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eul93
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故정몽헌 23주기…현대그룹, 조용한 추모식 진행
[마켓파워] 박지원표 무탄소 승부수 '3년째‘ 공회전…두산지오솔루션, 야월 해상풍력이 운명 가른다
트리니티항공, SSC 모델 선언…"고객 맞춤형 항공사로"
[취재후일담] 韓美 협력 타고 해외로…‘K-조선’ 질주
대한항공이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의 핵심 날개부품인 '샤크렛(Sharklet)' 납품량 누적 5000대를 기록했다. 24일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A320 샤크렛 5000호기 납품 기념식'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은 에어버스를 비롯한 국내외 협력업체 15곳에 샤크렛 형태의 오브제를 전달하며 굳건한 협력 관계를 기념했다. 또대한항공 및 협력업체 직원들의 노고를..
삼성중공업이 미국 부유식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 FDC)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FDC는 AI 기술 상용화에 따라 폭발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의 부유식 모델이다. 육지가 아닌 강이나 바다 위에 설치해 부지 확보, 전력 수급, 냉각 효율 측면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삼성중공업은 20~23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
HD현대와 한화오션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를 무대로 각자의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HD현대는 무인화·자율운항 기술을 앞세워 미래 함정 시장 주도권 확보에 집중한 반면, 한화오션은 현지 생산 거점과 미국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특수선 시장 선점에 나섰다. 미 해군 전력 강화와 동맹국과의 조선 역량 협력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양사가 미국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는 평가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가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단순 투자 목적을 넘어선 '핵심 계열사 선점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전무는 1977년생으로 부친 정몽헌 회장이 세상을 떠난 이듬해 2004년 현대상선(현 HMM)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현대그룹 계열사를 오가며 여러 직책을 거쳤다. 그는 여느 그룹 총수 자녀들이 대부분 그룹 임원으로 경영일선에 배치돼 화려하게..
HD건설기계가 포르투갈 발전기 제조사에 저공해 엔진 250여대를 공급한다. 유럽 내 배기가스 규제 강화로 엔진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20일 HD건설기계는 포르투갈의 1위 발전기 제조사 그루펠과 발전기용 'G2 엔진'(1.8, 2.4, 3.4L급) 264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럽 내 이동형(Mobile) 발전기 수요 증가에 대응한 것이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현지 함정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HD현대중공업은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규모 해양 방산전시회인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에 한국 기업 최초로 부스를 꾸렸다고 밝혔다. 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개 방산기업이 참여하고,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중..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8일 제1220회 로또 추첨 번호가 '2·22·25·28·34·43'이라고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4명으로, 각 21억1451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5804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92명으로 154만5698원씩 받는다. 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6만1279명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판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리터(ℓ)당 20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12~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996.3원으로 집계됐다. 전주(1967.6원) 대비 28.7원 오른 수준이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990.2원으로, 같은 기간 31.1원 상..
항공업계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또 다시 급등하며 '왕복 100만원 시대'가 현실화됐다. 4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던 유류할증료가 5월에도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항공사와 승객 부담이 동시에 커졌다는 평가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했다. 인천~뉴욕·댈러스·보스턴·시카고·애틀랜타·워싱턴·토론토 등 미주 일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56만4000원까지..
대법원이 포스코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 대해 직접 고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포스코는 최근 발표한 협력사 7000여명 직고용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포스코그룹은 "회사는 3·4차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 결과를 존중한다"며 "승소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관련 법적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은 협력사 직원 223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General Dynamics NASSCO) 경영진과 거제 조선소에서 전략적 협력을 논의했다. 삼성중공업은 나스코와 미 차세대 군수지원함(NSLS) 설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데이비드 J. 카버 GD NASSCO 사장, 브레트 허쉬만 사업개발 및 정부관계 담당 이사 등은 지난 15일 거제 조선소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NGLS 프로젝트의..
철강업계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품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재료비와 전력 비용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수익성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주요 철강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영업이익 59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680억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세계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인 자리에서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전기로 가동 등을 통해 탈탄소 철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요 철강사들과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중국..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수송객을 기록했다. 공급 확대보다 수요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높은 탑승률도 이어졌다. 1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1분기 수송객 수는 331만135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6만5579명)보다 24.2% 증가했다. 국내선은 109만9756명, 국제선은 221만1602명으로 각각 27.4%, 22.7% 늘었다. 같은 기간 운항편수는 1만9231..
HD현대중공업이 잠수함 화재 사고 후속 조치로 전 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하고 특별안전교육에 나선다. 15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전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고 중대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은 교육 종료 이후인 16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잠수함 '홍범도함'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