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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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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국민의힘이 8일 대장동 1심 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경위를 두고 "정권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섰다. 당내에서는 "명백한 탄핵 사유" "직권남용" 등을 거론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는 '친명 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해 검찰의 대장동 항소를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 대변인은 "국민적 관심..
올해 들어 9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6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 경신 가능성도 제기된다. 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9월 관광통과(B-2)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649만1846명으로, 전년 동기(551만9648명) 대비 17.6% 증가했다. 올해 1월 51만명대를 기록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매달 50만명을 꾸준히 넘어..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주말 후반부터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동풍이 동해상에서 비구름대를 형성하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먼저 내리고 있다. 강원 동해안·산지는 낮까지 5∼2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는 오전까지 5∼10㎜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중국 남부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 전남 해안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2021년) 당시 미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그 비용이 제3자를 통해 대납됐다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대질 조사를 통해 가려지는 양상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59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취재진 앞에서 그는 경향신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지금의 국민의힘 모습이라면 2026년 지방선거 필패는 기정사실"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유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 주최로 열린 '2026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보좌진의 실전 제언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브라운백 미팅' 모두발언에서 "보수가 가장 가치 있게 여겨온 유능함과 책임감이 지금의 국민의힘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며 "국민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6일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은 명백한 위법 행정이라고 직격했다. 통계 왜곡·위법 지정·정치적 개입 의혹을 연달아 제기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한 불법 처분은 반드시 취소돼야 한다고 재차 지적한 것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법심사를 통해 대통령을 탄핵한 바 있다. 대통령은 법 위에 군림하..
개혁신당이 6일 새벽배송 금지 주장, 정부의 한미 관세협의 논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은폐 의혹 등을 잇달아 비판하며 정면 공세에 나섰다. 산업·외교·안보 등 핵심 현안에서 정부·민주당의 정책 실패와 책임 회피가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발암물질을 이유로 새벽배송을 금지하자는 논리는 현실과 동떨어진 말초적 접근"이라며 "햇빛도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상황에서 산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국민의힘과의 연대론에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산술적 정치공학에 기대 정치를 하지 않겠다. 변화를 거부해온 보수 정치가 이미 국민의 기대를 잃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보수진영은 2012년 이후 전국단위 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해왔다"며 "그 이유는 '뭉치면 이긴다'는 시대착오적 논리에 묶여 변화와 혁신을..
개혁신당이 주요 정치 현안에서 국민의힘과 '코드'를 맞추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연대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같은 보수진영으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내에서도 "외연 확장을 위해 개혁신당과의 협력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조은석 특검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표결과 의정행위를 형사책임으로 묶는 것은 삼권분립의 붕괴"라고 비판했다. 이는 국민의힘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5일 농어촌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농촌 인구 유출로 방치된 빈집이 증가하면서 안전·환경·주거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정비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환영사에서 "농촌 인구가 도시로 빠져나가면서 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향해 "빚내서 주식 투자하라는 듯한 발언을 금융당국이 공식석상에서 내놓은 것은 심각한 직무 일탈"이라고 비판했다. 전날 권 부위원장이 빚투(빚내서 투자)도 레버리지 투자의 일종이라며 '빚투'를 옹호한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식은 불안정 자산임이 명확하다. 금융당국 고위직이 '빚투'를 '레버리지'로 포장해 긍정적으로 설명..
국민의힘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두고 "민생은 무너졌는데 대통령은 'AI 시대'만 외치고 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시정연설에서 'AI 시대'라는 표현을 28차례나 반복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는 자화자찬만 가득했을 뿐, 정작 국민은 100년 뒤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티기조차 버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변인..
국민의힘이 5일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법제처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처장이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대장동 사건 관련 의혹을 두둔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자, 정치적 중립성 훼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조원철 처장은 방송에 나가 '대장동 일당을 만난 적도, 뇌물을 받은 적도 없다'며 대통령의 무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명백히 위법하고 무책임한 행정처분'이라고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은 조치는 법률이 규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 정부가 풍선효과를 이유로 기본 통계를 무시한 것은 적법성은 물론 정책 신뢰까지 저버린 판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탄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재판중지법 철회 직후 '배임죄 폐지' 논란을 전면에 세우며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민주당이 대통령실 협의를 거쳐 형사재판 중단 입법을 하루 만에 접었지만, 야권은 이를 '형식적 후퇴'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부각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