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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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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3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국토교통부가 9월 통계를 의도적으로 배제해 위법한 절차를 강행했다"며 "이재명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통계 은폐와 절차 왜곡으로 국민 재산권을 침해한 위법 행정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 것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토부가 '심의 당시 9월 통계가 없었다'..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의 불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까지 번져 여야의 격전장이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7400억원 국고 손실'이라며 '윗선 개입설'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조직적 항명'이라며 과거 수사 문제를 거론하며 맞받았다. 12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항소 포기로 7400억원의 범죄수익 환수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며 이재명 정부와 법무부를 겨냥했다. 배준영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당직자들이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둘러싸고 대여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대규모 규탄대회를 연달아 열며 강공모드를 가동하고 있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중도층 확장에 부..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백광현 씨가 12일 대장동 재판과 관련한 새로운 녹취를 공개하며 "민주당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주범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실질적 이익을 가져간 핵심 인물은 김만배 씨"라고 주장했다. 백씨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전 본부장 간 대화 녹취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녹취는 2023년 봄 무렵, 기존 정영학 녹취록 이후 시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우린 모른다'며 선을 긋는 태도는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항소 포기 경위를 둘러싼 정권 개입 의혹이 커지는 상황에서 비판 수위도 한층 높아지는 양상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 사건 당시에도 내무부 장관이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아 압박을 주자 조직이 긴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 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을 겨냥해 "이미 책임이 밝혀진 사람들에 대해선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국회 의석 107석에 그치는 국민의힘이 탄핵·국정조사 카드를 잇따라 꺼내 들고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전세가 녹록지 않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대장동 1심 재판 항소 포기로..
국민의힘이 11일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을 둘러싼 잇단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민희 위원장은 언론 갑질, 보좌관 갑질, 부적절한 축의금 수령 등 각종 부정 논란으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모습을 보였다"며 "국민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지만, 여론에 밀려 유감 표명만 했을 뿐 실제 책임을 지는 행동은 없었다"고..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단장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지낸 천준호 의원을 임명한 것을 두고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서울시가 주택공급정책을 비롯한 모든 시정에서 아마추어였고, 결국 시장 개인의 성폭력 논란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한 것이 불과 몇..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성대히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님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5년 창간한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 중심 언론'이라는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으로 만든 건 뉴욕타임스도, 워싱턴포스트도 아니었다. 아시아투데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고 세상을 바꿀 거라 믿는다."10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청주국제공항을 찾아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지역 요구를 넘어 국가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중부권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에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을 약속했다. 이제는 예산으로 답할 때"라며 "민주당은 말로만 균형발전을 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의지를 증명해야 한다"고..
개혁신당이 10일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검찰 지휘부와 법무부, 서울중앙지검 사이에서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역할을 정조준하며 '정권 외압' 프레임을 부각한 것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노만석 대검 차장이 불명예스러운 행동을 하고도 직을 유지하려 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이례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조치"라며 정권 차원의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훈 대령은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군인의 명예를 지킨 참군인이라며 정의를 강조하던 정권이 정작 자신이 연루된 범죄 사건의 재판은 방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상 검찰은 일부 무죄나 낮은 형량이 선고되면..
여야가 8일 대장동 개발비리 1심 판결 이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결정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권 개입 의혹'·'법치 훼손'·'직권남용' 등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선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무분별한 항소 관행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항소 포기'가 검찰 내부의 절차나 판단 문제가 아니라, 상급기관의 지시에 따른 결정 아니냐는 의혹을 잇달아 제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을 둘러싼 검찰 결정 번복 논란 속에 사의를 밝힌 데 대해 "죄는 아버지가 저질렀는데 아들이 감옥 가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한 데 이어 서울중앙지검장까지 사의를 표했다는 것은 통상적 인사나 조직 운영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수사팀이 '윗선의 부당한..