석달 연속 1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5월 국내에서 6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석달 연속 수입차 1위를 지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지난달 등록대수가 6292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BMW가 6036대로 판매 2위에 올랐고, 볼보(1502대), 포르쉐(1005대), 렉서스(974대), 아우디(902대)가 뒤를 이었다.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1339대로, 전달인 4월(2만910대)..

기아, BMW 출신 외장 디자이너 '존 버킹햄' 영입…"디자인 역량 강화"

기아가 BMW·벤틀리·패러데이 퓨처 등을 두루 거친 젊은 외장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기아는 존 버킹햄 디자이너를 기아넥스트디자인외장실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존 버킹햄 실장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담은 차세대 외장 디자인 개발을 주도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기아가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무를..

현대차·기아, 누적판매 1억5천만대 돌파…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차·기아가 지난 5월 자동차 판매 1억5000만대 고지를 넘었다. 지난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지 61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1일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실적을 합산한 결과 두 기업은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1962년 이후 지난달까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총 1억544만809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9452만대, 기아는 5593만대를 팔았다. 기아와 현대차는 각각 1962년과 196..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4만 9194대…전년比 7.8%↑

현대자동차의 지난 5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보다 7.8% 늘었다. 현대차는 지난 한달 간 국내에서 6만 8680대, 해외에서 28만 51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4만 91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한 6만 868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1만 1581대, 아이오닉 6 1117대, 쏘나타 2630대, 아반떼 6599대 등 총 2만 1927..

GM 한국사업장, 5월 4만19대 판매…전년比 154.9%↑

GM 한국사업장의 지난달 판매량이 4만대를 넘기며 지난해보다 154.9% 증가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5월 한달 4만19대(완성차 기준, 캐딜락 실적 제외)를 판매해 11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해외 판매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72.7% 증가한 총 3만5261대를 기록해 14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뷰익 앙코르 GX..

KG모빌리티, 5월 판매 전년比 19% 증가…토레스 수출 상승세

KG 모빌리티의 지난 5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9.1% 증가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달 내수 4809대, 수출 5051대를 포함 총 9860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달보다 19.1%, 누계 대비 38.3% 증가한 것이다. KG 모빌리티는 내수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토레스의 수출 증가 등으로 판매량이 늘었다. 토레스 수출은 벨기에와 헝가리 등으로의..

"첫 국산차 포니와의 추억"…현대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첫 국산차이자 브랜드 최초의 독자모델인 '포니'가 걸어온 길을 고객과 함께 추억한다. 현대차는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자동차 헤리티지의 시작인 포니의 역사와 실제 차량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를 기념해 진행된다. 전시회는 오는 9일부터 8월 6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다. 공모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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