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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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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프 한번 해야는데" …李 "12월 마이애미가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윤 대통령으로부터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재송부 시한은 오는 27일까지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달 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가 재송부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방한한 90대 룩셈부르크 참전 용사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대접견실에서 레옹 모아옝 용사를 만나 "정전 70주년이 됐는데 뜻 깊은 해에 장시간 비행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92세가 된 모아옝 용사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70여 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보훈장관회의'에..
대통령실은 25일 헌법재판소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거야의 탄핵소추권 남용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헌재 결정 직후 "탄핵소추제도는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상민 장관의 탄핵소추는 거야의 탄핵소추권 남용"이라며 "이런 반헌법적인 행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속보] 대통령실 "거야의 탄핵소추권 남용…반헌법적 행태 국민 심판 받을 것"
[인사] 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 ◇ 부이사관 승진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재만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강혁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현승철 △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양창석 △ 방송국 방송제작과장 이용호 △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담당관 오동환 △ 국회사무처 김혜미 부길환 이유주 황지현 ◇ 부이사관 전보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연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편 대통령실 전 직원은 이번 집중호우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대변인은 "..
국무총리 소속 대테러센터는 전국에 배송된 정체불명의 해외 우편물과 관련해 "현재까지 테러와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테러센터가 최근 해외배송 우편물 신고 사건 관련 관계기관 합동으로 테러 혐의점을 분석한 결과 테러협박 및 위해 첩보가 입수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어 테러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 정보·수사당국이 인터폴(국제..
[속보]국조실 "'수상한 국제우편물' 현재까진 테러 연관성 없어"
국무조정실이 청주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충북도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관계자들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국조실은 24일 "원인 규명을 위해 감찰을 진행하던 중 충청북도 본부 및 도로관리사업소와 행복청 관계자의 중대한 직무유기 혐의가 발견돼 추가 수사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국조실은 충북도청이 참사 전 침수 위험 상황을 수 차례 신고받고도 교통 통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교권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부 고시와 자치조례 개정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 정부에서 교권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채택해 추진한 초·중등교육법 및 시행령 개정이 최근 마무리된 만큼, 일선 현장의 구체적 가이드라인인 교육부 고시를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속보]윤 대통령 "교권침해 불합리한 조례 개정 추진"…당에 주문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교권 보호 관련 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총 8건의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지만 여야는 올해 단 한건도 심의하지 않아,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야한다는 목소리가 안팎에서 나온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는 2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최근 연이어 발생한 교권 침해 문제와 방지와 교권보호 대책을 논의한다..
셋째 자녀에게만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다자녀 국가장학금' 제도가 집안 사정에 따라 첫째나 둘째에게 탄력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된다. 육아휴직을 다 쓴 학부모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쓸 수 있게 되고, 현물로만 제공되던 교복 공동구매 지원방식에 현금이나 바우처 제도를 도입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확대한다. 대통령실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국민제안 정책화 과제' 13건을 확정하고 실..
정부가 국무총리 직속으로 민관합동 상설기구를 신설해 이번 집중호우 같은 이상기후에 대한 상시 대비 시스템을 갖춘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전례 없는 이상기후에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주문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 전문가들을 포함해 수해를 비롯한 각종 재난에 근본적이고 장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합동 상설기구 설치를 검..
대통령실이 최근 발생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이 진보 정권이 주도한 '학생인권조례'가 빚은 참사라고 지적했다. 학생인권조례가 교권위축을 불러 교사들의 설 자리가 좁아져 결국 이 같은 비극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22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번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학생인권조례'가 빚은 '교육파탄'의 단적인 예로 좌파정권이 추진했던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의 일환"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