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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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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부의…與, 집단퇴장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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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통보제' 국회 본회의 통과…내년 하반기 시행

의료기관이 신생아의 출생 사실을 지방자치단체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는 '출생통보제' 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 267명 중 찬성 266표, 반대 0표, 기권 1표로 출생통보제를 담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 법안은 공포일로부터 1년 뒤에 시행하기로 했다. 법안이 시행되면 지자체는 부모가 출생신고를 하기 전 의료기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출생통보제' 국회 본회의 통과…의료기관이 출생정보 등록(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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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시민들과 대곡∼소사선 시승…"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시대 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식'에 참석해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을 시작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열린 개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서해선 복선전철 대곡∼소사 구간(18.3㎞)은 경기 고양시를 출발해 서울 강서구(김포공항역)를 지나 경기 부천까지 최단 거리로 이어준다. 대통령..

윤 대통령 지지율 36%…후쿠시마 오염수 '걱정된다' 78%[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달 연속 3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지난 20~22일)와 같은 36%, 부정 평가는 1%p(포인트) 내린 56%로 각각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갤럽은 "지난달부터 직무 긍정률은 30%대 중반, 부정률은 50%대 중후반에..

민주 혁신위, '비명계' 황희 의원·이진·박성진 교수 추가 인선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30일 비명(비이재명)계 황희 의원과 이진 건양대 인문융합학부 교수(행정학 박사)와 박성진 광주교대 윤리교육과 교수를 위원으로 추가 선임했다. 김남희 혁신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추가 인선 내용을 밝혔다. 혁신위는 김은경 위원장을 포함해 외부 인사 8명, 내부 인사 3명 등 총 11인 체제로 운영된다. 혁신위 위원 인선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혁신 작업이 본..

"위대한 역사 연출가"…김종필 5주기 추모 사진전·기록물 전시회

고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서거 5주기를 기리는 사진전과 기록물 전시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과 국회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 김 전 국무총리만큼 굴곡진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풍운아로 불린 이도 없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5·16 공신으로 공화당을 통해 정치에 입문한 그는 한때는 공화당 정권의 2인자로 불렸다. 또 한때는 민주정부 탄생의 산파 역할로 민주화 시대 개막의 1등 공신으로 추앙도 받았다. 김 전..

국회 복귀하는 권영세, 전현직 장관급 인사들 총선 앞으로

윤석열정부 1기 내각에 참여했던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6·29 개각을 통해 국회 복귀가 확정됨에 따라 박진 외교부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에 참여한 정치인 출신 장관들의 여당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야권도 총선을 9개월 앞두고 문재인 정부 인사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전현희 전 국가권익위원장 등이 출마를 위한 몸풀기에 나서거나 출마설이 확대되면서, 여..

尹 "현금성 재정 지출 늘리자는 주장...미래세대 약탈"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야권의 추가경정예산안 등 재정 지출을 통한 경기 부양 요구에 대해 "정치적 야욕이 아니라 진정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긴축, 건전 재정이 지금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기 없는 긴축재정, 건전재정을 좋아할 정치권력은 어디에도 없다. 불가피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정부의 재정 지출 과다 등의 영향으..

의료기관이 출생신고하는 '출생통보제’ 법사위 통과…30일 본회의 처리 전망

의료기관이 신생아의 출생 사실을 지방자치단체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는 '출생통보제'가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오는 29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의료기관의 출생신고를 의무화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이 시행되면 지자체는 부모가 출..

'출생통보제' 법안, 국회 법사위 소위 의결(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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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반국가세력, 北 공산집단 제재 해제 읍소…가짜평화 주장"(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가진 반국가 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작심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 축사에서 "돈과 출세 때문에 이들과 한편이 돼 반국가적 작태를 일삼는 사람들도 너무나..

당정,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병행도입…출생 미신고 전수조사 조속 완료

국민의힘과 정부가 28일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동시에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특히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출생통보제 법안이 국회에서 처리되는 즉시 시행될 수 있도록 출생 정보 전송 시스템 구축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아동 보호 체계 개선을 위한 민당정 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무엇보다 의료기관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는..

尹 대통령, 집권 2년차 국정 드라이브…비서관→차관 대거 발탁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전후로 통일부·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장관급 인사와 함께 정부 부처 10여 곳의 차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관 절반 이상을 대통령실 비서관 출신으로 발탁해, 집권 2년차에 접어든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 수행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1차관에 대통령실 김오진 관리비서관, 2차관에 백원국 국토교통비서관을 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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